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르시/스토리 (문단 편집) ==== [[폭풍의 서막 난투|하바나에서 막시밀리앙 체포]](폭풍의 서막 아케이드) ==== [[소전(오버워치)|소전]]이 모리슨에게 아칸데 오군디무, 즉 새로운 둠피스트를 체포하기 위해 둠피스트의 회계사인 막시밀리앙을 먼저 잡아내는 작전을 치글러를 포함하여 겐지, 윈스턴, 레나와 함께 4인방 신생 타격팀을 편성해 보낼 것을 제안한다. 그리하여 치글러는 막시밀리앙을 잡아내는 임무에 소전의 지휘하에 투입되게 되는데 막시밀리앙이 단순 회계사라는 정보치고 제법 많은 탈론 병사들을 호위로 붙여놓고 헬기가 배치된 요새로 도망치자 치글러를 포함한 타격팀은 수많은 탈론 병사들을 뚫고 요새로 나아갔다. 이때 치글러는 런던 테러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적들을 뚫는 임무에서 동료를 지속적으로 치유하는 임무를 맡는다. 증류소에 붙은 포스터를 보더니 "돈 럼보티코, 최고의 풍미!"라는 슬로건을 보고 범죄의 연막치고는 거창하다며 비꼬는데 스페인어도 할 줄 아는 모양이다. --그리고 임무 중에 겐지와 추파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막시밀리앙이 헬기를 타고 도망치기 직전에 요새에서 잡아낸다. >“너와 네 친구들에 대해 다 알고 왔다.” >(막시밀리앙: 오~ 친구하면 또 나지. 누굴 만나고 싶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내 인맥이 좀 남다르니까. 말해봐, 누굴 만나고 싶은지.) >“[[둠피스트|너도 알잖아.]]” >(막시밀리앙: 아~ 이렇게 나오시겠다?) 이때 치글러는 막시밀리앙에게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고압적 태도로 반말까지 쓰면서 막시밀리앙을 단호하게 몰아붙인다. 결국 막시밀리앙은 오버워치에게 체포되어 둠피스트의 이동 경로를 제공했고 오버워치는 둠피스트를 체포하는 실마리를 얻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