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BGM (문단 편집) == 역사 == [[스튜디오 EIM]]과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한 [[2007년]] 이전의 작곡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중 초창기의 많은 음악은 LedZeper[* 본명은 이준희. 이 사람은 [[메이플스토리]] BGM 중 [[리스항구]] BGM인 Above the Treetops를 작곡했다고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http://tip.daum.net/question/51097193|링크]] 2002년 경 당시 [[헤네시스]]의 이름이 버섯 마을이던 시절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58|클로즈베타]] 또는 [[https://blog.naver.com/jongsoo1013/220237224406|당시 메이플 홈페이지에 있었던]], 개발자들끼리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스크린샷에 LedZeper 캐릭터로 자주 등장했다. [[https://www.instiz.net/pt/4575351|링크1]],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AC41107bd0681f8|링크2]], [[http://game.donga.com/15120/|링크3]],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114000851|링크4]], [[https://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rt_johwang&wr_id=271139|링크5]], [[http://www.gameshot.net/talk/?fn=9&no=4294966209&pg=&bbs=info|링크6]],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09/11/bbs/i13513578660.jpg|링크7]]]라는 사람이 소속된 회사인 [[https://web.archive.org/web/20160111212613/http://codasound.kr/|CODASOUND]][* [[메이플스토리]] 이후에는 [[좀비 온라인]], [[룰 더 스카이]], [[숲 속의 앨리스]], [[아이러브커피]], [[아이러브파스타]], [[토스트(브랜드)|드래곤프렌즈]], 웹 드라마 [[후유증(웹툰)|후유증]] 등 BGM을 만들었다.]에서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도 2015년 말 네이버 지식iN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Quora에서 한국계 또는 한국인이 BGM 관련 질문에 [[https://www.quora.com/Who-composed-the-OST-for-the-online-game-Maple-Story|답변]]을 해서 [[https://www.reddit.com/r/Maplestory/comments/3yza02/guys_guys_i_found_out_who_made_some_of_the_music/?sort=old|메이플 레딧]]에 알려져 한때 LedZeper의 [[SoundCloud|사운드클라우드]]에 외국인들의 성지순례가 이뤄지기도 했다.] CODASOUND 사이트와 사운드클라우드는 2019년 폭파된 상태. 2007년[* 연도 출처는 [[메이플스토리 展 : The MAY.Full]] 당시 배포한 블랙헤븐 패키지에 들어있던 [[메이플스토리]] 공식 메이킹 필름북 'Beyond the Black Heaven'에서 [[스튜디오 EIM]]의 신동혁 프로듀서와의 인터뷰 내용 중에 있다.]부터 [[메이플스토리]]의 거의 모든 BGM은 [[넥슨]]이 아니라 외주 제작사인 [[스튜디오 EIM]]([[http://www.eim.kr|홈페이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BpvuHJeE9K-SdsreOrI30Q|공식 유튜브 채널]])[* 이 회사라면 알만한 사람들이 아는 사실, [[마비노기 영웅전]](Vindictus)이 '''마비노기 브금전(VindicOST)'''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BGM 제작에 일가견이 있다.]에서 제작했다.[* 2008년 경 당시 [[스튜디오 EIM]]의 외주를 맡은 [[M2U]]가 [[에레브]] 지역 BGM 중 [[https://youtu.be/3r9s43TG9yA|Queen's Garden]]과 [[https://youtu.be/DhUdOO9UNwY|Raindrop Flower]]를 [[M2U/곡 목록|작곡]]했다. [[https://www.clesson.net/opentrack/offline/122|출처]], [[https://youtu.be/30hVMnaPUto|출처2]]. 그 '''[[Nightmare(DJMAX)|Nightmare]]와 [[Magnolia]] 등을 작곡한 M2U가 맞다.'''] [[스튜디오 EIM]]은 장대한 오케스트라에 강점이 있다. 그에 비해 초창기 메이플의 BGM은 오케스트라보다는 적은 악기를 이용한 심플하지만 귀에 남는 음악이 특징이며 [[펑크#s-2|펑크]] 등 마이너 음악 장르도 많이 구사한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이후부터 넥슨이 자체적으로 [[NECORD|사운드 팀]]을 설립하면서 BGM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평균 길이가 2분을 넘기지 않고 1분 30초 내외로 상당히 짧아져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전과 다른 넥슨의 지원과 함께 다양한 악기 사용과 장르 확대, 무엇보다 뛰어난 작곡 실력으로, 스튜디오 EIM의 바통을 넘겨받아 메이플스토리의 브금 퀄리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고 할 수 있다. 2020년 [[RISE(메이플스토리)|RISE]]부터 [[https://estimate.co.kr/mate|ESTIMATE]]의 작곡가가 다수 [[https://estimate.co.kr/ost|참여]]하였다. [[박진배|ESTi]][* 그 '''[[빠삐놈]]'''을 작곡한 사람 맞다. 