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카고지라(몬스터버스) (문단 편집) == 기타 == * 킹 기도라가 메카고지라의 육체를 통해 부활함으로써 킹 기도라는 사실상 몬스터버스 최초로 최종보스를 2번이나 한 괴수가 되었다. * 조종계통은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전작]]에서 싸웠던 '''[[킹 기도라(몬스터버스)|기도라]]의 시체'''를 사용하여 만든 바이오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것을 볼 때 인류의 기술력만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라 다른 파츠의 제작에도 기도라의 시체에서 얻어낸 기술이 투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조종계통 이외에 직접적으로 기도라의 영향을 받은 부분은 작중에서 밝혀지지 않는다. 다만 테스트 가동 중의 모습에서 이에 대한 힌트는 볼 수 있는데, 거대 스컬 크롤러를 죽일 때 메카고지라는 양팔로 스컬 크롤러의 두 앞발을 붙잡아 좌우로 펼쳐 속박한 상태에서 브레스를 쏘아 죽인다. 이는 전작 킹오몬에서 기도라가 로단을 똑같은 포즈로 제압(두 날개를 양쪽 머리로 물어서 펼쳐 속박한 후 가운데 머리로 브레스 공격)한 것을 연상시킨다. 콩을 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영화에서는 콩은 고질라를 이기지 못했으나 메카고질라를 이겼다. * 개봉 전까지 예고편에서 전투 장면이나 풀샷이 잡히지 않는 등 존재 자체가 숨겨져 왔다. 다만 딱 봐도 메카고지라의 설계도로 보이는 것이 화면에 떠 있는 장면이나, 붉은 빛을 방출하는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도시를 파괴하는 장면 등 그냥 대놓고 공개하지만 않았을 뿐 메카고지라가 등장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특히 개봉 전 완구가 유출되면서 비밀 수준을 넘어 그냥 대놓고 쐐기를 박았다. 그리고 이후 중국 예고편에서 기동 장면이 공개되면서 등장이 확정되었다. 다만 공식 예고편에서는 해당 장면이 나오지 않았고 암시에 그쳤기에 완구 관련 정보를 들었거나 예고편을 신경 써서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워서 메카고지라가 등장한다는 것이 스포일러로 취급되기도 했다. * 영화 개봉 이전 완구 이미지가 유출되며[* [[파일:메고완구.jpg|width=500]]] 등장한다는 것이 알려지고 외형 디자인이 또한 밝혀졌는데,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많았다. [[레디 플레이어 원(영화)|레디 플레이어 원]]의 [[메카고지라 #s-2.7.3|메카고지라]]는 디자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기에 더욱 대조되었다. 다만 완구의 경우는 저가형 완구는 원작의 디자인이나 비율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유출샷의 구도 역시 밋밋해서 더더욱 악평을 초래한 감이 있다. 개봉 후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 덕분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반등하였다. 무기질적인 투박한 디자인에 길쭉길쭉한 팔다리 덕분에 날렵하고 박력있는 액션을 잘 살릴 수 있었고, 특히 정면샷에서 번뜩이는 붉은 눈이 상당히 섬뜩하고 간지나며, 거기에 아침햇살을 받아 번쩍이는 금속광 연출이 간지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이유이다. 하지만 디자인에 대해서는 개봉이 한참 지난 후에도 찬반양론이 심하다. 고지라 시리즈의 본가인 일본에서는 이 디자인이 어떻게 메카고지라냐는 반응이 많고, 미국에서조차도 비판하는 쪽은 트랜스포머나 터미네이터에 가까운 디자인이라며 호불호가 매우 심각하게 갈린다. 실제로 이번 메카고지라는 디자인 제작 당시 상부로부터 "터미네이터처럼 보여야 한다"는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이에 담당 디자이너는 터미네이터 T-800의 해골 같은 구조에 영감을 받아서, 기존의 메카고지라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보이도록 이번 메카고지라를 만들었다고 한다.