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먹방 (문단 편집) == 먹방으로 유명해진 사람들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가상인물 사례 및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은 사례, rd1=먹보)] * [[Apink]] 멤버 전원이 굉장히 잘 먹는 모습을 보인다. 자세한 것은 에이핑크 뉴스나 쇼타임 문서로. * [[강미나]]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조금도 쉬지 않고 빵을 먹어댔다. * [[강혜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및 [[IZ*ONE]] 브이앱 등에서 공인된 먹짱. 방송용 송편을 남김없이 다 먹거나, 순살치킨 1마리를 짧은 방송시간 내에 완식하고, 우유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먹는 등 식탐을 숨기지 않는다. * [[강호동]] > "호동이 형은... 많이 먹어요. '''정말 먹다 죽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이 먹어요.''' 정상이니까, 그냥 더 시켜주세요." > - [[이승기]] 신서유기 2에서 군입대 전 [[안재현|새 멤버]]에게. [[1박 2일]] 멤버들과 라면 10봉지를 먹을 때 혼자 한 번에 6봉지를 먹은 적이 있어서 6봉 선생이라는 별명이 있다.[* 실제 양으론 김종민이나 이수근, 이승기도 제법 먹었기에 3봉지 정도로 추정. 그래도 그 정도면 상당한 양이다.] 이후에도 멤버 5명과 3봉지 빨리 먹기 대결에서 승리. 그 외에도 이승기의 증언에 의하면 X맨 시절, 대기실에서 잔치국수를 세 젓가락 만에 먹고 간식으로 제육 덮밥을 먹었다고 한다. 심지어 신서유기 4 출발 전 회식 자리에서 자기가 엄청 배고팠다며 앉은 자리에서 '''갈비 8인분과 냉면 4그릇을 해치웠다고.''' 회식인 만큼 고기만 있는 게 아니라 밥에 찌개, 술까지 고칼로리 음식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을 텐데 그걸 다 해치운 걸 보면... 이쪽 계열(?) 운동 선수, 특히 그 중에서도 대식가라는 씨름 선수[* 씨름의 종목 특성상 씨름 선수들은 엄청난 식사량을 자랑한다.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씨름 후배들에게 고기를 대접하던 날 무려 160인분의 고기를 먹어치운 "전설의 씨름부 회식"이 대표적 사례다. 씨름과 반대로 식사량이 매우 적은 종목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리듬체조]] 선수들.] 출신인 데다가 평소에도 운동을 많이 하는 탓에 저렇게 안 먹는 게 이상한 것일지도 모른다. 거기다 그냥 대식가도 아니고 미식가형 대식가다. 이승기가 강호동의 미각에 감탄했는데, 의외로 강호동은 평소에 인스턴트는 입에 대지도 않고, 유일하게 먹는 인스턴트가 라면이라고 한다. 동료들끼리 버섯 전골을 먹으러 갔을 때 맛을 보고 미원 향이 올라오는 것 때문에 인상이 갑자기 썩은 적도 있었다고. 아들 시후도 피는 못 속이는지 또래 애들에 비해 많이 먹고 덩치도 크다고 한다. * [[윤희나|기미작가]] 영혼의 파트너 백주부가 마리텔을 떠난 이후로는 먹방이 나오지 않기 시작했고, 기미작가 역시 MLT-30을 끝으로 다른 곳으로 갔다. * [[김대희]] * [[김민경(코미디언)|김민경]],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맛있는 녀석들]]에서 리얼 100% 이상의 먹방을 보여주었다. 다만, 김준현은 2022년, 문세윤과 김민경은 2023년 하차하였다. * [[김성은(1983)|김성은]], [[박수진]] 식도락 TV쇼 [[테이스티로드|Tasty Road]]의 MC로 김성은은 이후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박수진 역시 2015년까지 [[박수영(1992)|박수영]]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하차하였다. * [[돈 스파이크]] 스스로 요리를 해먹는데 늘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준다. 특히 '''돈 [[스테이크]]'''가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리키김]]의 막내 아들 태오 2014년 <[[오 마이 베이비]]>에서 어마어마한 먹방력을 보이고 있었다. 돌이 갓 지난 나이에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쑤셔넣는다. * [[마츠시게 유타카]]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역을 맡아 현란한 먹방을 선보였다. 