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멀티부팅 (문단 편집) == 사용하는 이유 ==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기본 메모리 문제]]에 고통받던 사람들이 각종 도스 게임을 위해 XMS, EMS, [[DOS/V]] 옵션을 멀티로 만들거나, 윈도우즈 95와 MS-DOS 6.22를 함께 쓰던 사례가 있었다. 이후 PC의 OS가 윈도우즈 중심으로 확실히 옮겨간 다음에는 [[Microsoft Windows]] 구버전과 최신 버전을 동시에 사용할 때 사용하고, 혹은 ~~[[ActiveX]]때문에...~~ [[Linux|리눅스]][* 특히 [[안드로이드(운영체제)/이식|Android-x86]].]와 [[Microsoft Windows|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할 때[* 단, [[UEFI]] 환경에서는 Windows Boot Manager로 멀티 부팅을 구성할 수 없다. 그래서 CSM 모드로 바꿔서 설치해야 하지만 GRUB2를 부트로더로 사용하는 리눅스([[우분투]] 등 인기있는 배포판은 대부분 지원한다. 단 [[안드로이드(운영체제)/이식|Android-x86]]는 제외)라면 [[UEFI]]환경에서도 멀티부팅이 가능하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해킨토시]]도 사용하기위해 멀티[[부팅]]을 한다. 멀티부팅을 위해서는 일단 [[파티션#s-2]]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특히 윈도우와 비윈도우 운영체제를 같이 설치하는 경우 [[파일 시스템]] 차이로 같은 드라이브에 설치할 수 없기 때문. 당연하지만 각 운영체제가 쓸 수 있는 [[기억장치]]의 용량은 줄어든다. 설치 순서에 따라서도 멀티 부팅 여부가 갈리기도 했는데. 32비트와 64비트 윈도우 동시 설치에선 파티션을 나누지 않을 경우 업그레이드형 설치는 불가능한 것이 좋은 예. 더구나 파티션을 나눈 후 설치하거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작업 후 윈도우 7 등에서 윈도우를 다시 깔 때 은근히 자주 맞닥뜨리는 오류가 있다. 바로 "새 시스템 파티션을 만들거나 기존 시스템 파티션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는 메세지와 동시에 설치 자체가 안 되는 문제. 이걸 해결하려면 윈도우를 깔 파티션이 '''주 파티션 (Primary)'''으로 설정되어 있어야 하는데, '''논리 파티션(Secondary)" 으로 잘못 설정되어 있는지부터 반드시 확인하고, 논리 파티션일 경우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 등에서 주 파티션으로 바꿔야 윈도우의 안정적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바이오스|레거시 바이오스]]의 경우 주 파티션 4개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운영체제)/이식|Android-x86]] 등의 레거시 전용 OS가 아닌 한 되도록 주 파티션을 128개까지 만들 수 있는 [[UEFI]]가 권장된다. 주 파티션일 경우에도 설치오류가 뿜어나올 경우, 설치 USB나 DVD를 제거한 상태로 '다음'버튼을 눌러 고의로 오류를 낸 후, 다시 USB를 제자리에 끼우거나 DVD를 작동시키고 설치버튼을 눌렀더니 이번엔 잘 되더란 경우들도 은근히 존재한다(...) USB에서 설치할 때 3.0 드라이버가 있어야 제대로 움직이므로 설치 USB를 만들때 드라이버를 같이 넣어야 하는 것은 덤이다. 다행히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윈도우 7 설치용 USB제작 프로그램들은 제공하고 있으니 검색해서 찾아보면 나온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아예 하드랙 등을 이용해서 하드 디스크에 운영체제를 따로 깔아놓은 다음 쓰고 싶은 드라이브 전원을 넣고 컴퓨터를 키기도 했다. 물론 궁극적인(?) 멀티 부팅은 불가능. 변형으로 32G나 64G 이상 [[USB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 등에 윈도우를 깔고 멀티부팅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액티브 X 등 각종 쓰레기 프로그램 설치가 강제되는 금융기관이나 쇼핑몰 전용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점차 CPU와 바이오스 제조사인 인텔이 윈도우 10 이전 버전 윈도우들의 지원을 메인보드 레벨에서 끊으려 시도하는 중이라서[* 예컨대, 2020년부터 출시되는 메인보드에 탑재되는 [[UEFI]]에서는 [[바이오스|CSM]]이 삭제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면 [[가상머신]] 등에서 돌리거나 멀티부팅을 포기하고 구형 컴퓨터에서만 운영체제를 사용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 도스 시절 프로그램을 돌려주는 [[DOSBox]]가 대표적인 예. [[데스크톱 컴퓨터|데스크톱]], [[노트북 컴퓨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태블릿 컴퓨터]]도 멀티부팅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macOS]]의 경우 자체적인 멀티부팅 솔루션인 [[부트캠프]]라는걸 지원 해준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탈옥(iOS)|탈옥]]용 [[iOS]] 멀티부팅 툴이 존재한다![* 32비트 한정.] iOS 5~10까지 하나를 골라서 한 기기에서 두개의 iOS 버전을 쓸 수 있다. [[https://coolbooter.com/]] --[[아이패드2]]와 [[아이폰 4s]] 사용자들이 이 툴을 좋아합니다-- Windows 9x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부팅관리자[* msdos.sys를 수정하는 삽질을 거쳐야 한다. Windows 95에서는 이전버전의 MS-DOS로 시작하는 메뉴가 있지만 MS-DOS가 먼져 설치되어있어야 한다.]를 지원하지 않아 Windows 9x시리즈를 첫번째 OS로 사용하고 두번째 OS로 Winsows 2000/XP를 사용하고 싶다면 파워퀘스트의 부트매직이나 XOSL같은 서드파티 부팅관리자로 멀티부팅을 해야한다. 여담으로 Windows 7과 MS-DOS 멀티부팅도 지원되긴 한다. Windows 7 설치 후 XP을 설치하면 7 선택지에 X 드라이브의 알 수 없는 운영 체제라고 나온다. 그리고 Vista부터와 XP까지의 멀티부팅 방식이 다르다. [[분류:컴퓨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