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멘파 (문단 편집) === [[ARK: Survival Evolved]] === '''시즌 1 아일랜드''' 2018년 말부터 '최근 유튜브에서 핫한 게임이 있다'라는 시청자의 추천으로 방송하기 시작한 게임. 초창기에는 저녁에 배틀그라운드, 새벽에 아크를 진행하며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는 정도로 여겨졌으나 이후인 2019년 1월 들어서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으면 아크 언제 하냐는 질문이 올라올 정도로 어느새 아크 스트리머로써 상당한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아크 서바이벌 첫 영상 조회수가 11만이었고 평균 영상 조회수가 2~3만이다. 2019년 7월 기준으로는 사실상 주력 컨텐츠. 다만, 마이너한 게임 특성상 실시간 방송 시청자 수는 기존 배틀그라운드나 지렁이키우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아크 서바이벌 게임 특성상 솔로 플레이는 한계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초창기에는 본인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직접 해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솔플을 고집했으며 약 한 달 동안 평균 10 ~ 12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집이 다음 날 눈 뜨면 사라져 있는 나날들이 반복되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이라는 약점을 파고들어 방플과 저격으로 수없이 고통을 받았음에도 강인한 멘탈로 버텨냈다. 오히려 분노하는 시청자를 멘파가 다독였을 정도. 그렇게 아일랜드 맵 솔로 플레이를 고집하던 와중에 조금 조용한 시골 서버에 정착을 했고 고인물 시청자의 도움으로 해저 동굴에 정착하며 약 20일 정도를 버티며 솔로 플레이로 해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한 뒤 솔로 플레이 시즌1을 종료했다. [* 그마저도 방송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공격 온 해외 방플러의 짓] 이후 시즌2 라그나로크 맵으로 넘어가며 부족 생활을 예고했는데 평소에 조용히 멘파 방송을 시청하던 시청자[* 아크 서바이벌 내 거대 부족 소속]가 보통 사람이라면 포기했을 법한 상황 속에서 끈질기게 플레이하는 모습에 감명받고 도움을 주기 시작하며 멘파의 아크 서바이벌에 새로운 변환점을 가져다준다. '''시즌 2 라그나로크''' 심사숙고해서 뽑은 부족원들과 공룡 사장님의 지원에 힘입어 멘파 아크 방송에서 본 적 없는 전례 없는 발전을 하지만 여전히 실시간 스트리밍이라는 약점 때문에 방플과 저격에 시달렸다. 부족 생활을 하며 처음으로 겪은 전투에서 부족원의 도움으로 승리하였지만 추적을 통해 저격러인 것이 밝혀졌고 방플러와의 전쟁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싸우기 시작했다. 