참고로 이노가시라 고로는 술을 못하는 대식가지만 마츠시게 유타카는 저녁 식사 때 반주를 곁들이는 애주가에 소식가다. 촬영날에는 전날부터 일찌감치 굶어 미리 위를 비우며, 애견 산책, 요가 등을 하며 마르고 키가 큰 캐릭터를 유지한다. * [[백종원]] * [[베어 그릴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멀쩡한 식사를 하는 모습도 촬영 현장에서 볼 수 있기는 하다. * [[브래드 피트]] 출연한 영화에서 간식을 참 맛깔나고 간지나게 먹는다. [[머니볼(영화)|머니볼]]에서의 군것질 먹방이 압권이다. * [[삼둥이]],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먹방 어린이. 특히 삼둥이는 아빠인 [[송일국]]이 원래 잘 먹는 타입이었기에 유전으로 보인다. * [[서현진]] * [[성룡]] [[취권]]에서 며칠 동안 감금당했다가 친구의 도움으로 탈출한 비홍(작 중 성룡의 이름)이 식당에 들어가 온갖 요리[* 하나같이 포만감이 대단한 고기요리와 생선요리이며 거기에 국물까지 있는 면요리를 시켜놓고선 술도 병나발로 마셨다.]를 시켜놓고는 쉬지도 않고 입에 쏟아붓는 장면으로도 유명하다. * [[성훈(배우)|성훈]] [[나 혼자 산다]]에서 그가 출연하는 분량마다 먹방이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온다. * [[윤균상]] [[삼시세끼]]에서 2~3인분을 거뜬히 먹어 치운다. 물론 체격이 크고 건장하다. * [[윤두준]] * 윤후 가수 [[윤민수]]의 아들. 2013년 이후에 《[[아빠! 어디가?]]》에서 최연소 먹방스타로 떠올랐다. * [[이명박]] [[파일:52380ad5096c3b002d6d.jpg]][* 전설의 먹짤인 가카 오뎅. 이 짤방 하나만으로 올킬감이다.] 엄밀한 의미의 먹방으로서 촬영된 것은 [[이명박은 배고픕니다|국밥을 먹은 대선 CF]]가 유일하지만 선거에서 대통령 임기까지 매스컴 속에서 수많은 먹짤을 창조해 냈다. 그래서 이먹방(...)이라는 별명으로도 회자될 정도다. 서민 이미지를 위해서 길거리 음식 등을 먹는 것은 정치인들이 흔히 하는 행위지만 특히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른 정치인들이 보통 먹는 장면이 사진 기자들과 방송국 취재 카메라에 잘 나오게 하기 위해 각도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그냥 "정말 맛있어서" 혹은 "정말 먹고 싶어서" 먹는다는 느낌으로 카메라 각도도 신경 안 쓰고 음식 외에 다른 것은 쳐다보지도 않고 오로지 음식만 보고 열중하며 먹는 영상과 사진이 많다. 그의 먹방은 언제나 가식(?)이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짬밥조차도 맛있게 먹어 장병들도 감탄한다. 이명박을 탐탁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이명박의 먹방은 인정할 정도다.[* 다만, 조롱의 의미로서 회자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 국밥 말아먹듯이 [[4대강 정비 사업|4대강 사업]] 말아먹었다.] 음식도 안 가리고 다 먹는데 유일하게 피한 게 잡곡밥이다.[* 이는 중장년층이 젊을 당시 쌀밥을 먹기 힘들어 그럴 가능성이 높다.] 다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때 [[간 나오토]]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일본 총리]], [[원자바오]]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중국 총리]]와 같이 찍었던 먹짤([[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26008014|방사능 오이 같이 먹기]])은 그의 먹방 신화에서 유일한 오점으로 꼽힌다. 대체로 [[먹어서 응원하자!|목숨이 걸리면]] 가카도 어쩔 수 없다는 평이다.[* 다만, 한 입 베어먹고 만 간 나오토, 원자바오와는 다르게 한 개를 다 먹기는 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144050|그렇게 방사능 오이를 먹은 가카는...]]-- * [[이병헌]] * [[이영돈]]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화제로 삼은 음식을 적어도 한 번은 시식하고, 이에 대해 평하는 것을 정형화된 패턴으로 삼고 있어서 먹방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에서 [[신동엽]]이 <'이'''엉'''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더욱 심화시켜 먹은 물건을 아예 버리는 것으로 더욱 크게 풍자했다. * [[이영자]] 여자 쪽에서는 먹방 최고 존엄자다. SNL 코리아에 출연할 당시 하정우보다 더한 먹성을 보였으며, 2018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국을 돌며 먹방쇼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해당 음식 판매까지 올라갔다. 