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카소녀 (문단 편집) == 역사 == 사이보그, MS소녀(MS少女) 등 기존에도 유사하거나 교집합이 있는 디자인들이 있었으며, 특히 MS소녀는 나름대로 인기를 끌면서 오타쿠 층에게 메카소녀 개념의 기반을 확립했다 볼 수 있다. 00년대에는 모에 의인화 개념이 흥하면서 '비인간적 요소를 남기는 인간화'는 범용적인 디자인이 되었다. [[시마다 후미카네]]는 [[메카무스메]]를 통해 디자인적 포인트와 개념을 명료화시키고 오타쿠층에 널리 퍼지게 함으로서 메카소녀를 현재의 개념으로 확립시키고 나아가 시장성을 확보하는데 성공한다. 당시에도 모에화, 의인화 붐을 타고 다양한 메카소녀 디자인이 있었지만 개념을 명료화 시키고 전파시킨 건 시마다 후미카네의 공이 크다. 오타쿠 층에게 개념이 널리 받아들여진 몇 년 후, 시마다 후미카네는 자신의 조어인 '[[메카무스메]]'의 저작권을 확보함으로서, 시마다 후미카네의 영향력에 의해 당시 흔히 쓰이던 메카무스메란 용어는 쓰기 힘들어진다. 이 모에 요소를 어떻게 지칭해야하는지 문제가 생겼지만, 용어의 문제와는 별개로 이후 상업적으로 다양한 작품이 나오면서 개념 자체는 확대 재생산된다. 현재의 메카소녀는 시마다 후미카네의 [[메카무스메]]적 디자인 계보와, 그외의 메카소녀들이 섞여 있지만 의미있는 차이는 아니다. 메카소녀는 어디까지나 디자인적 구분이기 때문이다. 2010년대 말 들어 각종 프라모델, 피규어, 모바일 게임 등으로 일본, 혹은 그 영향을 받은 국가의 매체에서 꽤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이 되었다. [[함대 컬렉션]]의 인기로 의인화 계열 게임이 많아지면서, 메카소녀가 대량으로 등장하는 창작물이 많아진 영향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