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화(검은사막) (문단 편집) == 패치 내역 == 처음 등장 했을때 주력스킬들의 후딜이 긴편이였는데 그냥 후딜이 긴 것도 아니고 스킬의 마무리 동작에서 쓸데없이 슬로우 모션[* 슬로우 모션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움직임만 느려졌으며 몹들이 타격하면 캐릭터의 슬로우 모션이 풀리고 타격음과 함께 몹한테 맞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이 더해지는 식이었다. 유저들의 원성도 자자했고 슬로우 모션때문에 환란에서 승천으로의 연계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한 유저가 동영상으로 올린 덕에, 환란 뿐 아니라 대다수 스킬들의 슬로우 모션이 짧아지도록 패치되었다. 2016년 5월 12일 각성 무기 화월창이 업데이트 됐다. 매화의 위치가 상당히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으며 [[금수랑]]처럼 각성이 독이 되는 케이스도 있었지만 각성 업데이트를 통해 빛을 본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매화 유저들의 기대를 한껏 받았다. 각성 무기 업데이트 후 기존 매화의 성능이 너무 떨어져 업데이트 후 기존 '매화' 에 비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상위권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는 평가를 주로 받았다. PVE의 경우에는 [[발키리(검은사막)|발키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하위권이다. 가뜩이나 공격범위가 매우 좁아 '이쑤시개'라고도 불리는데 일부 스킬들은 쓸데없이 몬스터를 밀쳐내 이쁘게 모은 몬스터가 저멀리 가버리는 눈물겨운 상황도 발생한다. 이 문제는 2017년 6월 패치로 기술'달오름'과 '압제'가 상향되면서 다소 완화되었다.(여전히 사방팔방 날아다니기는 한다) 허나 PVP는 쓸만한 편이다. 우선 상급 이동기인 추격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투에서 매화가 선공권을 가진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매화 자체의 죽창딜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1:1 전투에서는 상대가 CC기에 걸리기만 한다면[* 매화는 '잡기' 기술이 없고 경직과 넉다운만 있기 때문에 전후방 가드를 가지고 있어 CC기가 잘 안 들어가는 워리어나 발키리는 상대하기 힘들다.] 죽창딜로 잡아버릴 수 있고, 소수전에서도 추격의 유틸성을 이용해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떼쟁이나 다대다 전투의 경우에는 [[쿠노이치(검은사막)|쿠노이치]], [[닌자(검은사막)|닌자]]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공격범위가 넓지도 않고 한 명씩 떨어져 다니는 적들도 거의 없어서 외곽만 빙빙 돌다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마나 같은 길드월끼리 하는 거점전이리면 다행지지 붉전 이라면 정말 존재가치가 떨어진다. 특히 떼쟁에서는 [[위자드(검은사막)|위자드]]나 [[위치(검은사막)|위치]]같은 광역 딜러를 암살해 주는것이 매화 최선의 플레이인데, 위자치가 각성 업데이트로 날아 오르면서 무시무시한 폭딜을 때려박고 거기에 신캐 [[다크나이트(검은사막)|다크나이트]]까지 등장하면서 2017년 들어서는 매화가 버티질 못하고 산화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123&l=3478|2017년 6월 22일 패치]]로 사냥이 꽤 좋아지는 간만에 쓸만한 상향을 받았다. 