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시너즈 (문단 편집) ==== 머시너즈 솔저 ==== [[파일:マシンナーズ・ソルジャー.jpg]] [*A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achinas.jpg]] [br] 이 카드의 구도는 유희왕 R 1권의 121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 || 한글판 명칭 ||<-4>'''머시너즈 솔저'''|| || 일어판 명칭 ||<-4>'''マシンナーズ・ソルジャー'''|| || 영어판 명칭 ||<-4>'''Machina Soldier'''|| ||<-5>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속성#땅|땅]] || [[기계족]] || 1600 || 1500 || ||<-5>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머시너즈 솔저" 이외의 "머시너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머시너즈판 [[선봉 대장]]. 미묘한 능력치에, 효과 발동 조건도 안 좋고 그나마 그 효과도 패에서만 불러오는 한정적인 효과지만 그나마 이게 포스 합체에 필요한 머시너즈들을 한번에 많이 모을 수 있는 효과이므로 포스의 합체를 노린다면 적극적으로 효과를 노려야 한다. 같이 끌고 나가는 몬스터는 역시 이 카드를 보호해줄 수 있는 스나이퍼가 가장 좋지만, 스나이퍼를 데리고 나갔더라도 살아남으려면 서포트를 퍼부어주지 않으면 힘들다. 특수 소환하는 머시너즈에는 레벨 제약 같은 게 없기 때문에 최상급인 머시너즈 포트리스나 머시너즈 메가폼도 끌고 나갈 수 있어 포스형 이외의 머시너즈에서도 채용 가능성이 없진 않다. 실제로 신규 머시너즈 등장 당시 다른 애들은 그저 아 망했어요 하고 있는 동안 이 카드는 조금 주목을 받았으나, 정작 굴려 보니 어차피 자체 특수 소환이 쉽게 되는 머시너즈 포트리스인지라 효과를 쓸 수 있는 상황이 제약된 이 카드는 크게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았고, 기어프레임을 끌고 나가면 기어프레임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는 점도 발목을 잡아 결국 이 카드도 그렇게 잘 쓰이지는 않았다. 다만 같은 패 소모로 포트리스 자체 특수 소환보다 더 결과가 우수하다는 건 분명하므로 일단 포트리스를 끌고 나가는데 성공하면 좀 더 높은 화력을 기대해볼 순 있다. 선봉 대장형 몬스터들이 대개 그렇듯 [[엑시즈 소환]]과 [[링크 소환]]의 등장으로 좀 더 가치가 높아진 몬스터. 다른 레벨 4 머시너즈와 함께 [[기아기간토 X]]를 소환할 여지가 생기긴 했으나, 자기자신은 또 소환할 수가 없고, 조건을 만족하는 기어프레임은 일반 소환시에만 효과가 발동해서 같이 쓰면 다소 아까우므로 퍼제스토리지나 언크러스페어를 같이 투입해야 한다. 링크 소환의 경우는 레벨과 상관없이 링크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둠 속성 하급 머시너즈말고도 꺼내기 애매해진 피스키퍼, 상황이 애매할 때 잡힌 에어레이더 등을 바로 끌고 나가서 [[미세스 레디언트]] 등으로 바꿔먹을 수도 있다. 메가폼의 경우는 포트리스처럼 패에서 바로 나갈 수는 없으므로 이 카드로 특수 소환하는 의의가 있다. 특히 묘지에 포트리스가 없을 때, 메가폼과 솔저가 잡혔을 경우 솔저로 메가폼을 특수소환한 뒤 메가폼의 효과로 바로 포트리스를 불러올 수 있게 된다. 종합적으로는 초기 머시너즈 중에서는 그나마 채용 가능성이 있다. 그것도 3장 모두 넣기보다는 취향에 따라서 한두장 정도 넣는 정도지만, 포트리스용 죽자소로 쓰이던 포스마저 캐논과 메가폼에 밀려서 사라진 와중에 그나마 머시너즈의 정체성(?)을 남긴 카드라 할 수 있다. 이후 머시너즈 카넬, 에어레이더, 래디에이터, 메탈크런치 등 신규 서포트 카드가 모조리 최상급 몬스터로 나오고, 모두 솔저로 특수 소환이 가능함에 따라 다시금 평가가 오르고 있다. 저 카드들 역시 자체 특수 소환이나 타협 소환 효과가 있긴 하지만, 카넬은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고, 에어레이더와 래디에이터는 패 소모가 심하며, 메탈크런치는 타협 소환이라 일반 소환권이 필요하고 동시에 공격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스트럭처 R이 발매된 후에는 머시너즈를 2장이나 서치하는 머시너즈 리포메이션으로 쉽게 초반에 소환할 수 있게 되어 머시너즈의 초동을 맡고 있다. 머시너즈 메가폼과 함께 나가서 메가폼의 리쿠르트 효과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리메이크 카드인 머시너즈 퍼제스토리지와 나가서 필드에 머시너즈를 3장으로 불린 후 링크, 엑시즈에 이어가는 등 구형이라 최전선에서 빠졌다는 설정을 가지게 된 것치고는 덱에 따라 1장 정도 채용되는 중. 솔저가 쉽게 쓰기 어려웠던 이유가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 조건이 있어서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기 때문인데, 자신은 물론 같이 꺼낼 카드까지 뽑아주는 서치 마법 카드가 나왔으니 솔저를 1장만 넣어도 소환 타이밍을 잡기 더욱 쉬워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