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오버워치) (문단 편집) === 공격 === * vs [[겐지(오버워치)|겐지]] - '''{{{#Green 약간 유리}}}''' 일단 겐지가 메이에게 먼저 붙는 것 자체가 그닥 좋은 선택은 아니고, 다른 팀원에게 붙는 겐지를 메이가 따라가서 떼어내려고 하는 식으로 굴러가게 된다. 겐지도 메이를 잡기 어렵고 메이도 겐지를 잡기는 어려우나 겐지는 메이에게 궁게이지와 스킬 쿨만 빼먹고 도망가고, 메이는 겐지의 암살을 방해하는 관계 정도로 볼 수 있다. 멀리서는 서로 표창과 고드름만 주고 받는 관계인데 둘 다 큰 피해를 입힐 순 없음으로 의미가 없다. 빙벽으로 겐지의 퇴로를 막아 잡으려 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지형에서는 질풍참과 벽타기로 손쉽게 탈출할 수 있어서 그다지 효과적인 방안은 아니다.[br][br]겐지에게는 눈보라도 딱히 위협이 되지 않는다. 질풍참 한 번이면 탈출 가능하고, 드론 상태에서는 튕겨내기도 가능하다. 다만, 메이 역시 용검에서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물론, 급속 빙결이 없다면 용검 2타 + 질풍참 맞으면 얄짤 없이 순삭된다.] 급속 빙결로 피신하면 용검 지속 시간 6초 중 최소 4초를 버틸 수 있다. 또, 겐지 입장에서도 메이 주변에 있는 적들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노리기에는 위험하다.[* 용검 겐지가 체력이 높은 적을 썰다가 메이에게 역관광당하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게다가, 팀원들 입장에서도 메이가 조금이라도 냉각수를 맞추기만 하면 겐지를 잡기가 훨씬 수월하다.] 그러나 좌클릭 빙결 효과가 사라진 지금은 앞에서 춤추는 겐지를 메이혼자 잡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급속냉각이 빠진 메이는 겐지의 좋은 먹잇감이 될 뿐이다. * vs [[리퍼(오버워치)|리퍼]] - '''{{{#Red 약간 불리}}}'''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은 리퍼가 유리하다. 우회로를 이용하여 기습적으로 접근한 후 압도적인 화력으로 처치할 수 있고 눈보라를 던지면 망령화로 빠져 나가기도 한다. 리퍼가 망령화를 사용하려 한다면 빙벽을 활용해 퇴로를 차단하자. 하지만, 너무 근접하면 역관광으로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적절한 거리 유지는 필수. 급속 빙결이 빠진 상황이라면 무작정 감속시키지 말고 바로 앞에 빙벽을 세워서 거리를 두자. 또한, 리퍼에게 메이가 우위일 때는 어디까지나 1대1 원거리 교전으로 인해 일방적으로 고드름을 맞출 수 있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근접 공격을 넣으려고 가까이 갔다가 역관광으로 죽을 수 있으니 근접전은 삼가자. * vs '''메이''' 원거리에서는 고드름으로 체력을 빼놓아도 쉬프트와 빙벽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근접에서 싸우는 편이 더 죽이기 편하다. 급속 빙결이 빠지면 쉽게 죽일 수 있으니 기술 쿨다운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서로 고드름 헤드 정도는 맞아 주고도 여유롭게 도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맞메이전은 순수 피지컬 싸움보다도 두 명의 메이가 서로 다른 팀에서 빙벽과 냉각총, 눈보라 등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에 따라, 또한 메이를 플레이하는 본인이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갑자기 판도가 급격히 기울어지는 경우가 더 많아서 더더욱 그렇다. * vs [[바스티온]] - '''{{{#Red 약간 불리}}}''' 강습 모드 바스티온은 상대할 수도 없고, 빙벽도 손쉽게 뚫린다. 