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트론(G1) (문단 편집) === 마블 G1 코믹스 세계관 === 원래 사이버트론의 검투사 출신으로, 쇼크웨이브를 시켜서 사이버트론을 하나의 거대한 전함으로 개조하고(프로젝트 드레드노트), 사이버트론으로 우주를 정복하려 전쟁을 일으켰다. 하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의 등장으로 골치를 썩이게 되자 메가트론은 프로젝트 드레드노트보다 옵티머스에 집착하게 된다. 이런 메가트론의 모습은 논리적인 쇼크웨이브에게 지도자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오토봇과 디셉티콘 간의 전쟁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사이버트론은 그동안 누적된 물리적 충격으로 공전 궤도가 이탈될 정도에 이른다.[* 그러나 이는 쇼크웨이브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이라는게 밝혀진다.] 사이버트론은 원래의 궤도를 이탈해 소행성 지대를 향하기 시작하자, 이에 오토봇들은 아크를 타고 소행성들을 파괴한다. 소행성 파괴에는 성공했지만, 메가트론과 디셉티콘들이 [[네메시스(G1)|네메시스]]를 타고 아크를 습격하고 옵티머스는 오토봇들이 패배에 임박하자 아크를 지구에 충돌시켜 버린다. 400만년이 지나 아크의 수리 시스템이 가동해 트랜스포머들은 다시 되살아난다. 디셉티콘들은 아크를 떠나 지구에서 에너지원이 될만한 것들을 찾아 각종 시설들을 습격한다. 미군들이 출동해 디셉티콘 본부를 공격해보지만, 당연히 상대도 되지 않았다. 한편, 디셉티콘들을 막으려 나서던 [[스파이더맨]]은 오토봇들과 만나 그들과 팀을 짜게 된다. 스파이더맨과 [[기어스]]는 디셉티콘 본부에 잠입해 메가트론, [[래비지(G1)|래비지]]와 싸우고, 거기에 잡혀있던 [[스파이크 윗위키(G1)|스파크플러그 윗위키]]를 구해낸다. 스파크플러그는 디셉티콘들에게 잡혀있던 동안 그들의 에너지원을 조작해놓았고, 디셉티콘들은 오토봇과의 결전 도중 갑자기 모두 작동 정지해버린다. 오토봇들이 스파크플러그에게 감사하며 승리를 자축하려는 순간, 하늘에서 [[쇼크웨이브(G1)|쇼크웨이브]]가 날아와 오토봇들을 한 방에 모두 날려버린다. 쇼크웨이브는 디셉티콘들을 다시 살려내고, 디셉티콘의 리더 자리를 차지한다. 메가트론은 쇼크웨이브와 한 판 붙지만 무력하게 깨지고 만다. ||<:>[[파일:attachment/megashock.jpg|width=100%]]|| 메가트론은 어쩔 수 없이 쇼크웨이브에게 복종하게 된다. 이후 메가트론은 [[다이노봇(G1)|다이노봇]]들을 깨워 쇼크웨이브를 물리치려는 [[라쳇(G1)|라쳇]]과 잠시동안 협력하게 된다. 다이노봇들을 깨운 라쳇은 메가트론에게 다이노봇들이 쇼크웨이브를 물리치는 가짜 영상을 보여주고, 이를 본 메가트론은 라쳇을 향해 날아와 이제 필요 없어진 라쳇을 죽이려고 한다. 그러자 라쳇은 매복해둔 다이노봇들을 꺼내 메가트론을 공격하게 한다. 메가트론은 싸우다가 절벽에서 떨어지고 실종된다. 절벽에서 떨어진 메가트론은 두뇌 회로 어딘가의 연결이 끊어져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없는 즉 의식을 잃어버린거나 마친가지인 상태가 된다. 권총 상태의 메가트론은 조이 슬릭이라는 작자의 손에 들어간다. 그는 막강한 화력을 뿜는 메가트론을 이용해 단시간에 거대한 세력을 세운다. 그러나 조이는 한순간에 얻은 부와 명성에 회의를 느끼고, 나중에 메가트론이 자아를 되찾아 조이를 죽이려고 했을 때 순순히 죽음을 맞으려고 한다. 메가트론은 그런 그를 보며 감명받았다며 조이를 죽이지 않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쇼크웨이브와 다시 만난 메가트론은 그와 한판 붙으려고 하지만, 그 때 사이버트론에서 스트랙서스로부터 연락이 온다. 스트랙서스는 지구를 정복하려는 디셉티콘들의 활동을 치하하며 스페이스 브릿지를 건설해 필요한 물자를 보내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쇼크웨이브와 메가트론은 잠시 싸움은 접어두고 협력하기로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있었던 오토봇과의 싸움에서 메가트론과 디셉티콘들은 [[오메가 슈프림(G1)|오메가 슈프림]]에게 처참하게 패배한다. 