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오버워치)/스토리 (문단 편집) === 오버워치 2 트레일러 '제로 아워' === 윈스턴의 소집에 무사히 응하여 파리에 일어난 널 섹터 집단의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비행정을 타고 윈스턴, 트레이서와 함께 떠난다.[* 윈스턴의 오버워치 소집 영상을 보고 이에 응하는 동시에 구조 요청을 해 기지에서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윈스턴이 먼저 공중에서 뛰어 내려 착륙 지점을 확보해놓고, 착륙한 메이와 트레이서가 전투를 시작한다. 그러던 찰나에 거대 옴닉이 등장하고, 민간인들을 향한 거대 옴닉의 공격을 막기 위해 얼음벽을 세우다 정작 본인의 피해를 막지 못해서 폭발에 휘말려 다치고 만다.[* 이 외에도 여러모로 전투에 미숙한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는데, 이는 당연한 것이다. 메이는 오버워치 산하 에코포인트의 연구원이었지 정식적인 전투원은 아니었을 뿐더러, 같은 연구원인 윈스턴 및 모이라가 각자의 과학 기술을 전투에 적극 활용해 온 것과는 달리 메이는 자신의 기술을 오직 연구에만 활용해 왔기 때문이다. 현재 메이의 주 무장인 냉각총을 개발, 완성하고 시연해 본 시점은 동면에서 갓 깨어난 후이며, 이는 윈스턴이 보낸 재소집 메시지를 열어보기도 전이다. 따라서 메이가 제대로 된 전투에 참가한 적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되며, 더불어 이번이 첫 전투인 것이다.] 윈스턴은 자기가 최대한 시간을 벌어보겠다며, 다친 사람들을 데리고 떠나라고 한다. 그 순간 겐지, 라인하르트, 브리기테, 에코, 메르시가 도착하여 전투를 지원하고, 메르시가 메이를 치료해준다. 메이의 얼음 배낭에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을 붙여 작동시킨 후, 트레이서가 옴닉 내부에 설치하여 거대 옴닉을 얼리며 폭발시켜 진압하는 데 성공한다. 사태가 진정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자신을 다른 예전 요원들에게 소개한다. 실제 스토리 상에서 메이는 남극으로 파견되어 따로 활동한 연구원이라 대부분의 오버워치 전투 요원들과 면식이 없었기 때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