직장인이 다소 포함되어 있는 부족이기에 멘파는 하루를 더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24시간 방어 방송을 한 적도 있다. 1차부터 7차까지 이어지는 방플러와의 전쟁에서 전부 다 승리하였으나 마지막은 전력 차이가 좀 많이 나는 부족에서 공격을 왔고 방어가 힘든 걸 깨닫자 최후의 공격을 하고 화면을 가린 뒤 빼돌릴 수 있는 공룡들만 가지고 후퇴를 했다.[* 당시 그 큰 부족이 한국에서 유명한 한국인이 다소 많은 부족인 걸 알게 되었고 같은 한국인이면서 저격까지하며 괴롭히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분노하였다. 멘파 성격상 앞으로 올라올 유튜브에서도 언급을 피할 것으로 예상] '''시즌 3 해외 비공식 서버''' 공식이 털린뒤 공식에서 하던 부족원과 새로뽑은 비공식 부족원들과 함께 새로시작한 서버이다. 비공식을 시작한 첫날부터 와이번에 공격으로 많은 방해을 받았다. 비공식 답게 빠르게 성장에 보이는 집 몇몇을 털고 멘파는 다시 수중동굴에 자리 잡게 되고 자리 잡은지 하루만에 털렸다. 그래서 멘파는 작전을 바꿔 숨어 사는 방식으로 가게되고 라그 레드우드 수풀에 작은 기지을 짓으면 발전을 해갔다. 그이후 여러 집을 털면서 얻은 자원과 함께 센터로 갔고 센터에서 공룡 소유권이 곧풀리는 곳을 발견하고 근처에 자리 잡는데 거기서 맵을 뚫고 자리 잡아서 하루도 안 돼서 벤을 당했다. '''시즌 4 공식 에버레이션''' 비공식 벤을 당하고 방풀에 위험 때문에 비밀로 해서 했던 에버레이션이다. 공식이 털린뒤 멘파는 비공식으로 가고 나머지 몇몇부족원들은 공식으로 갔다. 방플에 위험때문에 방송을 키지않고 조용히 에버레이션에 자리을 잡고 크고있었다 '''시즌 5 공식 컨퀘스트''' 공식 에버레이션 서버을 털리고 다 같이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도중 컨퀘스트을 하자는 말이 나와서 컨퀘스트로 갔다. 기존 공식 부족원과 새로뽑은 부족원들과 함께 시작했다. 떗목생활을 하다가 정착지을 고르는 과정중에 캣피쉬을 만나면서 컨퀘스트는 전에 있던 한국인들만 같이하는것이 아니 첫 외국인부족원으로 합류했다.[* 자세히 말하면 R2 어드민이지만 어떻게 보면 사실상 부족원이라고 하는것도 맞다고 본다.] 캣피쉬을 처음에는 의심했지만 우리위해 진심으로 지켜주고 일해주는 모습에 멘파도 마음을 열었다 이후 캣피쉬에 추천으로 삼폭으로 이사했지만 R2쪽 인사이더로 인해서 우리 위치가 발각되고 아이스 타이탄과 몇명에 적들이오면서 여기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 에버레이션으로 이사할려고 했지만 캣피쉬와 다른 외국인 이랑 센터 진주동굴을 밀어주면서 우리가 이곳에 살수있게 터렛타워 및 기본적인 자원을 지원해줬다.[* 우리을 왜 믿고 지원을 해주는지 의문이였다.] 그이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서버에 알파을 먹게되였다. 매일 발전을 하던 도중 서버에 인원수가 많아서 정찰을 하였다. 그래서 찾아낸 곳이 곰동굴에 중국인 부족이였다. 이후 부족원과 토론끝에 이곳을 밀기로 했다. 한창 전쟁준비을 하는 사이에 아이스 타이탄 업로드가 뜨면서 전쟁이나는줄 알았지만 사실 알고보니 아이스 타이탄을 태워주기 위해 R2에서 깜짝 선물을 해줬다.[* 하지만 이유는 잘모르지만 탑승을 할수없었다.] 