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니투데이 (문단 편집) == 여담 == * 머니투데이그룹은 노조가 없다.[* 아예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 "언론계에선 유일하게 '無 차입, 無 어음, 無 노조'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면서 대놓고 자랑하고 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사내 기자협회나 노사협이 목소리를 내기 힘든 구조다. 게다가 성과연봉제를 통해 직원들을 통제하고 있어, 결국엔 회사의 말을 잘 듣는 이들만 살아남을 것이라는 우려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 사시는 투명하고 깨끗한 시장, 투자 정보의 민주화다. 하지만 '더벨' 등 투자 관련 매체의 극악의 광고 영업질로 인해 욕을 많이 먹는다. *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 법조팀장과 부국장을 지낸 사람이 논란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