이영자가 인정한 'OO지역의 XX음식'이라는 인정을 받으면 수요가 늘어난다. * [[이원일(셰프)|이원일]] 정작 이 사람은 [[요리사|음식을 만드는 사람]]임에도 어째 먹는 모습에서 더 인기가 있다. * [[임지연]]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이 죽고 나서 보여준 짜장면+탕수육+군만두+콜라 먹방 연기로 차세대 먹방퀸이 되었다. 그 외에도 사과, 해장국 먹방도 있다. * [[정준하]] 식신. 잘 먹는 이미지까지 개그성으로 소모되었고 나이도 많이 생겨 예전만 못하지만 세계급 대회에서 3등을 하던 엄연한 월드클래스다. 한 예로 일본에서 1시간에 다 먹으면 공짜인 점보만두 도전이 있었는데, 무게가 '''2.5kg'''나 나갔고 식당 개업 이래 16년 동안 성공이 단 50명밖에 없었는데 그걸 성공한 최초의 한국인이자 외국인(일본 기준으로)이다. 55분 55초를 기록했는데 그나마도 40분 동안 한 입 빼고 다 먹었는데 배불러서도 아니고 너무 느끼해서 10분 정도 쉬고 나머지 한 입을 먹은 거였다. 또한 알려지진 않았지만 사실 TV 먹방의 선구자격 인물로 [[무한도전]]에서 많이 보여줬듯 짜장면을 5초 만에 먹고 무한 상사에서 달걀프라이 100개, 달걀 프라이를 얹은 새싹 비빔밥, 짜파게티, 햄버거, 옛날 도시락, 햄버그 스테이크까지 여러 종류를 먹었다. 다만 정준하는 먹방스타일보단 푸드파이트에 가까운 타입이라[* 맛있게, 혹은 멋있게 먹기 등이 아닌 빠르게, 많이 먹는데에 치중된 타입으로 먹는 양과 속도는 압도적이지만 거의 뱃속에 밀어넣듯이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전문 푸드파이팅 영상들은 보면서 경이로움은 느껴져도 식욕을 느끼긴 힘들다는 케이스가 많고, 때문에 먹는 모습 자체보단 먹는 양과 속도를 집중조명하는 형식이 대부분이고 정준하 역시 그런 케이스다.] 식사행위 그 자체가 관전 포인트로 맛깔나게 먹으면서 입맛을 자극하는 요즘의 먹방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 [[최민식]] [[올드보이(2003)|올드보이]]에서 [[산낙지]]를 통째로 먹는 장면으로 서구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 [[테렌스 힐]] 서부극에 주로 출연했던 [[이탈리아]]의 영화배우로, [[내 이름은 튜니티]] 시리즈에서 먹방의 진정한 레전드를 보여줬다. * [[하정우]] 한국 영화계 먹방 1인자. 출연한 영화에서 각종 음식들을 맛깔나게 먹어대는 장면들이 매번 유명하며, 개중에는 하정우 출연작에 먹방장면이 안 나와서 아쉬웠다는 얘기까지 따라붙을 만큼 입지가 큰 편. 배우 본인이 잘 먹는 사람인 것도 있지만 출중한 연기력에 더해 먹는 장면 하나하나까지 각기 캐릭터의 상황과 성격 등에 걸맞는 세밀한 연기를 더해 선보임으로써 배우 본인의 시그니쳐함이 엿보이면서도 그 시그니쳐함이 작중 캐릭터를 잡아먹진 않는 절묘한 밸런스를 자랑해[* 쉽게 말해 하정우는 맛깔나게 먹는 씬에서 하정우로서 잘 먹는게 아니고 작중 캐릭터로서 잘 먹는 연기를 먹방만큼이나 맛깔나게 잘 하기 때문에 이게 영화의 몰입도를 거의 해치지 않는다. 물론 100%인 건 아니라서 영화 베를린의 경우엔 캐릭터가 흐름상 입맛이 통 없는 캐릭터여야 했는데 배우 본인이 최대한 억제했음에도 보기에 너무 맛있어 먹어서(...) 먹방씬이 편집되어버린 일도 있다.] 하정우의 먹방은 배우로서의 강점 중 하나로 거론될 정도다. * [[현주엽]]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아예 어마무시한 식사량을 보인다. 고기 10인분은 기본적으로 아예 싹쓸어버릴 정도. * [[화사(마마무)|화사]] 2018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곱창]] 먹방을 선보였는데, 전국에 곱창 대란이 일어났다. 곱창은 공급을 갑자기 늘릴 수 없는 품목이었기 때문에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 간장게장, 김부각 등 뭘 먹었다 하면 품절을 일으켜 신흥 먹방 여신으로 등극했다. 별명이 곱창여신이다. 곱창은 물론 그녀가 먹는 모든 식품도 거의 완판행렬을 기록할 정도. 곱창 뿐만 아니라 여러 음식들을 맛있게 준비해서 먹는 모습들을 보여줘 식욕을 자극했다. * --[[정성룡]]--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 동안 상대팀에 자꾸만 골을 먹힌다는 이유로 BJ 정성룡, 정성룡 먹방, 정성룡 [[별풍선]] 등으로 불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