중국인들을 레이드할 준비가 끝나서 다들 전쟁 자원을 들고 적진으로 갔다. 하지만 앞에서 적 족장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만나 마나가르마 전투을 버리면서 끝내 멘파가 이겼다. 이후 전초을 새우면서 본격적으로 전투을 시작했다. 중국인 부족 레이드을 성공적으로 끝냈지만 적 방플러가 기가을 타고 저격을 왔다. 다들 승리을 만끽하며서 방심한 탓에 몇몇 공룡이 죽었지만 다들 침착하게 반격에 나섯다. 이후 방플러까지 잡아 냈다. 놀랍게도 그안에는 수컷 마나가르마가 있었다.[* 보통 메가트리이브는 자기 종자을 뻇기는걸 방지해서 게세나 난소제거을 하는데 이상하게 방플러 마나가르마는 거세가 안되있다.] 이후 멘파는 엄청 큰 이득이라면 좋아했다. 이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텔포기지부터 에버레이션 자원기지, 브리딩장 까지 이전에 하던거와는 차원이 다른 발전을 보여줫다.[* 캣피쉬와 R2지원이 컸다.] 그이후 센터에 자리 잡고있을때 밀렸던 아이스 케이브을 우리가 먹기로 했다 캣피쉬와 다른 외국인들이 이것저것 도와주고 디펜스룸까지 완성했지만 갑작스러운 초기화 소식이 들렸다. 다들 이렇게 열심히 했지만 한순간에 초기화 그것도 밀린게 아닌거라 더 상실감이 심했다.[* 어떤 외국인들은 초기화가 만우절 장난이라면서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부족원들도 그러길 바랬다.] 이미 초기화은 정해졌기 때문에 남은 5일동안 전쟁을 하기위해 다같이 레이드 갈곳을 찾으러 다녔다. 두번째 레이드가 아일랜드 수중동굴이다. 우리만한 규모에 상대는 아니지만 부족원 대부분이 디펜스만 했지 레이드 자체을 많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을 골랐다. 상대는 오프라인이였지만 다들 연습한다 치고 아끼면 다 똥되니깐 어디든 누구든 가자고 했서 그곳으로 갔다.[* 심지어 오토터랫인 상대 인데 맥까지 2대을 가지고 왔다.] 순조롭게 미는 도중 몸개그가 많이 나왔다.[* 누구는 맥으로 총알빼고 누구는 포드쿨 못봐서 마나가르마을 기절 하게 만들고] 어차 저차 해서 결국 레이드을 성공적으로 했다 세번째 레이드도 근처 섬에 있는 수중 동굴로 했다 그 동굴은 상대가 온라인이였지만 규모나 멀로 봐도 딱봐도 조금만 하면 밀수 있을정도로 작은 규모이였다. 그래서 인지 방플러가 왔을때 조금에 피해가 있었다. 네번째이자 마지막 레이드는 컨퀘스트 1위였던 곳이였다.[* 3개다 같은서버] 아이스 동굴이 그곳이고 규모는 우리보다 큰곳이였다 하지만 상대는 터렛이 오프였고 다들 접은줄 알고 벨로나을 잡아 가면 들어갔지만 방심한 탓인가 적이 텔포을 타면서 반격을 했고 인원수적으로는 우리가 조금 우세지만 실력으로 보면 많이 밀리는게 당연했다.[* 이런 큰 규모에 알파부족을 공격이나 방어 자체을 안해봤다.] 캣피쉬나 외국인 친구가 있어서 큰도움이 되였다. 결국 아이스 케이브는 못밀고 정이 많았던 컨퀘스트로 끝이났다. '''시즌 6 클래식''' SKS[* Sexy Korean Superstar약자이다.] 첫시즌 클래식 서버날 서버가 열지자 마자 시작했다. 다른 외국인들과 함께 한부족에서 같이 생활했다. 확실히 한국인것만 포함된것이 아니다 보니 빠른 발전을 하였다. 24시간 접속자 있었고 서버가 열린 첫날부터 따른 서버을 이동할수있는게 아니다 보니 전투보다 발전에 신경쓸수 있어 큰 전투 없이 무난한 발전을 했다. 