하지만 수색 모드인 바스티온이라면 강습 모드로 재빠르게 변환하지 않는 한 냉각수를 뿌려주면 메이가 이긴다. 강습 모드는 거리가 멀수록 데미지가 감소하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고드름 견제를 해줄 수도 있다. 그러나 바스티온은 보통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강습 모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을 각오하고 바스티온 앞으로 접근하지 않는 이상 근접에서 싸우긴 어렵다. 또한 메이는 바스티온 같은 단순히 화력 강한 딜러에게 매우 약하다. 그러나 폭격 때문에 전작의 경계 모드처럼 자리에 고정된 바스티온은 여전히 빙벽으로 들어올려 격파하는 것이 유효하다. * vs [[소전(오버워치)|소전]] - '''{{{#Red 불리}}}''' 좋은 기동성으로 순식간에 메이의 사거리에서 피하는 소전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레일건이 출시 때 만큼의 성능이 아니라고 해도 여전히 순간화력이 강한 소전은 메이에게 불리한 상대. * vs [[솔저: 76]] - '''{{{#Red 불리}}}''' 중거리 공격수에 질주까지 있는 솔저를 사실상 근접 공격수나 다름없는 뚜벅이 메이로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빙벽으로 솔저의 전술 조준경을 5초 동안 차단할 수 있지만 질주로 우회하면 그만이다.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솔저 유저라면 근거리에서는 메이에게 불리한 것을 잘알고 있으므로 방심하다가 역관광 당하지 않도록 주의. 근거리로 접근 했다고 해도 좌클릭 빙결 효과가 사라진 이상 생체장 깔고 팔딱이는 솔저를 잡기는 어렵다. 특히, 급속 빙결을 아끼다가 나선 로켓에 죽는 경우가 많으니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한다. * vs [[솜브라]] - '''{{{#Green 유리(대인전)}}}, {{{#Red 불리(난전)}}}''' 1:1 상성만 보면 솜브라는 메이의 상대가 안된다. 솜브라가 먼저 해킹을 걸어도 냉각수와 고드름은 건재하고, 솜브라의 은신은 메이의 공격을 맞으면 무력화된다. 물론 솜브라는 수틀리면 위치변환기로 도망치기 때문에 순간 딜이 약한 메이로는 죽이기 매우 어려웠으나 이젠 근처로 직접 던져서 도망가야되기 때문에 벽으로 막아버리면 그만이고 바이러스 맞아도 얼음에 숨으면 그만이므로 대인전은 확실히 유리하다. 그러나 팀파이트의 경우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솜브라가 아군 진영으로 잠입한 후 해킹/EMP를 사용해 빙벽/급속 빙결을 봉인하면 기동성이 느린 메이는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그리고 2023년 4월 12일 시즌4 패치로 눈보라가 발동되도 솜브라의 EMP로 비활성화되게 바뀌어서 궁VS궁 싸움에선 솜브라가 하드카운터가 되어버렸다. * vs [[시메트라]] - '''{{{#Red 약간 불리}}}''' 시메트라의 감시 포탑은 메이의 냉각수에 속수무책이다. 그러나, 감시 포탑은 이동 속도 감소 효과도 있고 다수가 모이면 매우 강력한 화력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시메트라가 감시 포탑 여러 개를 깔고 진을 치고 있다면 아예 들어가지 않거나 빙벽과 급속 빙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시메트라 본체 또한 조심해야 한다. 좌클릭 빙결 효과가 사라진 이상 포탈을 깔고 기습한 뒤 순식간에 돌아가는 시메트라를 잡기는 매우 어렵다. 