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비판 (문단 편집) == 결론 == 메갈리아는 자칭 페미니스트 집단, 여성인권을 위해 싸우는 척 하지만 모조리 궤변이다. 자신들이 남성 혐오를 표출하고 싶어하는 걸 미러링으로 포장했을 뿐이다. 설사 이 모든 행위를 미러링으로 치부한다고 하더라도, 그 경계와 한계에 대해 전혀 제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혐오 행위와 거의 구별하기 어려운 지경에 놓여 있고, 이 때문에 운동의 실익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 실제로는 그 동조자 및 구성원들의 집단적 자기확인의 행위 그 이하 이상도 아닌지 알기 어렵다. 실제로 본인들도 미러링 때문에 억지로 남성혐오를 하는 척이 아닌, 진짜로 본심이 남성혐오라고 인정한 글이 매우 많다고 한다. 결국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며 일베와 자웅을 겨룬 막장 남혐 사이트라는 것을 본인들도 인정한 것이다. 소수자인 여성의 인권 보호, 신장을 표방한다던 그들이 같은 소수자인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웃팅 시도 사건|동성애자에 대한 인권을 짓밟은 이중성을 보여준 사건]]을 보여주면서 사회적 약자, 소수자 보호는 그저 핑계일 뿐이라는 사실도 만천하에 드러났다. 더군다나 정작 '[[이갈리아의 딸들]]'을 써낸 게르드 브란튼베르그는 인권 운동가라서 '전 세계의 동성애자여, 일어나라'라는 책을 써냈다. 한국판 '이갈리아의 딸들'을 자칭하는 이들이 동성애 혐오를 한다는 것은 모순의 극치를 보여준다. 주목할 점은 메갈 자체가 아니라 그 직후 '''대다수 여초 커뮤니티가 보인 반응'''이다. 대다수의 반응인 '우리라고 당하기만 해야 하나, 혐오하니 좋다. [[사이다(유행어)|사이다]]다'만 봐도 알듯이, 광기와 싸우려고 자신들도 광기에 물들었다. 어쩌면 넷상에서 벌어지는 불특정 다수 여성들을 향한 천박하고 사나운 공격을, 실제로 여혐을 하지도 않은 불특정 다수 남자들에게 그 천박함과 공격성을 유지한 채 그대로 뒤집어 씌운, 가해자가 된 피해자의 전형이다. [[빠가 까를 만든다|즉, 까가 까를 만드는 셈]]. 메갈리아의 활동 내역은 인터넷 상에서 남혐이 어떻게 촉발되었는지 명확히 제시하고 있으며, 2010년대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성별 갈등이 첫 단추부터 심각하게 잘못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대외적으로는 일반인들에게 자신들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을 우려해서, 자신들에 대해 비판적인 글 또는 일베와 비유하는 글에 대해 게시중단 요청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그것이 너무 심해지면서 [[메갈리아]] 문서의 기타 커뮤니티 항목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점점 메갈리아와 거리를 두는 공지가 나올 정도가 되었다. 즉, 남초 커뮤니티에서 일베저장소를 멀리하는 곳이 많은 모습과 비슷해져가는 상황이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도 위의 오류 못지 않게 많이 보인다. 물론, 원래부터 논쟁을 벌이면 대표적으로 많이 일어나는 오류이다. 일부 남성을 보고 '전부' 그렇다고 표현할 때나, 대표적으로 조작된 자료를 보고도 흥분을 해서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것 또한 잘못되었다. 비하를 비하로 받아쳐봤자, 본인도 그들과 똑같이 쓴소리를 들을 뿐이다. 현재는 일베나 여시와 견주어도 밀릴 게 없는 쓰레기 사이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메갈리아를 한다고 밝히면 일베를 한다고 했을 때와 유사하게 주변에서 매장당하기 쉽다. 게다가 자신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장자연 사건]]의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151430|재조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을 때도 메갈리아와 워마드는 이 청원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 결국 여성인권 신장 따위 관심 없는 이익집단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것 뿐. 애초부터 [[가부장제]] 미러링 하겠다고 가모장제를 외치고 있으니... 결국 메갈리아는 여성운동을 한다는 명목으로 본인들의 혐오를 표출할 뿐이며, 2020년 현재 넷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젠더 갈등을 일으킨 주범 중 하나일 뿐이다. 또한 메갈리아는 [[팀킬|한국의 여성운동을 심각하게 말아먹었다.]] 페미니스트를 자칭하며 행한 수많은 막장 행각 덕에 페미니즘 = 메갈리아 = 반동이라는 인식을 만드는데 지대한 기여를 했고(...), 다른 좋은 여성운동의 이미지까지 여러모로 떨어뜨렸다. --이러다간 다 죽어~!--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메갈리아, version=1441, title2=메오후, version2=201, title3=메갈리아, version3=1735, title4=메갈리아/사건사고, version4=913)] [[분류:커뮤니티별 비판]][[분류:메갈리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