여담 이지만 컨퀘스트에서 같이 하던 부족원들도 10명정도 왔는데 10명이라고 무시하면 안되는게 SKS 라그언덕 본진이였을때는 한국인들이 절반 정도에 건축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국인들이 일을 얼마나 잘하냐면 외국인들은 그냥 금고 하나 정도 꽉채우면 만족하는데 한국인들은 이걸론 부족하다면서 철부터 기본적인 자원을 종류별로 금고을 채워 났을정도로 일을 잘했다. 이런걸 보는 외국인들 한국인들은 대단하다고 인정했다.[* 한외국인은 이런 사람들이 전투까지 잘하면 진짜 한국인들은 미쳤다고 극찬까지 했던 사람도 있었다.] 첫레이드 상대가 하필 컨퀘스트 부터 같이 했던 동생부족 이였다.[* 왜 SKS가 레이드을 했냐면 한국인들을 비하하면서 캣피쉬도 비하했다 그래서 SKS 부족원들은 밀어버리기로 결정했다.] 발전한지 조금 됐지만 그래도 인원수 면에서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큰피해없이 레이드을 성공했고 말한번 잘못해서 한달동안 한게 날라갔다면서 멘파는 안타깝다고 했다. 이후 서버 이동이 가능한 날까지 발전을 계속하면서 규모을 키운 SKS 서버 이동이 풀린 날 부터 크고 작은 레이드는 계속 일어났다.[* 멘파 방송이나 유튜브에는 안올라왔지만 외국인들은 진짜 레이드을 많이 했다.] SKS 2기[* 한국인들로만 이루어져있다.] 멘파는 SKS 2기을 준비했고 한국인들로만 알파을 먹고 최종적으로는 여러 알파부족을 둬서 클래식을 먹는게 목표였다. 2기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했고 40대부터 10대까지 나이도 다양했다. 첫날은 역시 바로 정착하는것 보다 기본적인 자원과 공룡을 준비했다.[* 외국인들이 있는것보단 발전속도 느렸지만 하루만에 공업용 화로 3대을 만들어낼정도로 느린건 아니였다.] 정착할곳은 라그 레드오벨 근처 레드우드 알파 지형이였다. 멘파는 먼저 올라가서 기본적인 토대작과 주변 정리을 했고 부족원들은 이사 준비을 해서 빠른 시간내에 레드우드 지역에 건축물 건설을 했다. 다들 한마음이 되여서 노가다을 했고 그결과로 그서버에서는 알파을 먹었다. 한국인들만 모여 있다보니 인사이더 걱정은 없었다. SKS 2기가 첫 레이드을 갔던곳은 와칸다라는 수상 가옥을 짓고 지내던 부족이였다. 물론 우리가 먼저 공격한건 아니고 먼저 우리 1평짜리 유물 침대을 뿌셧고 그로인해 명분이 생겨서 공격을 갔다.[* 멘파는 명분없으면 공격하지말라고 했기 때문이다.] 일단 수상 가옥이기 때문에 땟목으로 전초기지을 만들고 출발 했다. 다들 첫 레이드 인만큼 늦은 시간이지만 많은 참여 인원을 보여줬다. 다들 처음인 만큼 실수도 많았지만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해서 끝까지 민건 아니지만 와칸다 부족과 합의 해서 조금은 봐줬다. 두번째 레이드는 삼폭포 레이드인데 삼폭포 명분은 부족원이 그리핀테이밍 중인데 키블을 뺴고 주먹으로 몇번 치면서 명분이 생겨서 레이드을 준비했다. 이미 정찰은 부족원들이 싹다 해뒀고 멘파는 필요한거 챙겨서 레이드 가자고 해서 다들 레이드을 준비했다. 멘파랑 부족원 한명과 같이 입구을 막으러 출발했고 그뒤로 스테고 등등 보급이 오면서 전투는 시작했다. 