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오버워치) (문단 편집) === 프로 대회 === 무적기 + 자가 회복기인 급속 빙결과 적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 주는 빙벽 덕분에 급하게 비비는 상황에서 애용된다. 적의 공격을 맞으면서 거점에서는 급속 빙결로 비비고 냉각 풀린 후 구석에 빙벽 쳐서 다시 비비고, 빙벽 풀리면 다시 무빙으로 연명하다가[* 대부분 여기서 끝까지 못 버티고 죽는다.] 다시 급속 빙결 발동 후 무한루프. 아누비스 B 거점에서 종종 공격 팀으로 나오기도 한다. 메이가 빙벽을 쳐서 좁고 막다른 공간을 만들고, 리퍼의 막강한 근접 화력으로 딜링하는 전술. 하지만 빈약한 원거리 딜링 때문에 철저한 비주류이다. 핵도 이기는 프로의 에임 앞에서 메이를 쓰기는 굉장히 어렵다. 그래도 상황에 따라 창의적으로 쓰이기는 한다. 222조합 이후 호리사 조합과의 매우 뛰어난 시너지가 주목을 받으며 1티어 딜러로 떠올랐다. 빙벽이 가지는 이격능력을 통한 공격과 방어 및 상대 원거리 딜링 차단능력, 좋은 생존능력, 강력한 범위 CC기 궁극기, 33조합의 퇴장이후 전체적으로 낮아진 타 영웅들의 팀원 케어능력 덕분에 상대적으로 증가된 둔화 능력 등 여러가지가 호재로 작용하였다. 무엇보다도 메이의 빙벽은 성공시 무조건 1킬 수준인 오호의 꼼고리를 가장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 즉 맞호리사 싸움에서 보좌 역할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또한 적들을 이격시켜 싸움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해줄 수 있다. 222고정 이후 호리사메타가 중심이 됨에 따라 호리사 조합과 극강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메이의 픽률은 당연히 상승할 수밖에 없었다. 222조합 시행 이후 오버워치 리그 딜러 픽률 1위, 전체로는 오리사 다음의 2위를 기록중이다. 그리고 메이 또한 호그처럼 근접에서 강력한 영웅이기 때문에 오리사 방벽으로 안전히 적에게 접근한 다음 꼼짝마 그랩으로 적을 하나 자르고 근접 팀파이트를 벌이면 호리사-메이 조합이 매우 유리하다. 때문에 마찬가지로 이런 근접 팀파이트에 유리한 리퍼도 픽률이 크게 올랐다. 딜러치고 몸이 튼튼한 리퍼 메이를 기용해 근접 팀파이트를 하는 이런 방식 때문에 이전에 주요 메타이던 33을 떠올리게 해 준 33, 딜러식 33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다만 리퍼는 상황에 따라 다른 중-원거리 딜러로 쉽게 대체되고 메이가 주요 딜러다. 투방벽메타 때 또한 메이가 주 영웅으로 쓰였는데, 이유는 메이의 좌클로 인한 공간 창출능력과 벽을 이용한 수직 기동력및 이격으로 인한 한타기여와 같은 능력이 시너지를 일으켜, 시그마와 함께 2층을 먹어서 유리한 한타를 이끌어내게 되었기 때문. 어떻게 보면 땅따먹기라 불리는 게임인 오버워치에서 메이가 공간창출능력이 얼마나 좋은지를 반증하는 예시이다. 2020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1에서는 거의 반필수픽으로 등장하고 있다. 투방벽이 무너지고 라인하르트가 1티어 탱커가 되었는데 라인하르트 싸움에서 주도권을 잡는데 메이만한 픽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리그답게 팀합과 포커싱이 뛰어나다보니 메이의 진영붕괴 및 무력화 능력이 더욱 빛을 발한다. 조합이 어느정도 고착화된 오버워치 2에서는 러쉬 조합에서 루시우와 함께 빠지지 않는 단골 손님이다. 순간적으로 1:5 교전을 만들어버리거나 적의 딜각/힐각을 막아버리고 특정 상황에서는 수직 기동성까지 제공하는 빙벽은 전략적으로 상당히 유용한 스킬이며, 급속 빙결을 활용해 거점이나 화물 관리 역시 해줄 수 있어[* 이것이 극한으로 작용하는 맵이 바로 뉴 퀸 스트리트로, 로봇이 지나가는 창문에 빙벽과 급속 빙결을 활용해 아예 진행을 막아버리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서브 딜러 중에서는 트레이서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픽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