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디방페인트 (문단 편집) == 메디방 프리미엄 == 2021년 9월 2일, '메디방 프리미엄'이라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 구독기간 중 유료 브러시, 텍스처 등의 소재 무제한 개방. 기존처럼 소재의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 모바일 버전의 기능 전체 개방: 인앱광고 제거, 로컬 저장 폴더 관리, 필터, (이하는 iOS 전용) 로컬글꼴 기능, 이미지 참조 기능, 사용자정의 내보내기 기능 등 * 팀 합류 가능 수를 3팀에서 무제한으로 개방 * 버전관리를 최신 3 버전에서 무제한으로 개방[* 팀 합류가능 수와 버전관리는 프리미엄 출시 이전에는 원래 무료도 무제한이었던게 유료 서비스화되면서 무료에 제한이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과 비슷한 경우.] *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 추가: 20GB, 100GB, 300GB 세가지 플랜이 있다. 플랜별 요금은 각각 연간 2,480엔, 3,980엔, 7,980엔. 참고로 플랜별 차등점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용량 뿐이며 제공받는 서비스의 종류는 동일하다. * 차후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 전용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로 인해 기존의 유·무료 서비스 일부가 축소되거나 사라져서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유료 구독플랜까지는 클립 스튜디오 모바일 판이나 이비스 같은 경쟁사들이 속속들이 비슷한 기능을 출시함에 따라 따라갈 수는 있지만, 무료 기능을 제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평. 게다가 결제를 유도할 정도로 크게 혁신적인 기능도 없다. 메디방을 꼭 써야만 하는 이유가 없다면 다른 경쟁사의 앱에 결제를 하는 것이 더욱 좋다. * 무료 사용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이 3GB로 줄어들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3GB면 충분하겠지 싶을 수도 있겠지만 만화 원고를 메디방 페인트를 이용해서 작업하거나 특히 팀을 구성해서 협업하는데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들은 의외로 사용량이 많은 경우가 있다. 무료 사용자의 용량이 줄어든 것까지는 유료 서비스 출시로 인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치는데, 기존 사용자 중 3GB를 초과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초과분의 데이터가 잠겨버린 상태가 되어있고 이를 해제해서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초과분 이상의 플랜을 구독해야 잠금이 풀린다고 한다. 초과 사용자의 경우 한번은 별 수 없이 결제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이야기. * 모바일 버전(iOS, 안드로이드)에서 기존에 한 번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던 유료 서비스(인앱 광고 제거, 필터 팩, 크리에이티브 팩)의 판매를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중단했다. 특히 광고제거 구매가 불가능해지는 바람에 앞으로는 광고를 보고 18시간 언락을 하던지, 광고 없이 사용하려면 다른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최소 연 2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구독을 해야한다. * 그나마 다행히도 기존 구매자들의 기득권은 인정하여 기존에 구매한 유료 서비스는 그대로 이용가능하다고 한다. 유료 구독 서비스의 업데이트 직후 모바일 버전을 와이파이/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는 오프라인 상태에서 기동하면 바로 메디방 페인트가 뻗어버리는 버그가 생겼으나 당일날 바로 23.1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버그를 수정하였다. 안드로이드 유저의 경우 구독제 업데이트 직전 버전인 22.3 버전 apk를 설치한 후, 앱 설정에서 모바일 데이터 사용 허가를 끄면 무료 유저도 광고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앱의 네트워크 접속을 차단하는 방식이기에 클라우드를 이용한 브러시, 소재 다운로드도 같이 막히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