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망나니 (문단 편집) === [[중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사형/국가별 현황/중국)]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인민경찰|경찰]]이 망나니를 겸했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가장 유명한 중국의 사형집행 사진은 사람을 살해한 죄로 사형에 처해진 육금봉(陸金鳳-루진펑, 1975~1995)포함 대여섯 명을 처형한 사진으로, 이 사진 때문에 [[중국/인권|인권]] 문제가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결국 비공개 약물주사로 바꾼다. 현재는 [[총살형]]이 폐단이 많아 금지되었지만 과거에 총살형을 시행한 방법은 사형수보다 더 많은 수의 경찰이 투입되며 [[사수]]와 [[부사수]]로 구분되어 있는데, 사수는 사형을 집행하고 부사수는 그냥 실탄이 장전된 총을 들고 서있는다. 다만 사수가 사형집행을 거부할 경우 부사수가 투입되도록 되어 있다. 황당하다면 황당하고 합리적이라면 합리적이게도 이 총살형의 대상자에게 발사되는 총알값은 유족들에게 청구되었다. 현재 중국에서는 [[총살형]]은 [[인민해방군]] 소속 [[현역]] 군인만이 대상이 되며 중국군 [[군사경찰]]에 해당하는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가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군인 사형수에 대한 사형을 집행한다. 중국에서도 오로지 현역 군인이 아니면은 총살당할 일은 전혀 없으며 중국에서도 [[군인]]을 총으로 하는건 명예롭다는 인식으로 군인에 대한 총살은 인정하고 있다. [[뒤통수]]를 쏘는건 금지되며 [[심장]]에 쏘도록 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