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톤맨/3부 (문단 편집) === (구두쇠 죠셉) === [[파일:/pds/200709/16/75/b0042375_46ec7f30659bd.png]] >폴나레프: 그럼 이만 가보겠수! 볼품없는 영감님! 오래 사쇼! 그리고 쪼잔한 손자도! 나 잊으면 안 된다! >죠셉: 또 만나세! 날 싫어하지 않는다면 말이야! ...얼빠진 얼굴! ↓ >폴: 자~ '''구두쇠 영감님!''' 오래 사세요! 그리고 그와 닮은 손자 '''안뇽~''' >죠스타: 이봐 폴~ 언젠가 다시 한번 만나자! 묘하게 유쾌함이 묻어나는 이별 장면. 정작 당사자들의 입장에서는 '''천하의 죠타로마저 눈물을 글썽일 만큼''' 뭉클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죠셉은 여행 중에 돈을 아끼기는커녕 일행들의 모든 교통비와 교통수단, 식사와 숙박비까지 본인이 전부 마련했다. 그런데도 구두쇠라고 뜬금없이 까는 게 포인트. 사실 작중에서 [[케밥]] 가격을 가지고 [[스틸리 댄(죠죠의 기묘한 모험)|한 장사꾼]]과 흥정을 한 적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 케밥도 5개에 150엔에 파는 것을 낚여서 425엔에 바가지 썼다.[* 애초에 거부인 죠셉이 쪼잔하게 푼돈 아끼겠다고 흥정한 것도 아니다. 작중 묘사도 돈 때문이 아니라 죠셉의 지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흥정을 하는 것에 가깝다.] 원작 장면 자체가 마지막으로 서로 장난스럽게 놀리면서도 덕담을 남기는 이별 장면인 걸 생각하면, 진짜 구두쇠라고 깐다기보단 전형적인 구두쇠 할아버지라는 표현을 따온 듯.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메가톤맨/번역, version=1586)] [[분류:메가톤맨]][[분류: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