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톤맨/3부 (문단 편집) === (재판하는 건 나의 그림자가 한다) === [[파일:재판하는건.jpg]][[파일:나의 그림자가 한다.jpg]] >죠타로: 오라라라라 오라! 심판하는 건, '''나의 스탠드다!''' >카쿄인: 어, 엄청난 파워의 스탠드다... >죠타로: 아깐 방심해서 허를 찔린 것 뿐이다. 약한 스탠드가 아니라서 다행이긴 하다만, 점점 난폭해지는 것 같군. 정말 위험했어. 치료하면 이 선생은 살려나. (비명 소리) 시끄러워졌군. '''오늘 수업은 쨀까'''. 이 녀석에겐 DIO에 대해서 여러가지 물어봐야겠군. ↓ >죠죠챤: --파아악-- '''이야아앗 재판하는건~ 나의 그림자가 한다~!''' --투 둑-- > --파 앙-- 체리: 어... 엄청난 파워의 그림자다! >죠죠찬: 아깐 갑작스런 기습이라서 당했다! 쳇~ 이럴 때 이 악령이 좋긴 좋군. 하지만 너무 심한 것 같은데... '''에고 안됐어라~''' 쯔쯧... 선생님도 별 수 없구만. '''오늘은 조퇴다'''... '''이놈을 데리고 가서 자백을 시켜야지!''' >체리: 으... 아까처럼 그대로 심판이 재판으로 바뀌었다. 체리가 얻어맞고 피가 터져나오는 장면이 검열된데다, 원작에 비해 훨씬 바른 사나이가 된 죠타로도 인상적. 보건교사의 처지를 동정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원작에선 수업을 그대로 째버린 반면 메가톤맨에선 정식으로 조퇴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