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M (문단 편집) === 부정적인 평가 === 그러나 가장 중요한 아이템 체계와 사냥, 보스같은 MMORPG의 기본 요소와 RPG게임으로서의 게임 완성도 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낮은 보상, 심한 발열, 렉, 직업간 밸런스 격차, 컨텐츠 부족[* 사냥, 컨텐츠, 육성 모두 지루함을 느낄 요소가 다분하다.], 소통없는 운영 등의 문제가 고쳐지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컨텐츠가 자동이기에 심한 경우 게임이 아니라 영상을 보는 것 같다. MMORPG의 기본인 사냥은 스토리, 보상, 구성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 대표적으로 꼽는 문제는 육성의 지루함. 모험, 탐험, 퀘스트같이 옛 메이플의 향수를 느껴볼만한 요소들은 거의 없어지고 템빨로 딜찍누하면서 숙제처럼 컨텐츠 돌고 보스 잡아서 딜량 비교하는 딜미터기 RPG가 되어버렸다. 스토리와 연출은 원래부터 부실하고, 퀘스트 구성과 보상도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아서 지루하다. 컨텐츠들의 보상도 낮은 수준이다. 이러다보니 다들 스타포스 사냥터[* 경험치와 메소를 많이 주는 특별 사냥터]에 달려가고, 일반퀘스트와 필드사냥은 곁다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렇다고 유저들간 경쟁을 부추길만한 컨텐츠도 부족하다. PVP도 없고, 직업차이가 심해 같은 최종템을 맞춰도 딜차이가 날 정도며, 애초에 작업마다 딜의 한계가 정해져 있어 재미가 떨어지고 애정이 식기 쉽다. 템파밍이 안된다. 장비 제작/합성은 존재하지 않고, 보스도 단 둘을 제외하면 무기나 방어구를 드롭하지 않는다. 보상들의 드롭률은 현저히 낮으며[* 하드/카오스 여제, 엘던의 유니크 드롭률은 정말 낮아서 먹는 사람은 진짜 소수이다.], 상점에서 좋은 장비를 팔지 않는것도 진입장벽을 크게 높였다. 그러다보니 노력하고 꾸준히 하는 유저들도 투자한 만큼 보상을 못받아 허탈한 경우가 많으며,운좋은 소수의 유저만이 스펙업에 성공한다. 자동사냥의 페널티인지 가치있는 아이템(장비, 재료 등)들이 드롭되지 않고 오로지 물약, 메소, 레어/노멀 장비만 드롭되는데, 이 장비들은 거의 가치가 없으며 상점/거래소 판매가격도 현저히 낮아서 사냥만으로는 템 맞추는데 필요한 수준의 돈을 벌 수없다. 게임내에서 가장 불평이 심한 요소는 강화와 잠재능력이다. 스펙업은 템 강화와 잠재에 의존하는데, 전부 랜덤확률인데다, 장비 획득처 또한 한정적이며, 강화비용이 너무 높고 실패와 하락도 존재한다. 잠재는 잡옵이 너무 많아 원하는 옵을 얻을 확률이 낮다. 그런데 파괴방지, 잠재능력 재설정이 가능한 템들은 전부 캐시로 판매하고있고 거래소에 판매도 불가라 무조건 다량의 캐시템으로 작을 해야하며, 실패했을 경우 리스크가 크다. 심지어 19성부터는 확률이 1%며, 확률주작 의심도 있을정도로 강화과정에서 자주 파괴된다. 그래서인지 강화된 고렙 장비 시세가 턱없이 비싸서, 뉴비들은 22셋도 못맞추는게 대부분이다. 노린건지 메소를 벌 수단으로 높은 메소가치를 지닌 아이템을 얻을수있는 캐시템들을 '''[[랜덤박스]]'''로 팔고있다.[* 그러나 고자본들이 필요한 주문서, 소울, 도핑류의 주요 공급처가 된다는점에서 무조건 나쁘다고 할수도 없는게 문제다.] 특히 무기는 스펙업의 중요 요소임에도 과금유도가 극심해 주요 비판대상이다. 메M 초창기 유니크는 무기는 사냥이나 원정에서 드롭되지도 않고 보물뽑기로만 얻을수 있도록하고, 유니크 40제/60제/80제 무기를 5500원/11000원/22000원에 '''유료로 판매'''한 것이 그 예다.[* 당시 거래소도 없었고, 고렙들은 마땅한 스펙업 수단이 보물뽑기와 이 무기가 유일했기에 이거라도 꼈다.] 