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망무새 (문단 편집) == 패턴 == 행동 패턴은 다양하게 분포한다. 특히 작품을 소개해주거나 처음 접하였을때의 반응에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고 작품을 평가하거나, 제대로 플레이해보지 않고 그저 인터넷에 떠도는 부정적인 [[짤방]]이나 왜곡 가득한 리뷰, 예고편이나 트레일러 등의 일부 요소만으로 전체를 평가하고 이를 타인에게 강요까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아래와 같은 목록의 패턴을 보이며 망겜이라고 까는 유저가 있다면 해당 케이스로 의심해 볼만 하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6455662|모든 게임에 대해 망무새짓을 할 수 있는 무적의 논리 패턴]] * '''[[이중잣대]]''' --필수 패시브-- 그 어떤 결함도 없는 게임이란 존재할 수 없고, 그런 게임만 플레이하는 사람도 없다. 망겜타령 하던 망무새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니 자기가 주장하던 똥겜 기준에 완벽히 부합하는 해괴한 인디 / 캐릭터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할 수도 있다. 그야말로 "'''내가 좋아하는 것은 금지될 일이 없을겁니다'''" 정신의 완벽한 실천. 주로 당시 기준으로 비교적 최신 게임인 경우에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 [[PC방]] 점유율 순위 맹신 망무새들은 PC방 점유율 순위를 유독 맹신하며 흥행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타겟이 된 게임을 망했다며 깎아내린다. 일종의 농담인 [[한게임 로우바둑이]]와의 비교를 절대적 지표로 삼아 로우바둑이 아래=망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게임 로우바둑이/점유율 비교]] 문서에도 적혀있듯, 로우바둑이와 비슷한 20~30위권 점유율을 유지하는 게임들은 고정 유저가 어느 정도 있으므로 충분히 게임 유지가 가능한 무난한 게임들이다. 그리고 전세계 게임업계도 아니고 한국의, 그것도 일부 지표밖에 되지 못하는[* PC방은 여럿이 게임을 즐기러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는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이 PC방에 가면 남들도 할 줄 아는 유행 게임을 같이 해 주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대부분의 국내 MMORPG 게임은 PC방 플레이타임에 따른 보상 및 편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런 류의 게임은 어느정도 점유율이 높을 수 밖에 없으며, 마이너한 게임 유저라면 PC방에 게임이 안 깔려 있는데 새로 깔기 귀찮다거나 하는 이유로 그냥 다른 게임을 하고 말기도 한다.] PC방 점유율만으로 게임의 흥망을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좆문가|게임에 대해 잘 아는 척 행세]] 이들이 글 쓰는 패턴도 단편적인데, 먼저 자신이 장시간 플레이해봤다고 [[블러핑#s-3]]을 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정작 이들이 쓰는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그렇게 오랜 시간을 플레이한 사람의 분석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수박 겉핥기]] 수준이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을 긁어서 늘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믿을 구석은 제로에 수렴한다. 서로 떠들던 레퍼토리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여기서 더 나아갈 경우 웹진이나 업계 관계자의 분석마저도 헛소리로 취급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엔 게임은 사고서 이런 글을 쓰는거냐는 망언까지도 한다. 이게 약점이 되는 걸 아는 경우에는 "너 이거 들으면 반박 못하지" 식으로 앵무새 원패턴을 반복하며 "너를 놀렸으니 나의 승리다" 식으로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 어거지로 깎아내리기 타겟이 된 게임이 실제로는 높은 판매고를 올리거나 좋은 평을 받는다면 이들은 궤변으로 깎아내리려고 든다. "OO 국가 유저들이 없었으면 망했다, XX 후속작 아니었으면 망했다, XX회사 작품 아니었으면 망했다" 등 가정법을 이용한 표현이 대표적인데, 그렇게 차포 떼고 평가하면 망작이 아닌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일본에서 특히 팬이 많고,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의 팬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 나라 국민들이 아니었다면 이들은 3류 예술가였을 것이다."라고 비난을 퍼붓는 것과 똑같다. 