쇼크웨이브는 메가트론에게 실패의 책임을 물으려고 했으나, 메가트론은 뒤에서 지켜만 보고 있던 쇼크웨이브가 패배의 원인이라고 반박하며 리더의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잠시 생각하던 쇼크웨이브는 메가트론에게 리더 자리를 반환한다. 리더 자리를 되찾은 메가트론은 바다에서 에너지를 추출해내는 하이드로써모클라인이라는 장치를 빼앗기 위해 에너지 퓨쳐사를 습격한다. 오토봇도 이를 알아채고 나타난다. 메가트론은 오토봇과 대치하지만, 싸우다가 기계가 부서질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이에 에너지 퓨쳐사의 엔지니어인 이든 재커리는 멀티월드라는 가상 현실 게임에서 싸우라고 제안한다. 여기서 옵티머스는 승리하지만, 그 과정에서 게임 내 캐릭터들을 희생시켰다는 이유로 이든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말한다. 메가트론은 옵티머스가 죽은 사실에 기뻐하지만, 곧 정말로 옵티머스가 죽은 것인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메가트론의 의심은 나날이 심해져 미쳐가기 시작하고, 이를 보다 못한 쇼크웨이브가 프레데콘들을 불러 메가트론을 암살하려고 한다. 프레데콘들을 물리친 메가트론은 쇼크웨이브가 프레데콘들에게 자신의 기억을 주입시켜 조종했다는 말을 듣고 옵티머스 프라임의 인격이 어느 디스크에 담겨 보존됐다는 사실을 연상한다. 옵티머스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깨달은 메가트론은 다시 미쳐 날뛰다가 스페이스 브릿지를 부수고 폭발에 휘말려 실종된다. 폭발에 휘말린 메가트론은 사이버트론의 데드 엔드라는 지역에 떨어진다. 한참 시간이 흘러 정신을 차린 메가트론은 라쳇을 잡아 사이버트론으로 데려온다. 메가트론은 라쳇에게 이전에 파괴됐던 스타스크림을 [[프리텐더]]로 다시 만들어내라고 명령한다. 라쳇은 메가트론 몰래 파괴됐던 그림록, 범블비, 재즈도 다시 살려놓았다. 다른 오토봇들이 메가트론 기지 밖으로 나간 사이에 라쳇은 차원 포탈을 통해 메가트론의 기지에 폭발물을 가져오고, 메가트론이 놀라 포탈을 빠져나가려고 하자 라쳇이 그를 붙잡아 쓰러뜨린다. 결국 폭탄이 터지고 메가트론의 기지는 완전히 날아간다. 나중에 오토봇들은 메가트론과 라쳇이 죽은게 아니라 포탈로 튕겨져나가 현실의 벽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러나... [[https://tfwiki.net/mediawiki/images2/8/87/Megs_ratch.jpg|보는 사람에 따라 혐짤이므로 링크로 대체]] 오토봇들이 장치를 통해 라쳇을 소환해오는데, 메가트론과 라쳇이 달라붙은 끔찍한 형태가 돼있음을 알게 된다. 옵티머스는 픽싯에게 둘을 분리해내라고 말하는데, 픽싯은 둘이 분자 단위로 결합되어 있어서 한쪽이 없으면 다른 한쪽이 죽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도 옵티머스는 수술을 진행시킨다. 수술을 통해 둘의 몸은 분리되지만 정신까지는 분리시키지는 못했다. 메가트론과 라쳇은 아크 내의 회복실에 넣어진다. 나중에 [[유니크론]]의 사이버트론 공격 사건이 끝나고, 사이버트론에 추락해 있던 아크는 스타스크림과 쇼크웨이브가 훔쳐 사이버트론을 탈출하는데 이용된다. 그런데 이 아크에는 둘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평행세계에서 온 [[갈바트론 2]]가 몰래 타고 있었으며, 회복실에 있던 메가트론도 다시 깨어난 상태였다. 아크 내를 배회하던 메가트론은 갈바트론을 만난다. 갈바트론은 처음에는 저주스런 과거의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가, 자기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에 주춤거린다. 정신을 차린 메가트론과 갈바트론은 힘을 합쳐 쇼크웨이브를 없애려고 한다. 한편, 메가트론과 마찬가지로 다시 깨어났던 라쳇은 스타스크림과 대치하게 된다. 라쳇은 스타스크림의 공격을 빗나가게 해 에너지 저장고를 맞추게 하고, 아크는 폭발하면서 지구로 추락한다. 아래 제너레이션 2, 클래식, 리제너레이션 원은 위 제네레이션 1 코믹스의 서로 다른 속편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