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로나 (문단 편집) === 참외맛 루머 === [[1992년]] 빙그레 식품연구소 연구1실(아이스크림 개발 담당) 대리로 있던 [[김성택(1962)|김성택]]이 개발하였다. 고급 과일인 멜론을 아이스크림에 접목하여 목표로 한 맛을 내기 위해서 수백번 원료를 배합했다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2151600365?input=1195m|#]] 본래는 향만 첨가되었지만, 과즙 없는 향료 음료/빙과류의 포장 표기의 규제가 엄격해진 이후에는 이름처럼 연두색의 멜론(머스크 멜론) 시럽을 첨가하고 있다. [youtube(kRry-9BRqwo)] 1991년에 메로나가 개발을 기획 할 당시에는 진짜 멜론맛으로 구현하려고 했지만 일부 소비자들이 비슷한 과일인 '''[[참외|참외맛]]'''이라고 느껴 메로나를 참외맛으로 만들었다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119678|속설]]이 돌았다. 그러나 메로나 개발자 김성택의 후임에 따르면 이는 [[http://naver.me/GulJESkJ|속설]]일 뿐이라고 한다. 사실 참외와 멜론은 아예 같은 종(Cucumis melo)으로 재배종(cultivar)만 다를 뿐이지 기향이 거의 같기 때문에 참외향으로 대체한다고 해서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세부적인 향미에는 차이가 있지만 메로나의 멜론 향과 같은 합성 멜론향 시럽은 이전부터 일본과 북미 제과회사에서 개발되어 있던 것으로, 해외에도 유사한 멜론향 음료 또는 아이스크림이 시판되고 있다. 메로나의 경우 외국의 일반적인 멜론 시럽 계열 아이스크림보다 조금 더 향과 단맛이 강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