[[https://www.instagram.com/p/CNky-t-nUAE/?utm_source=ig_embed&ig_rid=a440dcde-5044-4d1c-a14c-66a9e6badaf4|#]] 또 체형상 기존 몬스터버스 고지라와 시각적인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팬들도 많다. * 건조 목적이 [[세계정복]]이라던가 하는 [[악의 조직]]에서 흔히 쓰일 법한 목적이 아니라, [[인류]]의 경쟁자이자 방해자인 [[고지라(몬스터버스)|고지라]]를 비롯한 타이탄들을 절멸시킴으로써 인류를 지구의 최상위 종으로 만든다는 목적이었던 탓에 영화를 본 팬들 사이에서는 메카고지라의 개발을 지시한 월터를 인류의 수호자라며 찬양하는 밈이 돌았다.[* 굳이 세계정복 인류 침략 이런 게 아니어도 타이탄급 크리쳐가 뜬금없이 폭주하거나 해서 인류의 적으로 돌아섰을 때 대비하기 위한 [[의도는 좋았다|의도는 좋았던]] 비밀리에 개발했던 보험으로 착각했던 관객들도 많았다.] [[퍼시픽 림]] 시리즈 세계관이었으면 인류 역사에 남을 위인이었을 텐데, 세계를 잘못 타고나서 악역이 된 인물이라는 드립이 나돌 정도.[* vs놀이를 떠나서 1명만으로도 원격조종이 가능하니 부서져도 파일럿이 안 죽고 고치거나 새로 만들어 쓰면 그만일 것이다. 아니면 미리 여러 대 만들고 부숴질 때마다 출격시키면 그만이다.][* 사실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하는 괴수들과 퍼시픽림의 카이주는 설정 차이로 인해 무게부터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서 싸움이 성립하기 어렵다.] 하지만 정말로 인류의 위협이 되는 타이탄을 없애고자 했다는 월터의 말대로였다면 적어도 UN 내지는 미국 같은 초강대국 정부에 접촉해서 동의 및 허가를 받고 건조를 진행해야 했었겠지만[* 헤이세이 메카고지라는 아예 UN에서 대 고지라용으로 제작했으며, 밀레니엄 메카고지라인 3식 기룡은 일본 수상이 직접 세계를 누비면서 국제 사회의 허가를 받으러 다녔다.] 몬스터버스의 메카고지라는 에이펙스란 사기업이 독자적으로, 그것도 정부기관 몰래 비밀리에 만든 것이었다.[* 애당초 조종계통의 핵심이 되는 킹 기도라의 목을 입수한 경위는 물론이고, 메카고질라의 테스트를 위해 배양하고 죽였던 스컬 크롤러들을 보아할 때 건조 과정에서 엄청나게 불법적인 행위가 벌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때문에 본 영화의 내용 개연성에 대한 문제점들 중 가장 크게 비판을 받고 있다.[* 거기다 킹 기도라 사후 타이탄들은 인간의 영역에는 거의 침범하지 않고 오히려 자연 환경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해서 더더욱 이런 말은 의미가 없다.] * 설령 고지라를 죽여서 인류를 다시금 지구의 최상위 종으로 옹립하겠다는 월터의 말이 진심이었다고 해도 이미 제작기술 면에서 조종계통에 인간의 기술력만으로 개발된 기계가 아니라 엄연히 사악한 자의식을 가진 외계 생명체인 [[킹 기도라(몬스터버스)|기도라]]의 머리를 주 컴퓨터로서 활용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조종계통의 폭주로 고지라 이상의 위협이 되는 시한폭탄으로 돌변할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었다. 결국 작중에서 이는 폭주한 조종계통으로 인해 메카고지라가 인류의 통제를 벗어나게 되면서 '''사실이 되었다'''. 즉 좋게 봐줘야 의도는 좋았다 수준이고, 사실 월터가 메카고지라를 이용해 고지라를 죽이고 나면 어떻게 할 작정이었는지, 이런 걸 왜 정부 몰래 비밀리에 만들었는지도 알 수 없다.[* 다만 한 가지 암시가 있는데, 월터가 고지라의 힘에 반했다는 것. 즉, 인류를 위해서라는 건 위선이고, 이런 걸 만든 진정한 사유는 고지라의 힘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결과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싶어서라고 추정해 볼 수 있다. 사실 이런 건 워낙 뻔한 클리셰이기도 한데, 어쩌면 제작진은 이게 워낙 뻔해서 재미없는 클리셰라는 걸 알기에 일부러 월터가 목적을 주절거리는 걸 메카고지라의 손을 빌려 컷해 버렸을 수도 있다. 어차피 이 영화는 메카고지라가 고지라, 콩과 싸우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니.] * 게다가 몬스터버스의 고지라는 인류를 노골적으로 적대한 적이 없었다[* 몬스터버스의 고지라는 사실 인류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고지라가 도시로 올라와 파괴 행위를 벌인(혹은 벌였다고 여겨지는) 경우는 타이탄의 신호가 감지되고 이것이 위협이 되어 위험하다고 여겨 제거해야 할 필요성을 인지하고 올라와서 한 것이고 이 역시 엄밀하게 말하자면 부차적인 피해{Collateral Damage}에 지나지 않았다. 