물론 아직 부족한 실력과 합도 안맞는게 있었지만 이런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이제서 경험을 하고 하는 시기인데 몇몇에 시청자 들은 왤케 못한다고 하면서 부족원들은 욕했지만 멘파는 그런사람들에게 욕하는사람들보다 잘하는 사람들이라고 욕할 자격 없다면서 부족원들 지켜줬다. 멘파는 피드백을 하면서 부족한점을 부족원들에게 알려줬다. 첫 대규모 공격이 왔는데 그첫 상대는 바로 SKS 동맹이였던 GT7이였다. 물론 의도적으로 온건 아니였지만 SKS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해서 공격을 왔고 공룡 몇마리을 보상하면서 잘 화해 했다. 이전투로 부족원들이 어떻게 싸우는지 유심히 관찰하던 멘파는 레이드가 끝나고 많은 피드백을 했다.[* 일단 부족원들이 못하는건 당연할지도 비공식에서 하던 사람들도 왔고 이곳 저곳에서 왔다보니 공식에서 전투하는 법을 몰랐던 사람들이 대부분 이였다.] 두번째 대규모 디펜스는 SKS 2기 부족원들이 합이 진짜 잘맞았던 전투이다. 갑작스러운 기습 공격으로 시간은 새벽 시간때여서 사람들이 적을때 왔다 그래도 한국인들은 절반 정도 부족원들이 오면서 크게 불리하지 않았다.[* SKS 2기 뒤에는 1기도 있기 때문에 밀릴 걱정은 없었다.] 멘파는 좋은 에임으로 저격타워에 가서 저격을 했고 나머지 부족원들이 지상에서 백병전을 하였다. 이때 멘파는 생방송도 끄면서 전투에 집중했고 유튜브로 들어보면 알겠지만 골렘이 밀고 들어올때 훅을 걸어 무게을 꽉차게 하고 아르젠이 가서 기수을 낚으면서 방어을 집중했다.[* 한마디로 전보다 합이 더 잘맞았으며 규모나 실력 면에서 차이가 나는 상대을 최소한 피해을 낮췄다.] 이후 멘파는 우리도 잘했다면서 SKS 1기에 지원요청을 했고 상황을 지켜보던 SKS 1기들은 바로 지원을 하러 왔다. SKS 1기에 지원으로 승기는 바로 SKS쪽으로 왔고 결국 디펜스 에 성공했다. 디펜스을 끝내고 멘파는 결정을 했다. SKS 2기을 포기하고 여기있는 자원을 들고 SKS 1기로 합류 하자고 그래서 방송에서는 안나왔지만 디펜스 끝난 그 날에 바로 이사을 했다. 이사을 거의 끝낸상태에서 적에 공격으로 SKS2기는 이로서 끝이났다.[* 당연하게 막을 인원도 포탑도 없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밀리는걸 막지 못했다.] '''SKS 멸망전''' SKS 2기는 끝이 났고 SKS 1기로 2기까지 합류 해서 SKS힘이 더 커졋지만 전부터 있던 SKS 멸망전에 시간이 다가왔다. 멸망전 시작은 멘파가 없었을때 일어났으면 적 브론토와 전초가 찍히면서 디펜스 준비을 했고 SKS 먼저 초반 진압을 하기 위해 공격을 갔지만 가만히 있지않던 적은 빠른 속도로 초반 진압할려는 SKS 을 격파했고 그로 인해서 초반 진압을 실패 했으며 본격적으로 적 동맹까지 합류 25대 75라는 전투을 시작했다.[* 클래식 차체는 한부족당 25명이 최대 인원수이다.] 인원수 차이로 동서남북에서 밀고 오는 적을을 막기는 힘들었고 인사이더 까지 있는거 같아 몇명에 부족원들은 주용 물자들을 뺏고 끝까지 싸운 멘파와 부족원들은 마지막을 장식하면 멸망전은 종료했다. SKS 멸망전 여담 멸망전을 참전했던 사람으로서 유튜브에 없는 이야기을 하자면 한국인들은 멘파가 싸우던 정반대인곳에서 방어을 했다. 