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비우스 (문단 편집) ==== 옵션²퍼플(재출시) > LBS 퍼플 ==== [[파일:external/ca8e7aa411569d1fee451d00b7e2728b47454f2770435c664e08fab48911b2a3.png|width=200px]] || {{{#ffffff '''타르'''}}} || 6.0mg || {{{#ffffff '''니코틴'''}}} || 0.50mg || {{{#ffffff '''가격'''}}} || 4,500원 || 2014년 6월에 출시된 메비우스의 캡슐 담배. 메이드 인 [[독일]]. 15+5의 일반 캡슐 15+더블 캡슐5. 단종되었다가 2020년 9월 재출시 라면서 안나옴.. 담배값이 인상되기 전에는 2,700원이었다가 오른 후에는 4,000원에 판매했었다. 싼 값에 호기심이 생겨 피우는 사람이 더러 있었다. 2017년 3월 현재 4,500원으로 올랐지만. 캡슐은 두가지를 쓰는데, 쿨링캡슐인 멘솔 캡슐과 향캡슐인 퍼플 캡슐을 사용한다. 초기 발매땐 15개피는 쿨링캡슐과 향캡슐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현재는 향캡슐인 퍼플캡슐만 15개피 들어가 있고 나머지 5개피에만 쿨링캡슐이 향캡슐과 함께 들어가있다. 퍼플 캡슐은 [[웰치스]] 비슷한 맛으로, 레종 아이스팟과 비슷하다고 보면 편할 듯. 맛이 괜찮지만 뭔가 캡슐 담배 치곤 아쉬운 느낌도 난다. 멘솔 캡슐은 일반 멘솔맛이 나는데, 훨씬 향도 풍부하고 맛도 좋다. 지금은 5개피에만 있어서 아쉬울 정도. 일부러 퍼플 캡슐을 깨지 않고 이것만 피우는 사람도 있다. 두개를 다 같이 피우면? 그냥 웰치스에 멘솔이 들어간 맛이다. 별거 없다.. 재밌는 점은 캡슐을 깨지 않은 상태로 피우면 메비우스 스카이 블루와 맛이 거의 똑같다.[* 스펙도 6,0mg, 0.5mg로 같다] 이러한 점 때문에 4,000원에 메비우스 스카이 블루를 피우고 입이 심심할 때 마다 캡슐을 깨서 피우는 맛이 있었다. 4,500원으로 오른 지금은 다 옛말이 됐지만. 담배 곽이 잘 구겨진다. 주머니에 넣었다 꺼낼때 찌그러져있으면 양반이고 잘못하면 새삥 뜯을때 곽이 산산히 분해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여러모로 소유자의 세심한 케어(...)를 요구하는 담배.그냥 케이스를 이용하자. 또한 다른 담배보다 빨리 타는 편이며, 필터도 다른 담배에 비해 무르고 약하다. (재출시된것도 똑같다) LBS퍼플이 등장하면서 기존에 있던 옵션 퍼플을 모두 회수해서 LBS퍼플로 교환 해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