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그(소설) (문단 편집) === 메갈로돈 === * 프롤로그의 메그 사냥 중인 티라노사우루스가 물속까지 들어오자 티라노사우루스를 덮쳐서 잡아먹어버렸다. * 메그 본 작품의 메인 괴수이자, 후속편에 꾸준히 등장하는 엔젤과 엔젤이 낳은 새끼들을 탄생하게 하므로 이래저래 만악의 근원. D.J를 잡아먹다가 윈치에 걸려 골골대는 수컷 메갈로돈을 잡아먹으면서 심해에서 탈출, 이후 절대적인 힘으로 고래들을 학살하고 다니며 핵잠수함인 노틸러스, 군함 출신인 키쿠를 격침시키는 등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이 탄 심해작업용 잠수정을 삼켰다가 메갈로돈 이빨 화석으로 위장을 째고 흉강으로 침투한 주인공에게 심장을 찔려 죽는다. 이래저래 버프를 확실히 받은 모습이지만 아무래도 패닉 호러라는 작품 특성상 이런저런 클리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작중에선 사람만 노리고 공격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것이 그 증거. 현생 상어들에게 있어서도 인간은 그닥 만족할 만한 먹이감은 아닌데, 현생 상어보다 몇배나 더 큰 메그가 2m도 채 되지 않는 사람 하나 먹자고 발악해 대는 모습을 보면 뭐... [* 작중에 몇번정도 "녀석이 사람 맛을 알게 되었다"라는 말이 나오지만 애초에 인간 자체가 상어에겐 별로 맛있는 먹이는 아닌데다 메그는 워낙 거구라 고래도 쉽게 사냥하는 괴물임에도 한참이나 작은 먹이인 인간에게 덤비는 걸 생각하면 빼도박도 못할 [[크리쳐물]]의 클리셰] 참고로 작중 보디 카운트는 약 30여명. * 수컷 메갈로돈 심해에서 DJ를 잡아먹으며 공포감을 조성하지만, 글라이더를 연결하는 케이블에 걸려 골골대다가 암컷 메갈로돈에게 잡아먹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새끼 수컷 메갈로돈 1 메그의 첫째로 낳은 메갈로돈. 소설 중후반부에 메갈로돈 새끼를 살려두면 자기들 미래가 없다는 걸 본능으로 짐작한 건지 타이거 상어, 백상아리, 청상아리 등 주변에 있던 모든 현생 상어들이 다굴을 놔 끔살당했다(...) * 새끼 수컷 메갈로돈 2 메그가 낳은 막내로 태어나자마자 몸이 쇠약한 상태여서 어미인 메그에게 잡아먹혔다. * [[엔젤]] 암컷 메갈로돈이 낳은 3마리 새끼 중 하나. 형제 둘은 상어에게 사냥당하거나 어미에게 잡아먹히지만, 엔젤은 낚시꾼에게 걸려 잡혀와 서커스에서 눈요기 상품이 되어서 생존하게 된다. 본작으로부터 4년 후를 다룬 후속작 쥬라기 엔젤에는 탈출하여[* 탈출하게 된 원인이 가관인데, 공연장 내 금지구역으로 들어간 찌질한 청소년 셋이 엔젤을 도발하다가 그만 엔젤이 흥분하면서 우리를 부수면서 탈출한다. 물론 청소년 셋은 엔젤에게 끔살(...).] 성채로 등장하며, 이후 작품에는 엔젤이 낳은 새끼들이 등장하는 등 작품 전체로 보면 진주인공 급. 게다가 죽은 어미보다 더 길이가 크다.[* 메그가 20m에 달하지만 엔젤은 22m에 달한다.] * 벨라/리지(Bella/Lizzy) MEG: Primal Waters에서 다시 생포된 엔젤이 낳은 5마리의 새끼들 중 태어난 새끼들이다. 조나스가 '엔젤 라군'에서 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어미인 '엔젤'이 이들을 죽이기 전에 잠수정을 이용해 5마리의 새끼들을 엔젤과 따로 격리 시켜 1편인 Novel Of Deep Terror에서 메그한테 죽은 새끼꼴을 피하게 된다. 이후 Hells' Aquarium에선 몸 길이 14m로 거의 준 성체급으로 성장한 체 자신과 죽이 잘 맞는 자매인 Bella와 함께 자기들보다 성장속도가 빠른 자매인 Angellca를 죽이게 된다. 이 자매들은 이때까지 조나스가 주장해 온 메갈로돈들은 짝짓기 땐 빼곤 같이 움직이지 않는 설을 부정하는 존재들이기도 한다. 시리즈 오리지널 3부작의 주인공 '조나스 테일러'의 아들 데이비드 테일러의 여자친구를 끔찍하게 죽이고 나서 데이비드의 복수심을 낳고만다. 이 두 암컷 메갈로돈들은 어미인 엔젤과 더불어 다나카 해양 연구소 에서 탈출해 콜롬비아의 살리쉬 바다를 배회한다. --이놈의 연구소는 허구한날 부셔진다.-- 또한 전작 3부작의 주인공 '조나스 테일러'와 그의 단짝인 '제임스 매크레이드'가 이 자매들을 생포 하거나 죽이기 위하여 움직이고 데이비드는 이 자매들을 죽이려고 리플러론 호를 추적하고 두바이 왕자의 해양 탐험대에 합류 하게 한 원인을 제공 한다. *스카 페이스(ScarFace) 엔젤이 낳은 새끼 중 하나(쥬라기 엔젤의 결말 부에서 낳은 세마리 중 하나인듯)이다, 메그: 프라이멀 워터스에서 등장해 쥬라기 엔젤에 나온 서브 빌런인 '마이클 마렌'에 의해 조종 당하여 조나스와 그의 딸 다니엘을 카리브해 까지 쫓아가게 하나 후반부 조나스의 기지로 인해 조종에서 풀려나고 마이클 마렌이 탄 헬기를 물어 물속으로 추락 시킨 후 마렌을 죽인다, 4편 '지옥의 수족관'에서도 나오나 --최강캐-- 리우플레우로돈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밝혀진 몸길이는 17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