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오버워치)/스토리 (문단 편집) === 단편 애니메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EzGDPZhPjRA|일어나요!]]' === 눈보라에 갇혀 재보급 시기를 놓치고 식량이 거의 다 떨어져, 오파라 대장의 결정으로 동면을 하게된다. 그런데 눈을 뜬 세상은 9년이나 지나있었고, 오버워치도 해체되어 기지에 있는 사람들을 구조해줄 사람조차 없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동면장치의 오작동으로[* 혼자만 깨어난 것에 의아해하던 메이가 동료들의 장치를 살펴보자 '오작동(Malfunction)'이란 메시지가 뜬다. 메이가 얼어붙은 장치의 표면을 닦고 안을 들여다보곤 경악한 것을 보면 이미 죽어 미라 상태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 다른 기지 동료들도 사망한 것을 깨닫고 절망에 빠지지만, 9년간 모인 데이터를 세상에 알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다시 일어선다. 이미 통신이 끊긴 상황이지만 전파가 터질 만한 고지로 가기로 하고, 망가진 구조물을 등반하기 위해 드론 '설구'[* 메이의 연구를 도와주는 드론으로, 말은 못하지만 감정이 있고 표정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해 동료들이 몰살당한 메이의 유일한 친구로 남았다. 슬퍼하는 메이를 위로해주기도 하고, 냉각총을 만드는 동안 전력이 떨어지자 스스로를 희생해 전력을 제공한다. 당연히 탈출할 때 메이가 데리고 갔고 이후 태양광 발전으로 전력이 충전되어 부활한다.]의 도움을 받아 냉각총을 개발한다. 죽을뻔한 위기를 겪은 이후 전파가 터지는 곳에서 윈스턴의 소집메시지를 듣고 응하기로 결정하며, 기지를 나선다. 내용상 생략되어 있지만 걸어서 남극 대륙을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구조요청을 하여 구조대와 만나기 위해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