고지라가 이것저것 따져가며 상대와 맞닥뜨릴 정도의 판단력을 가졌을 이유가 만무하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는 게 무방하다.]. 본작의 펜사콜라 습격 뒤[* 공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놨지만, 인명피해는 그 스케일에 비해 놀랍게도(?) 고작 사망 8명에 부상자 수십 명 정도에 그쳤다.]에도 언급되듯이 고질라는 한동안 인류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잠적하던 상태였으며, 고질라가 명백하게 적의를 가지고 인류를 공격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기도라의 해골을 이용해 메카고질라를 건조한 것은 오히려 긁어 부스럼을 만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지라가 자신의 적수와 싸울 때마다 인류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꼴'''이 나는 건 피할 수 없어서, 러셀 일가 말고도 고지라를 미워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킹 기도라의 난동 이후에는 고지라에 대한 세간의 인식도 '고지라는 일단 인류의 편'이라고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갑자기 고지라가 펜사콜라의 에이펙스 본사를 쑥대밭으로 만든 것에 대한 [[CNN]] 속보 제목도 '''<고지라, 더 이상 인류의 편이 아니다>'''였다. * 또한 고질라를 죽인다는 목적이라면 굳이 메카고지라 같은 것을 건조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당장 전작에서 등장한 '''[[옥시전 디스트로이어]]'''가 있기 때문이다. 원작의 옥시전 디스트로이어와 달리 몬스터버스의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는 미군 주도로 개발한 물건이라서 얼마든지 양산할 수 있는 물건이었고 (결과적으로는 [[팀킬]]에 가까워졌지만) 실제로도 효과만점이었다. 본작에서 옥시전 디스트로이어에 대한 언급은 깔끔하게 생략되지만, 이 물건의 사용 언급이 나오지 않은 것은 고질라가 진화해서 옥시전 디스트로이어에 내성이 생겼다거나, 설계도가 파기되었다는 것이 아닌 이상, 인류가 고질라와 사생결단을 낼 정도의 상황은 아니었다는 반증이 된다[* 또 언급된 바와 같이 고지라가 빌런 괴수가 나타나고 이것이 자신에게 상당한 위협이 된다고 여겨 제거하기 위한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하게 인류에 위협적인 행위를 한 예는 없었기 때문에 사용할 사유도 없긴 하다.]. * 만에 하나 고지라를 죽여 인류가 알파 타이탄이 되어도, 다른 타이탄들이 인류를 고지라를 대신할 알파 타이탄으로 인정할 지 알 수 없다. 인정하지 않는다면 아직 살아있는 알파 타이탄 콩과 타 타이탄들과 맞붙는 전면전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설령 타 타이탄들이 인류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인류는 여전히 인종, 종교, 국가 간 갈등이 존재하기에 전쟁, 환경 오염 및 지구 온난화를 더 일으켜 지구가 더 위험해질 가능성 역시 있다. * 전작의 최종보스의 신체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점이나, 두 주인공의 전투에 난입하고 둘을 압도하는 전투력을 보이다가 협공당해 쓰러졌다는 점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등장한 [[둠스데이(DC 확장 유니버스)|둠스데이]][* [[조드(DC 확장 유니버스)|조드]]의 육체를 이용해 만들었다.]와 비슷한 점이 있다. 그 밖에도 전개양상의 큰 틀은 판박이 수준으로 동일하다.[* 배트맨 대 슈퍼맨의 배트맨은 빌런인 렉스 루터의 농간으로 슈퍼맨과 싸우게 되었고, 고질라 대 킹콩의 킹콩은 빌런 집단인 에이펙스의 농간으로 고질라와 싸우게 되었다. 압도적인 전력차를 좁히기 위해 가지고 있던 장비가 최종보스를 격파하는 키 아이템이 되었다는 점, 심지어 이전작의 '''메인 악역의 유해를 가지고 가공한 인공 빌런'''이라는 컨셉마저 똑같다.] * 작중 위치는 쇼와판, 레디 플레이어 원 버전처럼 악역이자 최종 보스이며, 제작과정은 [[킹 기도라(몬스터버스)|킹 기도라]]가 얽혀있다는 점에서 [[메카고지라#s-2.2|헤이세이 메카고지라]]와 유사하며, 생체 파츠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메카고지라#s-2.3|3식 기룡]]과 유사하다. 