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오버워치) (문단 편집) ==== 지원 ==== * [[라이프위버]] *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 루시우의 광역 힐은 메이의 급속 빙결에 중첩되므로 빠른 전력 복구가 가능하다. 또한, 뚜벅이인 메이에게 루시우의 속도 버프는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팀에 루시우가 있다면 옆에서 잘 붙어 다니자. 단, 급속 빙결 상태일 때 소리 방벽이 켜지면 범위 내에 있어도 효과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근처에서 "오우!" 소리가 들리자마자 바로 풀어야 한다. * [[메르시]] 메르시가 체력 버프를 꽂아 주다가 메이가 급속 빙결을 쓰면 메이는 살려고, 메르시는 팀원을 지키려고 했던 일인데 서로 무안해져 버렸...었지만 이제 루시우/젠야타처럼 힐을 줄 수 있다. 공격력 버프도 효과가 많이 없는데, 메이의 고드름 에임이 좋지 않은 이상 쓸모가 없고 냉각수의 빙결 시간에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차라리 다른 아군에게 주는 게 낫다. 다만, 메르시를 노리는 적들을 메이가 잘 견제할 수 있기는 하다. * [[모이라(오버워치)|모이라]] 모이라의 생체 손아귀의 힐은 메이가 급속 빙결인 상태에선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둘의 활동 반경이 비슷하고 메이도 특출난 이동기가 없기에 모이라의 힐을 받는건 어렵지 않다. 메이가 얼려둔 재물을 모이라도 같이 때려 힐 게이지도 채울 수 있고 메이가 딸피로 놓친 적을 마무리 해주기도 괜찮은 조합이다. * [[바티스트(오버워치)|바티스트]] 수비전에서 빛을 발하는 조합. 둘 다 수비적인 플레이에 특화된 터라 합이 잘 맞으며, 불사 장치+치유 파동+빙벽+급속 냉동을 있는 대로 총동원하면 상대 입장에서는 뚫기가 상당히 번거로워진다. 만일 증폭 매트릭스가 깔렸을 시 간간히 날아오는 고드름+바티스트의 평타 콤보에 잘못 맞기라도 한다면 죽을 수도 있으니 꽤나 위협적이고. 특히 눈보라에 걸렸으면 조용히 리스폰을 기다리는 게 답이다. 빙벽으로 인한 동선제한 패널티도 바티스트에게는 외골격 점프가 있기에 크게 문제는 안 된다. 전면에다 잘못 세워서 아군의 화망을 가로막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 [[브리기테]] 독고다이로 노는 메이와 팀플레잉에 초점이 맞춰진 브리기테는 크게 시너지가 있지는 않다. 괜히 메이가 얼려놓은 상대를 밀쳤다가 고드름이 빗나가면 오히려 합이 애매하게 꼬일 위험도 있다. 그래도 시너지가 있다면 수리팩을 받아 체력을 300대로 올려줘 높은 생존력을 더 크게 높일수 있고 급속 빙결 중에도 수리팩을 받을수 있어 안그래도 죽이기 어려운 메이를 더 죽지 않게 만들어줄수 있다. 집결로 방어도를 올려줄 경우는 메이의 체력이 탱커급으로 올라가 일시적으로 딜탱의 스펙으로 만들어줄수 있다. * [[아나(오버워치)|아나]] 아나가 작정하고 메이만 치유하면 급속 빙결 쓸 일이 없을 정도지만, 당연히 그럴 일은 없다. 아나가 원거리 저격으로 지원을 하기 때문에 메이가 지키기도 힘들다. 그러나 나노 강화제와의 궁합은 꽤 좋은데, 나노 메이의 체력은 사실상 500이므로 적들 얼리고 다니는 탱커로 변신하여 적진을 휘젓고 다닐 수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라인하르트 같은 주 돌격군이나 전장을 싹 쓸어 줄 강력한 궁극기가 준비된 아군이 없을 때 비상용으로나 볼 수 있다. * [[일리아리]] * [[젠야타]] 조화의 구슬은 급속 빙결을 써도 회수되지 않는다. 급속 빙결 상태의 메이가 적들의 공격을 막아 주면서 젠야타가 치유/공격을 보조해 주면 메이를 비롯한 아군들의 생존력이 매우 강해진다. [[육참골단|메이는 자기가 맞아 죽기 전에 상대를 먼저 얼려서 죽이는걸]] 목표로 하기에 젠야타의 조화의 구슬이 생존력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부조화의 구슬과 파괴의 구슬로 얼려진 적을 때려준다면 탱커 조차도 얼리면 한방에 죽일 수 있다. * [[키리코(오버워치)|키리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