이들은 극단적인 경우 해당 게임의 장점을 들고 와서는 '이런 특징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요소를 넣지 않고도 충분히 좋은 미디어를 만들 수 있었지만 이들은 그렇지 않았으니 망겜이다.' 라면서 깐다. * 흥행 대진운 설 자신들이 싫어하는 게임이 흥행에 성공하거나 어워드 수상에 성공할 경우 망무새들은 쟁쟁한 경쟁작의 부재를 틈타 어부지리로 성공했다고 주장한다.[* 보통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게임 타이틀 중 작년 혹은 내년에 출시한 타이틀을 경쟁작의 예로 든다.] 하지만 이들의 주장과는 달리 게임 시상식에서 어워드를 타거나 흥행에 성공한 게임의 경우 [[아타리 쇼크|유독 게임업계 전체의 질이 극도로 하락하는 특수한 시기]], 혹은 전 세계 모든 산업이나 경제가 타격을 입어 수익이 아작나는 대공황 시기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의 작품성이 보장되는 수작 이상의 게임인 경우가 많다. 또한 출시 연도가 다른 게임의 경우 업계의 전체적인 발전상이나 게이머들 사이의 유행에 따라 평가가 갈리기 때문에 일대일로 비교하기 무리다. * 내 취향 = 보편 취향 개인의 취향은 모두 다르니 누군가에겐 재미있는 게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재미없는 게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의 경우에는 유독 '''자신의 취향에 안 맞는다 = 내가 재미 없으니 다른 사람도 재미없을 것이다 = 망겜이다!''' 라는 논리를 내세우는 경향이 있다.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소리. 게임의 방향성이 달라졌다면 당연히 이에 대한 비판이 나올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유저들의 세대 교체나 시대가 흐르며 주류와는 다소 동떨어졌을 뿐인데 억울하게 욕을 들어먹는 경우도 많다. 또한 본인의 취향과는 다른 신규 게임을 하면서 단순히 취향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재미없는 게임, 망겜이라고 낙인을 찍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게임사의 입장에서도 이런 취향 문제의 경우엔 망무새의 여론들을 신경쓰지 않을려 해도 신경쓸 수 밖에 없다. * 사건 사고 부풀리기 주로 서버 폭발, 이벤트 실패, 최적화 논란 등 게임에서 자주 나오는 사건 사고를 가지고 "서버 자꾸 터지는걸 보니 이 게임 망하겠네.", "이벤트 실패한거 보니 이 게임 망하겠네." 등으로 부풀린다. 당연히 이런 사건만으로 망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 일단 서버가 자주 터진다는 건 일반적으론 그만큼 접속자 수가 많다는 말이고 당연히 망할 일은 드물다. 이벤트 또한 마찬가지로, 진짜 하는 사람들은 이벤트 하나 망했다고 끊지 않고 다음 이벤트를 노린다. 최악의 이벤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키리의 약속과 믿음]]을 진행했던 [[던전 앤 파이터]]도 순위가 폭락했기는 했지만 그 당시에도 20위권은 유지했고 이후 여러 업데이트로 다시 복귀했다. 최적화 문제의 경우 세월이 흐르면 훨씬 좋은 컴퓨터 장비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묻히기도 하고, 최적화와는 다르게 게임 자체가 재미있으면 흥하는 경우도 많다. 그 외에 단순히 그래픽이 깨지거나 겹치는 버그 가지고 망했다 말하는 경우도 잦다. * 끊임없는 비난 만약 진짜로 망한 업데이트/게임이라던가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에는 비판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도 한두 번이지,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을 벗어나 끊임없이 맹목적인 [[비난]]을 퍼붓거나 전혀 관련 없는 분야의 이야기를 끌고 와 엉뚱한 비판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스토리가 혹평을 듣는 게임에서 신규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호평을 받았는데, 시스템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하지 않고 어차피 스토리 때문에 망한 게임이라고 우기는 식이다.] 다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와 별 관련 없는 분야에 대해서 뜬금없이 비판이나 비난을 들고오는 망무새짓을 하는 것을 보는 다른 유저들이 좋아할리가 없다. * [[답정너|비판을 수용하지 않음]] 망무새의 분탕이라 할 지라도 그들이 비난한 내용이 실제로 비판받을만 한 내용이라면 오히려 유저들이 낄낄대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망무새들은 게임 전반에 대한 지식과 개념이 약하고 본인이 비난하는 게임에 대해선 더더욱 몰라 헛발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를 지적하면 지적하는 사람들을 갓겜충으로 몰아가기 일쑤이다. 