이후 추가된 고렙 장비들도 공급량이 적고, 높은 강화비용을 책정하고 풀메소제한을 걸어 비싼 시세를 유지하도록 하며, 직작을 유도해 캐시 큐브와 주문서들을 많이 지르도록 부추기고 있다. 최종스펙업 수단인 소울작과 파프셋은 풀메를 몇번 갈아야하는 수준이다. 이렇듯 현질없이는 사기 어려울 수준으로 시세가 형성되어있다보니 스펙업을 하지못하고 도태된 유저들이 많다. 특히 사람없는 서버, 비주류 직업 고렙유저들이 돈이 있어도 매물을 못구해 게임을 떠난 경우가 많다.[* 만렙확장이 되고 이들이 다시 돌아오면서 창고에 있던 메소와 템을 푼 결과 메소 가치와 시세가 떨어지게 되었다.] 장비 얻기도 어려운데 직작엔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매물 공급이 적다보니 패치 한번, 상위 장비/컨텐츠 업데이트 한번에 템 시세가 심하게 오르내리는 현상이 잦다. 그러다보니 유저들이 손해를 많이 보는 편. 잠재 중복 패치 한번으로 기존 극옵템들의 가치가 다 떡락했으며, 팬텀 스위칭 너프이후 팬텀 무기 시세가 반토막나고, 카오스 루타비스 장비 추가이후 여제템들 시세가 폭락했으며, 데몬슬레이어 업데이트 후 비주류던 전사 직업 템값이 떡상해 기존 전사 유저들은 피눈물을 흘렸다.(특히 팔라딘) 현금 전환이나 회수에 민감한 유저들은 패치하나하나에 조마조마 할수밖에 없다.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쪽은 대체로 컨텐츠들이 성의없거나 재미없다, 보상아니면 할 이유가 없다는 것에 대체로 동의한다. 길드 컨텐츠인 길드던전과 에이스쇼다운은 딜미터기 수준이며, 무릉, 이볼빙은 찬밥, 몬스터사냥단, 몬카, 디멘션같은 파티컨텐츠는 협동요소도 부족하고 재미도 없어서인지 사람도 없다. 엘리트던전은 보상이 구려서 하는사람이 없다.[* 밸런스도 안맞다. 옛날에는 다들 캐릭 스펙이 약해서 엘던 몹과 보스들 잡기도 빡셌는데, 고렙장비와 강화로 캐릭 스펙은 높아졌는데 엘던은 그대로라 강화좀 하면 모든몬스터들이 1방컷에 보스는 금새 순삭된다. 보상도 4가지 카드중 하나를 확률적으로 뽑는건데, 쓸데없는 레어와 에픽이 너무 섞여있어서 거의 가치가 없다. 에픽은 저렙이나 부캐아니면 쓸 이유가 없으며, 유니크는 먹었다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확률이 낮다.] 이야기탐험대, 네트, 커닝타워는 보상으로 플레이를 유도하긴 하지만,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들이는 시간, 노력에 비해 재미가 없고 보상도 쓸모있는것이 적고 장비는 드롭률이 너무 낮아 창렬한 컨텐츠가 대부분이라는것이다. 이런 추세에 새로운 컨텐츠가 나와도 유저들은 좀처럼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유저가 능동적으로 뭔가를 재밌게 할만한 것들이 없으며, 최종템을 맞추고 나면 목표와 동기부여가 점점 시들해진다.[* 카루타를 회수 목적으로 뛰는것이 아니면.] 여전히 여러 제한(풀메소 제한[* 151 이전 보유 메소를 40억으로 제한하고, 151부터는 총 메소를 100억 메소로 제한하여 그 이상 가치를 지닌 템들이 있어도 판매자들이 거래소에서 안 팔려고 한다. 매물이 적으니 직작을 유도하게 되고 세이프티, 프로텍트실드 주문서, 큐브를 지르도록 현질유도 하는 것이다.], 우편, 1:1거래 제한, 140이상 유니크 아이템을 얻기 어렵게 설정[* 필드사냥에선 레어이상 아이템이 안나오고, 잡템이나 재료템도 상점에 팔 수가 없다. 유니크는 얻을수있는 경로가 골드리프,보물뽑기,루타비스상점, 엘던 등으로 한정적이라 공급이 많지 않으나, 성능차이가 월등해서 수요는 많아서 노멀, 에픽과 유니크와 시세차이가 엄청나다.], 피흡 제한[* 피흡 옵션이 대몬어벤져를 제외하면 없다시피하고 몬스터들은 너무 강해서 펫 구매가 강제되는데, 원하는 펫이 뜰 확률이 랜덤이고 심지어 기간제이다.], 잠재옵션, 펫, 무기작, 헤어성형에 사행성 과금요소를 집어넣어서 현질유도가 심하다. 