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드하우스 (문단 편집) === 뛰어난 연출 풀 === 현재는 연출쪽 명성이 줄었다지만 과거부터 꾸준히 소속되어서 뼈를 묻고 있는 [[아사카 모리오]]와 [[카와지리 요시아키]]가 여전히 소속되어있고, 퇴사한 [[사토 유조]]도 여전히 이곳에서 활동하며, [[이시즈카 아츠코]], [[나츠메 신고]], [[와타나베 코토노]], [[시미즈 켄이치]], [[키타가와 토모야]]도 이곳에서 활동하는 등 연출쪽은 아직도 신경 쓰는 회사다. 이 제작사는 연출가들의 명성이 높고, 정보와 대외활동이 활발해서 입사 시기 부터 스승-제자 관계가 많이 공개되어서 세대별 분류가 가능하다. 세대별 작품 스타일도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같이 연계해서 보면 좋다. 또한 이곳이 아닌 타 제작사에서 감독 데뷔를 이룬 연출가도 매드하우스의 특징을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드시 소속된 사람만은 아니고 이곳 위주로 활동한 연출가들도 포함한다. * 1세대 * [[데자키 오사무]], [[린 타로]], [[카와지리 요시아키]], [[히라타 토시오]] * 2세대 * [[코지마 마사유키]], [[아사카 모리오]], [[사토 유조]], [[니시무라 사토시]], [[곤 사토시]], [[카타부치 스나오]], [[하마사키 히로시]] 등 * 3세대 * [[타나카 히로유키]], [[타카야나기 시게히토]], [[호소다 마모루]], [[마츠오 코우]], [[이토 나오유키]] 등 * 4세대 * [[아라키 테츠로]], [[나카무라 료스케]], [[히라오 타카유키]], [[카와무라 켄이치]], [[마스하라 미츠유키]], [[타카하시 아츠시]][* 타카하시 아츠시는 입사 시기는 5세대와 비슷하지만 지브리에서 경력을 쌓고 이적한 케이스라 이쪽으로 들어간다.] 등 * 5세대 * [[이토 토모히코]], [[이시즈카 아츠코]], [[나가사키 켄지]], [[야마모토 사요]], [[키도코로 세이메이]], [[모리야마 요우]] 등 * 6세대 이후[* 이 시기부터는 매드하우스가 규모가 축소되면서 연출가들의 양성이 줄어들어 분류가 의미가 없으며, 연출색도 다 다르다.] * [[타치카와 유즈루]], [[나카야마 나오미]], [[나츠메 신고]], [[와타나베 코토노]], [[허평강]], [[키타가와 토모야]], [[핫타 요스케]]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