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타픽션 (문단 편집) === 소설 이론의 재탐구/자기 성찰 === 영어로는 Self-Reflexive라 일컫는다. 소설 문화에서 메타픽션이라는 용어가 생겼던 당시의 의미는 이쪽에 가깝다. [[포스트모더니즘]]과도 통하는 면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소설 속에서 소설 자신이 쓰이는 과정이 드러나거나 소설 속에 소설 자신이 등장하는 등의 요소를 첨가하여 창작 과정을 통하여 '''소설의 기본 이론을 기초부터 재탐구하려는 경향을 가진 소설'''을 말한다. 결코 앞쪽이 중요한 게 아니다. 기승전결과 자체 완결성을 배제하는 앙띠로망과는 엄연히 구분되는 양식. 이러한 실험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선구자적 인물로는 [[루이지 피란델로]]와 [[남미]]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있다. 다만 20세기 후반 혹은 21세기 전반에 들어가서 메타픽션의 의미는 후술할 2번, 3번의 의미 등으로 해석이 바뀌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