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카소녀 (문단 편집) == 상세 및 디자인 포인트 == 메카의 장갑이나 디테일이 붙은 소녀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메카적 요소는 의복의 중장갑이나 헤드기어 같은 작은 수준에서부터 기계팔다리 같은 좀 더 큰 부분까지 다양하게 등장하지만, 타겟층에게 먹힐만한 적절한 여성적 노출은 필수기 때문에 단순히 소녀 머리나 몸이 일부 달린 메카라던가, 여성적인 디자인의 메카, 인간이지만 [[강화복]]처럼 전신을 감싸는 장갑전투복을 입는 형태 등은 메카소녀로 치지 않는다. 외형에서 메카닉 요소가 전무한 '완전한 인간형'은 포함되지 않는다. 설정상으로는 팔다리를 자르고 기계화한 [[사이보그]]든, 병기의 의인화든, 단순히 장비를 착용한 인간 소녀이든, 외형만 메카인 마법적 물건이든, 디자인적으로 메카소녀이기만 하면 상관 없다. 오타쿠층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여성성을 드러내야 하기에 노출도가 높아지기 쉽다. 메카소녀 중에는 [[MS걸]]이나 [[프레임 암즈 걸]], [[무장신희]] 등과 같이 [[수영복]]이나 [[레오타드]]에 기반한 의상을 착용한 경우가 꽤 많은 편이다. 그 외에도 [[바디슈트]] 기반의 의상을 착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수영복이나 레오타드를 기장이 아주 짧은 타이트한 [[원피스]]로 대체하는 경우가 드물게 나오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몸통에는 수영복이나 레오타드를 입고 팔다리에는 [[오페라 글러브]]와 [[사이 하이 삭스]]를 착용한 뒤 그 위에 메카 부분을 [[갑옷]]으로 착용하는 것이 2000년대~2010년대를 기점으로 클리셰처럼 정착한 스타일이다. 1980년대~1990년대의 경우에도 팔다리에 오페라 글러브와 사이 하이 삭스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비슷한 스타일이 유행이었다. 다만 21세기 들어서는 디자인이 매우 현란해지고 복잡해지는 경향이 강하다. 즉 '메카'와 '소녀'의 요소가 디자인적으로, 시각적으로 양립해야 하지만, 기본 베이스는 인간이고 메카는 어디까지나 추가 요소이다. 가령 터미네이터의 [[T-X]]처럼 겉보기엔 인간과 차이가 없고 내부를 열어봐야 기계적 요소가 보인다거나 하는 방식은 메카소녀가 아니다. 다른 예시로 외형상 무언가 달린 게 있는 [[쵸비츠]]는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라고 할수 있지만 [[18호]]와 [[쿠사나기 모토코]]는 메카소녀가 아니다. [[사이보그]]나 [[안드로이드]]같은 요소는 메카소녀와 교집합을 가지지만 디자인적 지칭이 아니므로 별개의 용어다. [[소녀전선]]의 [[전술인형]]은 메카소녀로 착각되기 쉬운데, 총기 모에화, 의인화이긴하지만 메카소녀가 아니다. 총을 든 [[안드로이드]]라는 점을 제외하면 메카닉 요소를 외형에서 찾아볼 수 없기 때문. 전반적인 형태는 인간 여성의 모습이지만 외피가 인간의 피부의 느낌이 아닌 기계에 가까운 느낌으로, 머리카락 및 의상이나 악세서리 등도 기계형으로 표현하고, 로봇 관절을 그대로 표현 및 디자인에 따라 눈이 [[안구]]이냐 카메라 렌즈이냐, 입이 있거나 없는 등등 [[휴머노이드]]형 소녀들의 형태는 로보무스메(ロボ娘)라고 따로 분류한다. [[달링 인 더 프랑키스]]의 [[달링 인 더 프랑키스/설정#s-2.1|프랑크스]]나 파이어볼의 [[드롯셀]]과 같은 경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