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비우스 (문단 편집) === 스카이 블루 갑/팩 === [[파일:external/287969480d5fa8967049eae0e54ed45d8a00a59f2de3b0568a6d37e51fbd1bb4.png|width=200px]] || {{{#ffffff '''타르'''}}} || 6.0mg || {{{#ffffff '''니코틴'''}}} || 0.60mg || {{{#ffffff '''가격'''}}} || 4,500원 || '''메비우스 스카이 블루(Mevius Sky Blue)''' 하드케이스와 소프트팩 두가지 종류가 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unjinan&logNo=50179285324|차이점]] 주로 '''갑'''(잘못된 표기로는 곽)/'''팩'''(종이팩) 하는 식으로 부른다. 메비우스 담배 제품의 대명사로 담배 판매점에 가서 아무 말 없이 메비우스를 달라고 하면 이 제품을 줄 정도다. 담배 명칭에 '마일드' 등의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규제되면서 현재 명칭인 '스카이 블루'로 변경되기 이전의 첫 발매 명칭이 '마일드 세븐 라이트'였고 당시 '마일드 세븐'이라는 명칭으로 불린 이력이 길기에 마일드 세븐이라는 예전 명칭이 여전히 혼용되고 있다. 처음에 피면 흡사 매니큐어같은 쇠맛이 나고 끝맛이 매우 쓰고 목넘김도 매우 거칠어서 거부감이 들지만 이 맛에 길들여지면 다른 담배에는 손도 가지 않을 정도로 고유의 톡쏘는 맛과 묵직감이 매우 매력적이여서 인기가 많다. 젊은 층이 주로 선호한다. 6mg인데도 다른 고스펙 담배들에 비해 목넘김이 매우 거칠다. 오히려 8mg짜리 말보로 레드가 더 부드럽게 넘어가고 같은 6mg라도 말보로 미디엄이 더 부드럽다. 과거 마일드세븐 라이트이던 시절인 11년 6월에 동일 스펙의 멘솔 제품이 있었다. 이름하여 마일드 세븐 라이트 멘솔... 현재는 단종됐다. 16년 11월 초 틴팩이라는 이름으로 양철 케이스 한정판이 나왔다. 매장당 두보루 한정으로 공급된다. 한달 후부터 적용될 혐오 그림을 회피하라는 의도로 추정...되는데 실용성은 전혀 없다. 그냥 다 피우고 나서 관상용으로나 쓸 만하지 담배를 한 개비씩 일일이 새로 채워넣기도 번거롭고 담배 피우려고 뺄때도 불편하다. 혐오그림을 회피하려는 목적이라면 그냥 인터넷 등등에 흔하게 파는 담배 케이스 싸고 좋으니까 그거 사서 쓰는게 훨씬 낫다. 저것도 꼴에 돈벌이랍시고 미리 한두보루 사재기 해놓은 다음 담배는 지가 피우고 빈 갑만 하나당 만원씩에 파는 [[되팔이]]들이 있는데 저 양철갑 쓸 데도 없으니까 그런데 돈낭비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편돌이들이 극혐하는 담배 중 하나이다. 그 이유인즉슨 같은 라인의 제품이 단단한 포장재의 갑과 종이팩(후술할 때는 팩으로 통일)으로 이원화되어 있기 때문. 손님이 그냥 메비우스 하나 달라고 했다가 갑과 팩을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보통은 갑인 경우가 대다수지만 팩을 원하는 사람이 아무 말 없이 메비우스를 달라고 해서 갑을 주었다가 번복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다른 담배도 마찬가지지만 주문 시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갑인지 팩인지 알려주는게 편하다. 편돌이라면 그냥 주기 전에 갑이냐고 한번 물어보는게 편할 수도 있다. 또한 앞서 말했듯 미성년자들이 편의점에서 주로 요구하는 담배이기도 하여 신분증 검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잦기도 하다. 2022년 12월, 구판 디자인을 복각한 한정판이 출시되었다.[[https://m.mk.co.kr/news/business/1051954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