먼저 포탑을 부수거나 포탈을 부순 뒤 잡자. 참고로 시메트라의 좌클릭으로 방벽을 때릴 때와는 달리 빙벽을 때릴 때는 탄창이 차오르지 않는다. 대신 충전 또는 충전 상태 유지를 위해서 때릴 수는 있으니, 시메트라가 있을 때 빙벽을 아무 이유 없이 적진에 치지는 말아야 한다. * vs [[애쉬(오버워치)|애쉬]] - '''{{{#Red 불리}}}''' 근접전에선 애쉬가 충격 샷건으로 날려버리는 변수를 제외하고는 순간 화력이 부족하긴 하나 일방적으로 냉각수를 뿌려대는 메이보단 화력이 강하다. 또한 애쉬는 메이에게 근거리 싸움을 결코 허락하지 않는다. 원거리에서는 투사체와 히트스캔의 대결이므로 애쉬가 매우 유리하다. 궁극기 상성도 서로 유리하다. B.O.B 앞에 빙벽을 쳐서 일시적으로 병풍으로 만들 수도 있고 궁극기인 눈보라로도 맞대응 할 수 있지만 애쉬 역시 눈보라는 충격 샷건으로 빠져 나오면 그만이다. * vs [[에코(오버워치)|에코]] - '''{{{#Red 불리}}}''' 파라를 상대하는 것보단 낫지만 에코도 만만치 않게 불리하다. 점착 폭탄과 광선 집중의 순간 딜이 파라의 로켓과 비교도 되지 않게 강하므로 괜히 각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 vs [[위도우메이커]] - '''{{{#Red 불리}}}''' 일단, '''접근이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메이가 고지대에 자리 잡은 위도우메이커를 노릴 수 있는 방법은 고드름뿐인데, 원거리에서 위도우 잡는답시고 고드름을 툭툭 뿌리면 평타 한번으로 메이를 잡을 수 있는 위도우 입장에선 메이를 스폰장소로 돌려보내는데 1초도 걸리지 않는다. 물론 위 내용은 1대1 상황이거나 위도우가 엄청 잘해서 쐈다하면 헤드샷만 맞추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메이는 체력이 250이라서 몸샷 2방을 맞아도 사는데다가 팀조합이나 맵 등에 따라 메이가 유리해질 수 있다. 한타 싸움에선 대체로 메이가 더 좋은 편이기에 빙벽과 지형을 활용해서 엄폐를 잘하면 직접 위도우를 상대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 vs [[정크랫]] - '''{{{#Red 불리}}}''' 정크랫의 유탄은 강력한 DPS와 넉백 효과를 보유하고 있어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더러, 접근에 성공하더라도 충격 지뢰로 도망치거나 평타와 충격 지뢰로 순식간에 메이를 녹여버린다. 패치 이후 충격 지뢰를 2개까지 충전해서 연속으로 쓸 수 있게 되면서 상대하기 더욱 힘들어졌다. 거대한 히트박스를 보유한 메이는 무빙으로 정크랫의 유탄을 피하기 매우 어렵다. 급속 빙결을 쓰는 순간 면전에 덫과 지뢰가 깔리고, 각을 잘보면 [[긴고아|머리위에 끼일 수도 있다]]. 풀리는 순간 정크랫이 마우스 양쪽 한 번씩만 누르면 그대로 끔살당한다. 그러니 정크랫이 유탄을 쏘고 있다면 빙벽으로 막거나 그냥 도망가자. 뒤에서 기습해도 전혀 유리하지 않은데 정크랫은 쿨타임도 꽤 짧은 2개의 충격 지뢰를 유동적으로 사용하기에, 냉각수 뿌리다가 메이가 120 데미지를 입고 서로 떨어질 수도 있다. 심지어 잘못다가갈 경우 유탄 - 지뢰 - 유탄 콤보를 직격으로 맞아 역관광 당하거나 어떻게든 잡더라도 완전 난장판 패시브에 동귀어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정크랫을 상대할 때는 충격 지뢰가 빠졌는지 확인해야 하고, 유탄을 항상 신경써야 한다. 그리고 정크랫은 dps가 높기 때문에 적에 정크랫이 있을 때는 빙벽이 순식간에 깨져 빙벽으로 누군가를 가두는 플레이를 하기 어려워진다. 참고로, 메이는 덫에 걸렸을 때에도 급속 빙결을 쓸 수 있고 발 밑에 빙벽을 깔면 덫을 부수고 탈출할 수 있다. 