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멘파 (문단 편집) == 기타 == * 부산 토박이라고 하는데 사투리가 약간 오묘하다. 평소 어휘나 억양은 그래도 역시 부산 사투리가 가장 강하지만 문디(경상도), 거시기(표준어), ~하세요잉(전라도), ~해야 도ㅑ(충청도), ~거여(충청도), ~했잖어(충청도, 전라도, 경기도 쪽에서 많이 쓰는 어미) 등 여러 지역이 섞인 사투리를 보여주고 있다. * 트위치와의 계약을 거절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계약하면 트위치에서만 송출을 해야된다고. 그러다가 2017년 9월 1일부터 트위치에서 단독송출(트위치 파트너계약), 9월 7일에는 구독버튼이 생겼다. * 유튜브에 초보들을 위한 강의식 플레이 영상을 많이 업로드하는데 '멘파'나 '멘파유튜브'라고 치면 나온다. 이에 대해서 플레이 중간 중간에 셀프광고를 많이하는 편이다. * 시청자들에게 겸손하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데, 본인에 따르면 겸손한게 아니고 맞는 말만 하는거라고 한다. 시청자들 또한 욕설이나 비판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깨끗한 편이다. 연령층이 높은 이유도 있겠으나 매번 놀리면서도 애정이 남다르다. 이 때문에 간혹 합방을 하는 상대스트리머가 멘파에게 장난을 칠 경우 채팅창이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정도... ~~방송은 방송일 뿐~~ *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 도중 비행기방향을 까먹어서 시청자들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비행기무새''', '''비행기빌런''', '''디지털치매'''등의 별명도 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비행기 방향을 제대로 알려주지만 간혹 장난으로 비행기 방향을 이상하게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 페치 이후로 비행기 경로가 지도에 나타나면서 덜 물어본다.~~그래도 가끔씩 물어본다~~ ~~치멘파~~] * 아시아 1위, 북미 1위에 이어 유럽1위까지 본인에 따르면 트리플크라운에 도전중이다. 유럽과 북미의 경우 핑때문에 주말에는 플레이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들어 본인과 아시아에서 랭크1위를 주고받는 섹시피그와 듀오를 자주한다. * 배틀그라운드 실력이 출중하다 보니 프로게이머를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도 가끔 받는데 본인은 스트리머만을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다. 본인이 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다만, 멘파는 현역 프로들과도 어느정도 친분이 있고, 본인은 프로들을 존경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 * BJ푸우린월메와의 듀오를 실시하였는데, 동년배 부산출신 플레이어의 티격태격 입담이 트위치 실시간 채팅 창이나 멘파의 유튜브 댓글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명 모두 시야가 좋고 사격 능력이 출중한데다가, 멘파의 매우 뛰어난 게임 중후반 운영능력과 차를 활용한 공간 창출 능력이 BJ푸우린월매의 매우 예민한 사운드플레이를 기반으로한 적 탐지 및 브리핑 능력과 어우러져서[[https://youtu.be/Q41O3qtNEp0|#]] 게임 플레이 내용도 꽤 충실한 편이다.[[https://youtu.be/C3DFZ0xj85g|#]][* 2017년 7월 12일, 13일 연 이틀 처음으로 합을 맞추어 보았고, 7월 19일에도 실시하였다.][* 2017년 7월 14~16일에 열린 멘파배 배틀그라운드 커스텀모드 대회에, BJ푸우린월메가 솔로모드에 참가하여 2위하였다.][* 7월 20일 저녁에 네 번째 듀오를 진행하였는데, 팬들의 약간은 무리한 연인관계로 엮기 드립에 멘파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뭔가 차인 것 같이 되어버린 BJ푸우린월메의 입장도 난처해지고 평소에 항상 신사적이고 약간은 선비같던 멘파의 성격상 시청자와 BJ푸우린월메 사이에서 점점 수습도 잘 안 되어서 분위기가 애매해졌다.] 멘파배 배틀그라운드 커스텀모드 대회 3일차 좀비모드에도 인간 듀오로 BJ푸우린월메가 참가하였다. 