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멀린(마비노기) (문단 편집) ==== 3화 - 추적 ==== 트레저 헌터와 헤어져 플레이어와 카이피 협곡으로 갈 때 트레저 헌터에게서 연락수단으로 사용하자며 마법의 지도 하나를 받았다. 그런데 지도를 자주 보지는 않았는지 카이피 협곡에 있는 탐험대원 샘이 트레저 헌터에게 부탁받은 전언을 들은 뒤에 지도를 봤을 때 무유 사막 한 지점에 뭔가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당황했다. 표시된 지점으로 가니 트레저 헌터가 뭔가 조사하고 있었다. 그는 뭔가 단서가 있을 거 같다며 조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잠시 후 참지 못한 멀린이 화를 내자 트레저 헌터는 핑크더러 멀린과 놀아주라고 하고 그 말에 핑크가 멀린에게 접근하자 버럭하며 발로 차버린다. 로페즈가 타르라크와 검은 옷을 입은 일행이 오아시스로 갔다는 말을 했을 때 이 말을 믿고 플레이어와 함께 로페즈를 따라 오아시스로 갔다. 그러나 사실 로페즈는 도적이었고, 약탈하기 위해 둘을 유인하려고 거짓말을 한 거였다.[* 해당 미션에서 멀린이 온갖 마법공격을 다 날리지만 마지막에 도적들 중에서 죽여서는 안되는 한 녀석은 살려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약화시킨 듯 하다.] 도적들의 인해전술에 말려들어 위기에 처했지만 트레저 헌터와 와서 구해준다. 자르딘의 온천에서 트레저 헌터가 핑크를 통해 대식가 원숭이와 의사소통을 하는 걸 보고 어이없어 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단서가 있는 것도 아니었으므로 트레저 헌터를 따라 간다. 타르라크를 데리고 다니던 [[퀘사르]]가 도망갈 시간을 벌려고 소환한 잠식된 이프리트를 무찌른 후 트레저 헌터가 두 마리의 말을 부른 뒤 타고 가겠냐고 하니까 당연히 타겠다고 말하지만, 30만 골드에 부가세는 따로라는 말에 무척 황당한 나머지 아무말[* "[[오타체|니더리냐ㅣㅑㄹ니ㅕ듀ㅡ출!!!!!]]"]을 내뱉었다. 그래도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결국 플레이어와 같이 말을 타고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