패치때마다 새로 생겨나는 버그와 렉, 팅김 심한 발열 등 유저들에게 불편을 주는 요소는 빨리 개선되지 않는다는게 아쉬운 점. 가장 중요한 컨텐츠인 보스마저도 그렇다. 하드여제, 카오스여제 외에는 보스가 장비템을 드랍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결정석이나 큐브 같은 것도 주지 않는다.[* 장비템으로 바꿀수 있는 골드리프, 이그드라실의 룬, XX의 조각을 주고, 소울조각을 줄 뿐이다.] 유일하게 가치 있는 게 보스장신구인데, 교환불가에 거래불가인 귀속템이라 팔아서 수익을 얻을 수도 없다. 그러다 보니 최종컨텐츠임에도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다. 컨텐츠 추가속도들이 늦다 보니 (출시 4주년이 다 되어가는데 군단장은 반레온 1명 뿐일 정도) 문제가 많다. 아이템 시세가 비싸다 보니 템을 맞추는 데 오래 걸리고, 보상은 시간이 걸려야 장비로 바꿀 수 있게, 카오스 루타비스 보스는 소울작 없이 못 잡도록 빡센 난이도로, 보상도 12주에 하나씩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서 시간이나 끌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그런데다 민폐를 끼치는 원정대 매미 문제, 직업간의 밸런스 격차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못한 숙제다. 우편, 1:1거래 제한, 피흡 제한 (피흡 옵션이 데몬어벤져를 제외하면 없다시피하고 몬스터들은 너무 강해서 펫 구매가 강제되는데, 원하는 펫이 뜰 확률이 랜덤이고 심지어 기간제이다.), 잠재옵션, 펫, 무기작, 헤어성형에 사행성 과금요소를 집어넣어서 현질유도가 심하다. 패치때마다 새로 생겨나는 렉과 버그는 많은 불편을 야기하고,[* 버그 수정은 바로 패치해주는 편인데, 자사 돌려놨다면 다 튕긴다는게 문제다. 데이터 안쓰고싶은] 파티 팅김, 스킬버그, 원정대 렉, 심한 발열 등 유저들에게 불편을 주는 요소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또한 거래소 풀메소 제한 때문에 현거래[* 공식 루트인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고 카톡 거래방이나 매니아, 공카 등에서 1:1로 풀메소+현금으로 거래를 하는것. 풀메소인 100억 가치를 넘는 160제 유니크나 파프니르 장비등은 거래소에 올려서 100억에 팔면 손해기 때문에 풀메소에 따로 현금 몇장을 더 입금받고 거래한다.][* 151 이전 보유 메소를 40억으로 제한하고, 151부터는 총 메소를 100억메소로 제한하여 그 이상 가치를 지닌 템들이 있어도 판매자들이 거래소에서 안팔려고 하고 저렙 고자본유저들은 좋은 장비를 못산다. 매물이 적으니 직작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고 세이프티, 프로텍트실드 주문서, 큐브를 지르도록 현질유도하는것이다.]를 하지 않고서는 스펙업을 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2020. 5. 28. 패치로 100억이상 거래, 1:1 거래를 가능하게 해 주는 '''캐시템'''을 기간제(7일), 횟수제한 (5회)로 출시하는 바람에 말이 많다. 다른 게임에는 기본인 기능을 돈받고 팔아 먹는 것도 경악스러운데, 최소 거래금액을 50억에서 100억으로 올려버리고 수수료 10%마저 그대로 적용해서 문제가 많다. 단적으로 100억짜리 하나 팔면 140제 유니크 아이템 하나가 수수료로 날아가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