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드하우스 (문단 편집) === 현황(2010년대 중반 ~ 현재) === 다만 이것도 옛날 이야기로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선 오히려 연출가가 많이 이탈하면서 연출 부문에서의 명성은 다소 낮아진 반면 [[카츠키 타쿠야]], [[후쿠시 유이치로]]라는 신흥 프로듀서들을 필두로 애니메이터 인맥이 풍부한 프로듀서들이 2010년대에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실력있는 애니메이터도 꽤 소속되었으며 작화로 유명한 작품도 많이 만들어 오히려 연출보다 작화 쪽의 명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2021년 부터는 사내에서 애니메이터 육성을 위해 매드하우스 동화 육성 훈련소를 만들어 인재를 키우는 중이다. 현재는 프로듀서들에 따라 작품색이 결정되는 제작사다. 과거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감독 중심의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지만, 2010년대 중반 부터는 프로듀서 사단에 따라 작품이 나오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과거에 비해 프리랜서 감독들의 비중이 높아졌으며, 애니메이터도 유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이 시기부터 천재 프로듀서들이 매드하우스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장 유명한 프로듀서로는 화려한 애니메이터 라인업으로 높은 작화를 보여주는 [[후쿠시 유이치로]] 프로듀서, 작화보다는 촬영과 연출을 더 부각시키는 [[하시모토 켄타로]] 프로듀서가 있다. 이 제작사도 [[A-1 Pictures]]와 [[MAPPA]], [[CloverWorks]] 처럼 작품을 고를 때 감독과 프로듀서의 이름을 보는 것이 좋은 제작사이다. 마루야마 마사오의 영향으로 감독과 연출가들의 창작적 자유가 강하면서 감독의 영향력이 강한 제작 시스템으로 인해 이 제작사 작품들은 감독의 역량에 따라 작품별 완성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며, 그 덕분에 기복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A-1 계열 제작사들과 다르게 소속된 연출가와 애니메이터는 있지만, 연출가와 감독 위주로 돌아가는 회사이기 때문에 작품의 성향과 스타일, 완성도가 다 제각각이다. 경력있는 고급 인력들이 빠져나가 프리랜서가 되거나 [[MAPPA]]라는 새로운 회사를 차리며 남은 인력수준이 예전만 못하다는 말도 나왔지만 제작 편수가 줄어들고 기복만 약간 심해졌을 뿐. 이후에도 높은 퀄리티의 작품들도 꾸준히 제작하였다. MAPPA 작품에 매드하우스 인력이 투입되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어 실질적으론 경영 분리지 완전히 독립한 것이라 보기엔 힘들다. 기존의 마루야마 마사오 특유의 작품성을 중시하고 상업적 흥행이 불안정한 애니메이션은 MAPPA가 제작하고, 인기 원작 애니메이션은 매드하우스가 만드는 식으로 분리한 것으로 보였다. 2020년대 들어서는 반대로 매드하우스가 작품성을 중시하고 흥행이 불안정한 작품을, MAPPA쪽에서 인기 원작 기반의 상업적인 작품들을 제작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