이때문에 [[호텔 아르크스]]의 [[https://youtu.be/C0P-N0ub7dc|횡단열차 BGM]]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연상케 하는 효과음과 선율이 여럿 삽입되어 있고 'Hey'를 연상시키는 단어도 나오는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해당 영화]]의 OST와 합성한 곡으로 유명한 빠삐놈의 다른 삽입곡 중 [[https://youtu.be/T6Ua34lPh_0|빠삐코의 CM송]] 중 '헤이'가 나오는 부분도 연상케한다. 실제로 호텔 아르크스의 BGM을 [[https://estimate.co.kr/product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5764541&t=board|ESTiMATE에서 담당했으며]], 그 중 이 곡을 [[박진배|ESTi]]가 [[https://twitter.com/esti_jp/status/1354597825171001346|만들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가 'Illiyard Moor'(얌얌 아일랜드)를, 소속 아티스트 Benicx가 'For Einherjar'(에인헤랴르 근위기사단 테마)를 작곡했고, 소속 기타리스트 [[seibin]]이 기타 연주를 담당했다. 또한 [[SoundTeMP]] 팀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의 게임음악에 참여했던 이니티움 사운드랩(Initium SoundLab)의 Kevin이 참여, [[리스토니아]] 비극의 성벽 'The Walls of Tragedy' BGM을 작곡했으며, [[AWAKE(메이플스토리)|AWAKE]]에서는 소속 아티스트이자 [[메이플스토리]]의 플레이어이기도 한 [[https://twitter.com/muwen_|Muwen]]이 [[차원의 도서관]] Episode 6: 샤레니안의 기사의 'My Prince, My Kingdom'을 [[https://twitter.com/muwen_/status/1286213099041611776|작곡]]하며 [[메이플스토리|메이플]] 브금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이후 [[호텔 아르크스]]도 맡았다. 그 외로 [[메이플스토리/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의 사운드 작업 같은 것은 [[스튜디오 애니멀]]이나 [[https://www.legendsound.co.kr/|레전드 사운드 스튜디오]][* 카이저 애니메이션 영상의 'Wish you were here'가 이쪽 작품이다.] 등 전문업체에서 대부분 담당하고 있다. 해당하는 음원들은 거의 애니메이션 전용 사운드인 데다가, 대부분 풀리지 않은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따로 다루지 않았다. 2015년 이전에는 '브금플스토리'라는 유저들의 애정어린 별명이 유명하기는 했어도, 본사 차원에서 신경을 안 써주니 제작사도 안 알려져 있고,[* 2006년에 나온 [[https://cafe.naver.com/wlstjd4364/233|배경음악에 대한 분석글]]이 있긴 했다.] 인게임 음질도 정말 안 좋았고,[* 과거에는 60kbps 수준까지 내려간 브금도 흔했다. 심해나 유적발굴지 지역의 배경음악을 들어보면, 사운드가 뭉개진 것이 확연하게 들린다. 사운드에 신경을 그토록 썼다고 하는 '[[블록버스터: 블랙헤븐]]'이 업데이트 될 때도 음질 문제는 [[메이플스토리]]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음질이야 용량 탓에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음원 공개나 정식 음원 발매 역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애초에 2000년대~2010년대 초반의 유저들 역시 게임의 사운드적인 측면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었다. 그러나 [[넥슨]] 내부 사운드팀이 작업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는 [[메이플스토리]]도 적극적으로 [[게임 음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거의 매번 꼬박꼬박 정식 음원을 발매하고 있고,[* 사실 [[스튜디오 EIM]] 작곡 시절이던 2014년 [[프렌즈스토리]], [[블록버스터: 블랙헤븐]]부터 정식 음원 발매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2016년 이후로는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배경음악이 발매되고 있다.] 인게임 음질도 상당히 개선되었으며, 유튜브 등 플랫폼이 대두하면서 작곡가들도 적극적으로 [[게임 음악|게임 뮤직]]을 홍보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됐다. 이는 게임 음악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리면 전석 매진되는 등 게임 음악에 대한 [[메이플스토리|메이플]] 유저들의 관심도 이전보다 뜨거워졌기 때문도 있다. 여담이지만, 2016년 이후 정식 발매되는 음원 중에서는 인게임 배경음악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시작과 마무리 부분이 잘 다듬어져 있다던가, 특정 악기가 달라져 있다던가 하는 식이다. 그러나 대부분 차이없이 음질만 개선한 것이며 정식 발매 음원 쪽이 듣기에 훨씬 편하다. [[메이플스토리/해외 서비스|해외 서비스]]에서는 인게임에서 BGM을 이용한 다양한 시도를 모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유저 스스로 배경음악을 바꿀 수 있는 아이템 이벤트를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스페셜 트랙을 수록하여 ON/OFF 기능을 장착한 '헤드셋' 캐시 아이템을 출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