차이점으로는 [[메카고지라#s-2.2|헤이세이 메카고지라]]는 기계화된 [[킹 기도라#s-5.2|킹 기도라]]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제작된 기체이며, [[메카고지라#s-2.3|3식 기룡]]은 [[고지라#s-8.1|초대 고지라]]의 뼈를 사용한 기체이다. 또한, [[메카고지라#s-2.2|헤이세이 메카고지라]]와 [[메카고지라#s-2.3|3식 기룡]]은 둘 다 선역으로 등장했다는 차이가 있다[* 다만 3식 기룡은 첫 출격 시, 고지라의 울음소리를 듣자 초대 고지라의 의식이 각성해서 도시를 마구 때려부순 전적이 있다. 그리고 일본 정부가 개량을 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룡은 마지막까지 초대 고지라의 자아를 잃지 않았다.''']. * 예전에 나온 메카고지라들은 대부분 곡선을 띄고 있으나, 몬스터버스의 메카고지라는 각진 모습으로 나온다. 직선이 생명체에선 굉장히 보기 힘들단 것을 생각하면, 인위적인 병기라는 면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라는 평이 있다. * 그 밖에도 몸놀림이 상당히 인간적이다. 싸움 방식도 [[킥복싱|숙련된 인간의 격투기 기술인 펀치, 앞차기, 니킥 등을 능숙하게 구사하면서 고질라를 일방적으로 구타]]하는데, 워낙 고질라가 무력하게 두들겨 맞는데다가 동작도 무자비하면서 익숙한 폭력적인 모습이라, 다른 괴수들의 싸움과는 달리 [[발리 투도|호쾌하다기보다는 굉장히 살벌하고 보기 불쾌하다.]] 또한 생태학적 리얼리즘을 통해 괴수를 구현하고자 했던 전작과는 달리, 메카고질라의 인간적인 모션은 클래식 고지라 시리즈의 슈트 액션에 대한 리스펙트를 크게 담은 것이기도 하다. 실제 이번 작품의 고질라와 콩의 움직임 또한 수트 액션의 움직임을 의식한 것들이 많다. 또한 아크로바틱하고 유연한 신체 능력은 메카고지라가 고지라와 콩을 상대로 호각 이상으로 싸우는 것에 대해 납득시킨다. * 디자인할 때 [[트랜스포머 G1]]의 트랜스포머들을 참고하였다고 한다.[* 감독이 어린 시절 제일 좋아했던 영화들 중 하나가 트랜스포머 G1의 극장판이라고 한다.] 감독이 과거 극장에서 [[트랜스포머 3]]을 관람하며 "로봇들의 외관이 지나치게 복잡한 탓에 그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고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 힘들었다"는 경험을 토대로 메카고질라는 그러지 않도록 보다 직관적으로 디자인하였다고.[* 감독의 발언을 읽으면서 이미지가 구체적으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1~5편의 옵티머스 프라임이나 4편의 그림록을 전자 - 범블비 영화의 옵티머스 디자인이나 WFC의 트립티콘을 후자라고 생각해보자.] 또한 해당 인터뷰에서 메카고질라에 관해서는 고지라 시리즈를 접하기도 전에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며 레전더리와 계약할 무렵 극중 메카고질라가 비밀리에 등장할 거라는 기획안을 보자마자 확 끌렸다고 한다. [[https://www.inverse.com/entertainment/mechagodzilla-godzilla-vs-kong-design-changes-transformers/amp|#]] * 여담으로 메카고질라가 밖으로 나오고 처음 열선을 쏠 때 소리가 3식 기룡의 울음소리를 빨리 재생한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 디자인한 사람은 재레드 크리체프스키(Jared Krichevsky)[[https://index.artstation.com/artwork/B1RVB6|#]]로, [[레디 플레이어 원(영화)|레디 플레이어 원]]의 메카고지라도 이 디자이너 작품이다. * 역대 메카고지라 대부분이 노란색 불빛이 기본 베이스였지만 몬스터버스의 메카고지라는 붉은색 불빛이 기본 베이스이다. 사실 2010년대 이후 나온 메카고지라는 전부 빨간색 불빛이 기본 베이스다.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나온 메카고지라도 붉은색이고, 괴수행성 시리즈의 메카고지라 또한 붉은색 불빛이 기본 베이스라는 특징이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메카고지라, version=515, paragraph=2.9)] [[분류:고지라 시리즈/등장 괴수]][[분류:몬스터버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