여튼 정크랫은 원거리 견제 말고는 답이 없다. * vs [[캐서디]] - '''{{{#Red 약간 불리}}}''' 섬광탄이 자력 수류탄으로 변경된 현재는 근접하면 이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력 수류탄도 만만치 않은 피해를 자랑하기 때문에 캐서디의 에임이 좋으면 여전히 메이 쪽이 역으로 당할 수도 있으니 자력 수류탄이 부착되었다면 급속 빙결로 얼자. 그것만 조심하면 근거리에선 유리하다. 당연히 원거리에선 답이 없으니 얌전히 교전을 피하는 게 좋다. 또한 캐서디는 구르기 한번으로 눈보라에서 벗어날 수 있다. * vs [[토르비욘]] - '''{{{#Red 불리}}}''' 일단 메이 혼자서는 토르비욘의 포탑을 철거하기 오래 걸리기 때문에 포탑이 가까이 있다면 접근이 매우 힘들다.[* 원거리에서 포탑을 철거할 수 있는 아군이 근처에 없을 경우 임시적으로 빙벽을 세우는 것 정도는 괜찮다.] 이 경우 메이의 선택지는 크게 3가지인데, 포탑 사거리 밖에서 고드름 짤짤이를 넣거나, 다른 아군에게 맡기거나, 아예 픽을 바꾸는 것이다. 메이 혼자서는 토르비욘 본체도 상대하기 힘들다. 특히 급속 빙결 없이는 과부하킨 토르비욘을 이길 수 없으니 주의하자. 초고열 용광로 역시 뚜벅이인 메이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십상이다. * vs [[트레이서]] - '''{{{#Green 약간 유리}}}''' 트레이서는 우클릭 헤드 한 방 또는 몸샷 두 방이므로 명중률만 받쳐준다면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펄스 폭탄도 얼어버리면 그만이지만 트레이서는 힐러는 남겨두고 메이와 1대1로 싸움을 거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아군 힐러가 트레이서에게 당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트레이서가 기습한다면 한탄창 맞고 순식간에 죽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vs [[파라(오버워치)|파라]] - '''{{{#Red 매우 불리}}}''' 날아다니는 파라에게 사거리가 짧은 냉각수는 무용지물이다. 고드름으로 공격하려고 해도 선딜레이 있는 투사체인지라 맞히기 힘들다. 직격 시 120 피해를 입히는 로켓은 결코 만만치 않으며, 골목에서 마주쳐도 파라 입장에서는 충격탄으로 날려버리고 도망가면 그만이다. 빙벽과 급속 빙결도 역시 공중에 있는 파라에게는 무용지물. 눈보라 또한 드론의 높이가 낮아서 점프 추진기만으로도 탈출 가능하다. 다만, 파라 입장에서도 메이는 쉬운 상대가 아니다. 고드름이 투사체긴 해도 탄속이 빠르고 판정이 후하며 궤적도 일직선이라 대공 견제가 꽤나 되는데다가 패치로 거리별 피해 감소까지 삭제되어 작정하고 예측샷으로 대공 사격을 가하면 파라에게 꽤나 위협이 되는 데다가 급속 빙결/빙벽을 활용해 어그로 핑퐁을 잘한다면 파라 입장에서도 골치 아프고, 결정적으로 파라의 포화를 급속 빙결/빙벽으로 완벽하게 무력화시킬 수 있다. 그냥 막히기만 하면 양반이고, 시그마처럼 코 앞에 빙벽을 세워 자폭시켜 버릴 수도 있으니 궁쓰는 파라를 포착하면 최대한 파라의 코 앞에 빙벽을 세워 보자. 하지만 파라는 절때 메이를 다른 곳에 남겨두고 궁을 사용하지 않는다. * vs [[한조(오버워치)|한조]] - '''{{{#Red 불리}}}''' 한조에게는 2단 뛰기와 벽타기가 있어 메이와 거리를 벌리고 근접 각을 내주지 않는다. 메이가 불리한 편으로, 기본적으로 한조의 포지션은 원거리 저격수이며 투사체라 거리별 데미지 감소도 없기에 원거리에서 견제를 하려면 고드름 밖에 수단이 없는데 고작 헤드샷 150데미지로는 우스울 뿐이며 보통 후방에 있는터라 접근이 매우 힘들다. 다만 최근 한조의 너프로 메이를 더이상 한방에 따낼 수는 없게 되어 그나마 위도우메이커보단 충분히 나은 상황, 그러나 폭풍 화살은 여전히 조심해야 하며 빙벽 또한 폭풍화살이 빠진 타이밍을 고려해서 신중히 써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