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리 (문단 편집) === 기타 === * 창작물의 몇몇 캐릭터들은 머리를 부딪치면 인격이 바뀐다(...)는 설정을 가진 경우도 있다. 이 기믹은 [[손오공 증후군]] 참조. 이런 캐릭터는 등장할때마다 높은 확률로 [[사망 플래그]]를 꽂는 경우가 많다. * 이 때문인지 대중매체에서는 종족을 불문하고 머리가 약점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왠만한 몬스터들의 약점이 머리로 나오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몬헌 시리즈]]가 그 예시. 또한 [[젠키의 약점|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몸으로부터 떼어놓거나]] 부숴버리면 죽는다는 설정이 자주 등장한다. 우선 [[좀비]]가 그러하며, 각종 인간형 이종족들도 마찬가지. 심지어 비 인간형 존재들조차 일단 머리부터 치면 어떻게든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혹은 아예 대놓고 머리를 노리라고 다른 곳은 엄청 튼튼한데 머리만 부실한 존재도 나온다. 물론 대다수 생명체는 머리가 파괴되면 죽는 게 당연하긴 하지만, 굳이 머리가 약점으로 나오는 창작물의 존재들은 머리 말고는 제대로 된 급소가 없는 수준이라 머리가 유일한 약점으로 강조되는 것이다. * [[임요환|어떤 황제]]는 이 부위가 매우 크다. 하지만 실제 측정 결과 같은 팀의 [[고인규|고씨]]가 더 컸다고 한다. * 짐승에게 부르는 표현으로는 [[대가리]]라는 말이 있다. 인간에게 부르면 심한 비속어가 되니 주의[* 사람을 짐승 취급하는 것이 된다.]. 옛말로 상대의 잘라낸 머리를 [[수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이 부분만 육성하는 [[토막]]이라는 게임도 있다. * 살다보면 [[잠시 머리 좀 식힐까|잠시 식혀야 할]] 때도 있다. * 소말리아 살인청부업에서는 진짜로 대상을 죽였는지의 대한 증거로 대상의 머리를 가져다줌으로써 증명한다고 [[카더라]] * 곤충의 경우 머리 끝과 턱의 뻗어있는 방향에 따라 형태를 세가지로 나누는데, 전구식, 후구식, 하구식이 존재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geLtFCxDs40|마사지의 부위 중 하나]]라고 한다.~~ * 일상생활에서 종종 쓰는 관용구 중 '머리를 맞대다'라는 표현이 있다. 어떤 일을 결정 내지는 의논하기 위해 관련자들이 한데 모임을 뜻하는 말. '작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부처 실무진과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강구했다' 라는 식으로 많이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