게임중 언급으로는 멘파가 개인적으로 각종 좀비류 영화를 매우 좋아하고 거의 다 섭렵하였다고 하는데, BJ푸우린월메와의 공동 플레이중 우연히도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게하는 상황이 여러번 발생하여, 멘파가 평소와는 달리 약간 흥분한 상태로 영화 주인공에 빙의해가며 매우 몰입해서 즐겁게 플레이하는 것을 유튜브[[https://youtu.be/_IFDgTcJ5Nw|#]]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7년 9월부터는 새로운 컨텐츠로 친구 사귀기, 치킨 먹여주기 등등의 명목하에 적극적으로 다양한 스트리머와 듀오 플레이를 하고있다.[* 푸우린월메와의 듀오가 팬들에게 인기를 끌자, 새 컨텐츠의 가능성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소수의 친한 멤버가 고정되어 듀오 컨텐츠가 빠르게 식상해지는 것을 막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상성이 잘 맞지 않아서 단 한 판 만 하고 어색하게 헤어지는 일이 생기는 위험도 무릅쓰면서 여러 스트리머들을 초청하고 있다.] 기존의 [[한재현|섹시피그]], 푸우린월메, SprEEEzy등과도 가끔 플레이 하지만, [[신기해]], [[앵지]], 하트랑 등과도 자주 플레이 했고, 혁오, 미링, [[짬타수아]], [[알밍]], [[푸딩(인터넷 방송인)|푸딩]], [[지우지마]], 라라언니, 정난우, 꿀혜, 안찌멍, 한유니, [[이녕]], 별라, 핑핑이, 릴리리아, 영림이, [[미모]], 팽순이, 나나양, 밍27, [[한여름입니다|한여름]], 미쓰잉, 사라양, 지혜로운지혜, 이사나래(구 몬찬이), 서유미, [[임수아(인터넷 방송인)|임수아]], [[모모88]], [[루밍쨩]], [[꿀라떼]], 별이니, 위즈담, 뽀린걸, [[연다]], 묘누나, 수진이, [[김블루]], [[도읍지]] 등과도 듀오플레이를 함께 하였다. 특이한 점은 이중 30명 이상이 여성 스트리머이다. 이로인해 멘자왕, 멘사노바 등의 별명과 함께 닉네임이 '멘'날 '파'트너바꿔 의 줄임말이냐는 말을 자주듣는다. 몇몇 시청자들은 멘파와 게임을 같이한 여성스트리머들만 모아서 커스텀대회를 열어도 될꺼라는 농담아닌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낯가림을 해소하려고 약간은 무리한 상남자 컨셉으로 3레벨 헬멧이나 회복템, 총알 등의 양도를 요구하거나 하는데, 적절히 반항하며 맞춰주는 신기해나 투덜거리며 져주는 하트랑 정도의 리액션에는 잘 대처하지만, 더 강하게 대응하는 앵지나 짬타수아, 지혜로운지혜에게는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목격된다. 또, 상남자 컨셉이 원천적으로 안 먹히는 안 친한 남자 스트리머 대응책은 혁오와의 듀오때 보여준대로 그냥 무한 칭찬 뿐인 듯하다. 어쨌든 멘파의 다양한 리액션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듀오 컨텐츠는 일단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봄부터 남성들과의 듀오를 거의 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남성분들과 듀오를 해도 그분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않고 오히려 그들의 시청자를 흡수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듀오를 할 바에는 리더보드 1페이지에 올라가라는 진심어린(?)조언을 해주는 편이다. * 우왁굳의 랜덤 스트리머대전에 자주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회에서 두번의 솔로 1등을 했으며, 6회 스트리머 대전에서는 더헬, 아퀴나스와 함께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6회 마지막판 3:1로 불리한 상황에서[* 3명이 모두 고지대에 위치해 있었고, 멘파는 아래에 있었다.] 정밀 조준사격으로 세명을 연달아 눕히는 경이적인 에임과 상황 판단을 보여주었다. 그 장면이 임팩트가 커서 멘파 채널 트위치 도네이션이 밀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 예전에 여러가지 게임들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그 실력이 모두 수준급이다. 대표적인 지렁이 키우기 세계기록(208만점으로 현재는 갱신되었다고 언급했다)외에도 리그오브 레전드(다아아1~2 트페장인), 오버워치(그랜드마스터), 데바데(자칭 고인물), 스타크래프트(준프로) 등이 있다. 한마디로 재능충... 