매화라는 직업 설계 자체가 사냥이 약할 수 밖에 없기에 패치가 되었다고 해서 사냥 속도가 급변한 것은 아니지만 꽤 많이 나아졌다는 평. 물약 안정성도 많이 개선되었다. 2018.07 거듭된 패치로 캐릭터 자체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미지를 받았다. 추격으로 인한 치고 빠지기에 심각한 손상을 받고 강력한 점공격이란 이미지도 손상되었다. 과거 사냥엔 약하지만 pvp에선 컨트롤에 의한 cc기를 활용 역전하는 캐릭터에서 컨트롤이 전무안 막손끼리의 상대가 아니라면 어느 직업하나 우위를 보이는 상성이 없어졌고 상대가 강해짐에따라 급격히 약해지는 캐릭터가 되었다. 결국 높은 스펙으로 저스펙의 상대를 찍어누르지 않는다면 동급의 상대에겐 클래스를 불문하고 승률을 보장 받기 힘든 클래스. 전 캐릭터의 전승이 완료된 지금(2020년 중반), 전승매화는 편전을 이용한 원거리 cc 과 뛰어난 이동기인 추격(무적 쿨중 슈아)과 지구력을 보충하는 사인검을 이용한 치고 빠지기 등, 1대1 및 소수전(꼬장)에 더욱더 특화된 캐릭터가 되었다. 한 차례 너프를 먹었지만 개화는 pvp에서 여전히 강력하고, 붉은 달과 삼중첩 역극의 강렬한 폭딜이 뒷받침해주기에 사냥도 어느 정도 보안이 되었다. 특히 패시브에 적중이 있고 한 차례 너프가 되었지만 pvp 주력인 개화에 적중이 붙어있어 공격력에 올인해도 어느 정도 pvp가 자유롭게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당연하지만 제대로된 pvp를 할려면 전승매화라도 적중 악세 한개는 필요하다.) 사냥도 강력한 딜을 바탕으로 몹이 알아서 잘 모이는 심층같은 일부 최상위 사냥터에서는 충분히 1티어로 평가 중. 여러모로 좋은 것 같지만 잡기가 없기에 1대1에서는 방막+뒷슈아가 있는 워리어 발키리 가디언에겐 대적하기 어려운 면을 가지고 있다. 방패로 가드를 하고 있으면 매화로는 엄청나게 스팩차이가 나지 않는 한 그 가드를 무너뜨릴수가 없기 때문. 뒷슈아까지 있어서 옆장찌, 백추편전 백추역극등 뒤를 노리는 것조차 되지 않는다. 많은 직업중에 몇 안되는 캐릭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현재 방패캐릭의 시대라고 할 정도로 저 3개의 캐릭터에 유저가 집중되어있는 형편이라 실제 체감상으론 자주 만나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듯. 사실 이는 매화뿐만이 아니라 잡기가 없는 캐릭터에게는 모두 해당되는 부분이다. 또, 때쟁에서는 전승으로 인해 다른 직업들의 데미지도 올라갔기에 인파이터인 매화로써는 진입각을 보기가 예전보다 어려워졌다. 아무리 강력한 딜이라고 해도 전승매화의 주요콤보는 맨몸인 부분이 많아, 딜과 콤보에 취해서 빠져야할 타이밍을 놓치게되면 cc에 걸려서 그대로 녹아버리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있다. 이는 최근 특화 패치를 통해 이속 공속 디버프가 기본으로 걸리는터라 더욱 신경써야 하는 부분. FGT이후 전승과 각성의 격차를 줄이긴 위한 패치에서 각성의 섣달그믐이 상향을 받았다. 타 스킬의 상향을 주장했던 유저들에게 그야말로 뚱단지 같은 소식. 초기엔 다들 영문모를 패치에 당혹했지만 섣달그뭄 원툴로 사냥이 가능할 정도로 만들어버렸다. 절대 원하는건 주지 않겠다는 펄어비스의 의지를 보여준(?)패치라 할 수 있지만 의외의 사냥에 최적화된 고성능스킬로 탈바꿈해버려서 사냥은 각성으로 편하게 하는게 낫다는 의견도 많다. 본스킬이 추가된 최근(2020후반)에는 pvp에서도 적중악세로 적중을 보완한 상태에서 슈퍼아머가 부족한 전승보다 슈퍼아머가 많은 각성으로 플레이가 선호하는 사람도 많은 편. 현재(2021년초)는 전승과 각성이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개인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할 정도로 균형이 잡혀있는 상태다. (2023년 편하고 강력한 전승이 압도적으로 많음. 10명 중 9명이 전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