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사건사고 (문단 편집) === 스타포스 1+1 강화 수치 오류 사건 === 2월 18일 [[썬데이 메이플]] 이벤트 때 터진 오류. 10성 이하에서 스타포스 강화를 시도해 성공했을 경우 별을 2개 올려주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스탯 상승량이 '''n성에서 n+2성 강화를 하면 n성에서 n+1성의 스탯 상승량의 2배로 적용'''되었다.[[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299&my=chu&p=2&l=500310|#]] 예를 들어 4성에서 6성 강화 시에 5성에서 변화되는 상승량을 적용받지 못해 스탯 1을 손해보게 된다. 특히 '''장갑의 경우 10성에서 12성으로 올리면 공격력/마력 상승량이 +2로 적용'''되었는데, 반대로 강화에 실패하여 도로 10성으로 떨어졌을 때 공격력/마력이 2만큼 떨어지지 않고 1만큼 떨어져서 10성임에도 공격력/마력이 +1 상승된 상태로 유지된다. 단순 스타포스 실패로 인한 강화 상태 하락 뿐만 아니라 토드의 망치를 이용해서 12성 장비를 11성으로 내리는 방식도 유효하다. 이런 식으로 반복하게 되면 기존 아이템에 비해 공격력/마력이 50이 넘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장갑을 만들 수 있다. 이 정도 수준까지 가려면 스타포스 20은 되어야 가능한 수준이므로, 상당히 밸런스적으로 심각한 문제. 실제로 이 날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299&my=chu&p=1&l=500689|공+74 12성 무스펠 장갑]][* 정상적이라면 [[주흔작]] 30%로만 하면 공격력 15, 놀라운 긍정의 혼돈의 주문서까지 고려하면 맥스 공격력 27(3+6x4)에 스타포스로 올라가는 양까지 더하면 공격력이 20~30정도 나오게 된다.]을 비롯해 공격력/마력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장갑들이 속속 등장하여 이벤트는 그야말로 개판이 되었다. 공격력 '''+201'''도 등장했다. 한때 아이템의 강화 한계를 넘어 강화했다는[* 10성이 최대인 아이템이 9성인 상태에서 강화를 성공하면 11성이 된다거나, 8성까지가 한계인 아이템이 9성이 된다거나 하는 등] 얘기도 있었으나 어그로로 밝혀졌다.[* 정확히는 언리미티드 아이템에 토드의 망치를 사용한 사진을 '''버그로 오인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토드의 망치|항목]] 참고.] 10시간 45분만에 스타포스 자체가 막혀버렸다. [[https://maplestory.nexon.com/News/Notice/122056|관련 공지사항]] 더불어 주흔작도 막혀 장갑 악용 유저가 아닌 애꿎은 본 캐릭터 12성이나 부 캐릭터 스타포스 작을 하려던 사람들도 피해를 보는 중. 그리고 경매장도 막혀버려서 매우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심지어 이 날은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썬데이 메이플 이벤트 참여 자체를 하지 못한 셈. 오후 들어 운영진들이 계정들을 임시 차단한 뒤 비정상적인 스탯 상승량을 일일이 수정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 작업은 공지 없이 그냥 5분 전에 개별적으로 쪽지로 통보해놓고 이뤄졌기 때문에 이를 모르고 게임을 하던 유저들은 갑자기 접속이 끊기고 임시 차단까지 먹었다니 그야말로 멘붕. 어쨌든 빠르지는 않았지만 비정상 아이템에 대해서는 제대로 대처해서, 버그를 악용하여 강화한 아이템은 공/마 옵션을 방어력 수치로 바꿔버렸다. 이것도 버그 아이템이긴 한데.. 방어력이 쓰래기 옵션이라서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 듯. 악질 유저들의 수많은 메소가 회수된 것은 덤이다. 이후 보상이 밝혀졌는데, 19일 하루 스타포스 5, 10, 15성 100% 강화 + 30% 할인, 25일 스타포스 30% 할인 추가, 22일부터 26일까지 캐시 이동을 보상으로 내놓았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