자신의 말로는 게임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 그렇다고 한다. 그렇듯이 게임을 매우 분석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최소한의 시간에 최적의 플레이방식을 만든다. 본인의 표현으로는 '문디같은게임'인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을 첫트라이에 2시간 33분에 클리어한 스트리머로 자칭 항아리 프로게이머라고 할 정도로 게임 재능충이다. 멘파 본인의 증언으로는 미리 플레이 영상을 보고 해서 빨리 깬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2시간 33분이면... *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해지기 전 지렁이 키우기 게임 [[slither.io]]에서 11시간 플레이 끝에 73만 점을 달성, 당시 기준 세계 1위 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2fY4FJ9TuA|영상]] * 18년 3월 18일 트위치 방송중 노파밍, NO CAR, NO 수류탄, 알몸, 맨주먹으로 세계최초(아마도?) 우승을 기록하였다. 당시 방송중 석양맵에 자기장이 밀리터리 베이스에 걸리자 갑자기 빤스만 남기고 모든 아이템을 버리는 무소유 메타를 시전하며 셀프 미션 수행 선언을 했다. 며칠 전 방송 중에 밀리터리 노보쪽 언덕 근처에서 빤스만 입고 기어다니는 유저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그 유저는 멘파에게 걸려 끔살을 당하고 3등을 기록. 그때 멘파는 빤스맨에게 정신이 팔려 2등을 했었고 그게 기억에 남아 있었던 모양. 하지만 모두가 이번 판은 가망없다고 말 했으며 멘파 자신 또한 탑텐 또는 최고 2등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게임 후반 언덕배기에서 지렁이 메타를 시전 중 타 유저에게 뒷치기를 당해 피가 자기장에 스쳐도 죽는 1만 남게 됐는데(기적적으로 언덕 위의 유저가 총소리를 듣고 뒷치기 유저를 쏴 죽인다.) 서로 죽고 죽이는 난전속에서 숨도 못쉬고 엎드려 관전하는 도중 먼저 자리잡고 있는 AWM 유저와 자기장을 타고 들어오는 유저 사이에 끼어 양각이 되고 자기장 플레이 유저가 정확한 에임으로 에땁을 죽이고 엎드리는 찰나 피1의 빤스 상태인 멘파는 벌떡 일어나 달려가 에너지를 빨려는 유저에게 폭풍 펀치를 날려 1위을 달성한다. 이는 운과 운이 겹치고 이동 동선의 정확한 계산 및 막판 적절한 공격 판단이 이루어낸 결과로 레전드가 되었다. 더구나 더 놀라운 것은 이게 역대 첫번째 노파밍 우승 시도였다는 것이다. * 더헬의 솔쿼드 38킬 우승 소식이 전해지고부터 매 방송마다 최다킬 갱신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목표는 39킬 이라고 한다. 현재 최고기록인 32킬을 감안하면 힘들지만 아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실력이 실력인지라 기존 계정들의 레이팅이 높아서 확실히 힘들어보인다. 계정을 여러개 사자는 의견도 있지만 애초에 이 컨텐츠 자체가 떳떳하지 못하다며(양학논란)생각중이라고 한다. 아마 기존의 새친구듀오와 랜덤듀오라는 적은 컨텐츠로 인한 위기감 아닌 위기감을 느낀 것 같다. 애초에 프로를 제외한 나머지 썩은물들이 즐길 컨텐츠가 없다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만약 블루홀에서 랭킹보상으로 낙하산 등을 준다면 다시 랭커도전을 할 생각이 있다고 하나, 방송의 다른 컨텐츠의 진행이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쉽진 않을 것 같다. 여담으로 더헬, 스프리지 등이 응원해줬다고. * 2018년 4월부터 200만원+@의 도네를 걸고 랭킹 1위를 도전하였는데, 플레이 타임이 랭커의 1/3가량에 불과함에도 레이팅을 쭉쭉 올렸고, 줄곧 4위권 이내의 성적을 계속 유지하였다. 시즌 종료 당일 3위로 새벽까지 열심히 달렸으나, 막판 직전에 광탈을 하여 반쯤 포기하고 막판을 가벼운 마음으로 했으나 시즌 최다킬 9킬을 달성하고 1위를 함으로써 2등으로 올라버렸다. 하지만 랭킹 1위와의 점수차는 이미 50점 이상이어서 남은 시간 안에 1위 탈환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포기를 선언함으로써 결국 시즌을 2위로 마무리하였다. 시즌 최종 성적은 43승 48탑 1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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