한국인들 멸망전에 없었던것도 아니였고 멘파 방송이나 유튜브에 안보였을뿐이지 딴곳에서 열심히 막고있었다. '''시즌 7 클래식''' 사막 알파 언덕 방플에 위험때문에 방송을 키지않고 자리을 잡고 시작했다. SKS멸망전에서 본것처럼 우리도 아군동맹 서버에서 시작했다. 사막언덕에 자리잡은지 하루만에 적은 SKS 을 쳐들어왔지만 아군 동맹과 지원받은 공룡으로 어렵지 않게 막아냈다. 사막언덕은 다른 언덕에 비해 자원 파밍이나 골렘 테이밍 면에서 최고였고 넒은 땅과 한쪽은 수직 절벽으로 되여있어 입구는 총 3개밖에 없을정도로 막기 수월한 곳이였다. 다들 털렸다는 상실감보다 복수 한다는 생각으로 게임 하다보니 발전속도가 정말 빨랐다. 그런데 적 메인 부족이 클래식을 접고 공식으로 가는 바람에 사실상 이제 적 동맹만 처리하면 SKS와 동맹들이 서버을 먹는거나 마찬가지나 다름없다. 그래도 방심할수없는게 아군 동맹 부족이였던 부족은 족장이 떠나면서 아군이 아니라 적군으로 갔다. 이후 아군 동맹들은 적 동맹을 차례 차례 정리 해나갔고 대부분 큰축인 부족을 정리하는 동안 새로운 맵인 발게로가 나왔다. 동맹부터 적까지 처음 나온 맵에 투자을 조금씩 했고 SKS도 투자을 하면서 발게로 맵을 시작했으면서 멘파는 3기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한국인 부족원도 뽑기 시작했다. 발게로는 새로운 맵은 초반 다양한 부족들이 부딫히면서 SKS도 자리잡은 곳에서 발전을 꾸준히 했지만 클래식 특성상 발게로는 딱히 좋은 곳이 아니였고 SKS 맴버들이 다시 돌아오면서 3기부족원 들만 남게 되였다. 이후에는 열심히 하는 3기 부족원들까지 합류 본진을 강화했고 그대로 발게로는 데이노 정도만 얻은 곳이 되였다. 이후 강화을 꾸준히 하고 전쟁물자도 충분해지자 본격적으로 레이드 갈곳을 찾아나섰고 적당한 곳을 찾아 가기로 했다. 멘파랑 부족원 한명은 먼저 가서 적에 온라인 여부 그리고 적에 규모을 파악했고 공중전이 일어났으며 이후 서버 알파와 친분있는지 적알파에게 지원요청을 하면서 SKS 는 잠깐 후퇴을 했다. 본진으로 돌아온 SKS는 오늘 밀지 않으면 알파에 도움으로 피신을 가든 할거같아 빠르게 다시 레이드 준비을 하고 다시 공격을 갔다. 적들은 방심하고있었고 한순간에 레이드을 끝냈고 적알파가 오면서 레이드에서 백병전으로 바꿨다. 적들은 핵으로 상대를 했고 우리는 울리로 적들과 싸웠다. 멘파에 울리는 적에 핵이있어도 한동안 버터냈으면 결국 물자가 떨어져 후퇴을 하게 되였다. 이 레이드에서 큰 이득 얻은게 적에 아르젠 종자을 얻었다. 이후 평일에는 자원 파밍을 주말에는 레이드을 가는식으로 했고 핵을 쓰는 중국인 부족을 계속 해서 공격을 갔다. SKS 그린오벨에 적에 기지을 공격갔으며 확실히 온라인인 상대로 인원수까지 부족한 상황이였기에 레이드는 쉽지 않았다. 2~3번에 시도끝에 밀기 힘들다고 판단해서 작전을 바꿔 우리가 가는것보다 적들을 오게하는게 이득이라고 판단해서 적들에 동맹을 공격하기로 했다. 이후 레드우드 절벽에 사는 부족을 공격갔고 적에 규모로 봐서 금방 끝날거같았고 적이 뒤에서 기습을 했지만 SKS는 침착하게 처리하면서 터렛과 각종 물자을 얻었다. 적들은 확실히 SKS가 가는것보다 적들을 오게 하는게 더 쉽다고 생각했다. 레드우드 베이스을 레이드에 성공하고 남은 공룡으로 따른곳으로 갈려고 땟목으로 이동을 할려 했지만 센터에는 땟목을 뿌수는 수중생물이 살고있어 땟목이 파괴된후 숨겨두고 본진으로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