특히 장점과 단점이 아주 극단적이라 유저들의 충성도와 이해도가 평균적으로 높은 게임일 경우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다. 유저들은 '네가 잘못된 내용으로 비판한다' 고 지적하는데 망무새는 '갓겜충들이라 단점이 있음에도 수용하지 않는다'는 허수아비 때리기로 진행되는게 일반적. * [[냉소주의]]의 극단화 "똥겜은 답이 없으니 싸그리 다 망해야 한다.", "똥겜에겐 규제가 최고야~!" 등을 남발하는 경우. --최종 형태-- 사실 망무새가 줄곧 주장하는 "이런 게임은 어쩌구 저쩌구 때문에 망해야 한다", "이런 게임은 어쩌구 저쩌구 해서 망할 것이다"는 등의 말은 모두 전형적인 냉소주의에 속한다. 더 나아가 [[프로불편러|똥겜들이 흥행하는 걸 못 보겠다]]는 망무새들은 결국 자신에게도 해가 될 규제을 끌어들이는 매우 극단적인 행위을 하기도 한다. 망무새들이 옹호하는 규제는 대개 [[게임중독법]]이나 [[게임 중독 질병코드 등록 논란|게임중독 질병코드 국내 도입]] 등을 들 수 있다. 이는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 뿐만 아니라 패키지 게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매우 극단적인 규제라 망무새에게도 오히려 해가 된다는 걸 망무새들은 전혀 인지조차 하지 않거나, 알면서도 '대안'을 생각하지 않고 그런 규제를 대놓고 '구세주'라 믿으며 계속 옹호한다. * 이유를 숨김 상대방한테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지만 목적을 그대로 말하면 자신이 비루해져서 숨긴 채 비난만 퍼붓는다. 타협할 의사가 없는 경우가 많아 타인의 경멸과 무시를 받는다. * [[편집 분쟁]] 주로 편집 분쟁을 겪은 후 위키 반달과 위키 밖 분탕으로 변질된 악성 네티즌의 형태로 나타난다. * BM, 수익 모델,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 부족 남의 취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유저들의 경제 능력을 생각하지 못한 것과 겹치는 문제인데, 과금 요소가 아무것도 없는 '''부분유료화''' 게임을 '''착한 게임'''[* 단순히 과금 유도를 적게 하는 것이 아니다. '''아예 없는 것이다.''']이라며 프레임을 씌우거나, [[언더도그마|인디 게임은 대기업의 희생양이므로 무조건 옹호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월정액이나 부분유료화 게임에서 과금 요소가 지나치게 많아 과금하는 유저들마저 나가떨어지고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의 게임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완전한 무료 게임도, 패키지 게임도 아닌 부분유료화 게임을 대상으로 무과금 유저에게만 혜택이 되는 업데이트를 하라고 강요하거나, 조금이라도 과금 유저에게 이익이 되는 업데이트를 한다고 비난하는 것은 게임사에게 BM, 수익 모델을 포기하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또한 후속작을 발표하면서, 전작과 달라진 BM을 두고 "혜자 BM으로 흥했는데 신작 BM이 바뀌다니 초심을 잃었다"같은 발언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커뮤니티에서 '회사는 땅파서 돈버나'와 같은 유저들에 대한 반발이 나오는 이유도 이러하다. 실제로 이러한 망무새들의 여론 몰이 탓에 우물쭈물하며 수익 모델을 찾지 못해 섭종 직전에까지 몰렸다 간신히 회생할 정도인 중소기업 게임이나 인디 게임도 점점 나타나고 있어 의외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 일부 게임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나 리뷰어의 문제 일부 게임 유튜버들은 수익이나 인기를 위해 자극적인 제목이나 썸네일, 발언 등으로 어그로를 끌고, 정작 내용을 훑어보면 "[[PC빠|PC충]]들 나빠요. 과금 유도 나빠요. 대기업 나빠요. 해외의 AAA급 게임처럼 만드세요. 모든 문제는 회사에 있어요."와 같은 별 볼일 없는 때리기 식 비난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썸네일이나 제목에 OO 게임이 망한 이유, 게임 망했다, OO의 몰락, 유저들은 호구다와 같은 자극적인 문구를 붙이고, 여기에 비꼬는 듯한 표정이나 발언, 선정적인 그림이나 코스튬을 붙여두면 누구나 쉽게 [[병신TV|리뷰를 빙자한 양산형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이것만 봐도 기존의 게임 찌라시나 황색언론들과 전혀 다른 점이 없다. 특히 그냥 1차원 식으로 단순히 과금 시스템이 게임에 많다고 무조건 '''과금 시스템은 악의 축'''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인식되게 만든 주범이다. 상술했듯 이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한순간에 게임사의 알바, 호구 유저로 몰리는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게임의 칭찬을 하는 유튜버나 리뷰어를 [[뒷광고]]라며 비난하기도 한다. 심지어 이러한 저질 리뷰어 중에서는 특정 유튜버나 게임사를 대놓고 저격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