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리오다스 (문단 편집) ==== 에필로그 ==== 그리고 작중으로부터 1년 반 후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는 리오네스 왕국의 차기 국왕 왕비로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리고 엘리자베스는 임신을 했는데, 멜리오다스가 아이의 이름을 뭐로 정할지 고민하던중 손뼉을 치고 '''[[트리스탄 리오네스|트리스탄]]'''[*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원탁의 기사. 트리스탄이 아서왕 신화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랑을 하는 인물이다.]이라는 이름으로 정한다.[* 여담으로 젤드리스와 게르다는 '''마신족과 여신족 사이에 아기가 생기는 것은 전대미문'''의 일이라며 깜짝 놀란다. 엘리자베스의 언급으로 자신은 여신족이지만 반은 인간이라고 한다.] 같은 시각 엘레인도 아이를 임신했는데 반이 아이의 이름은 '''[[란슬롯(묵시록의 4기사)|란슬롯]]'''으로 정했다. [[파일:트리스탄_탄생.jpg]] 그리고 작중으로부터 10년 뒤,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 왕가의 '아들 트리스탄[* 헤어스타일과 눈매, 얼굴형은 멜리오다스와 닮았고, 머리색은 엘리자베스와 같은 백은발에 눈색은 오드아이다.]은 거리를 뛰어다니며 일곱개의 대죄라는 대역죄인들이 성에 모인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 트리스탄은 거리를 돌아다니다 엘리자베스에게 발견된다. 엘리자베스와 얘기를 하던 도중 트리스탄 뒤에 일곱개의 대죄 멤버들이 트리스탄을 찾았다고 한다. 고서의 언급에 따르면 어린 아이면서도 전투력이 굉장하다한다.[* 트리스탄의 아빠인 멜리오다스는 일곱 개의 대죄의 단장이자 마신왕의 첫째 아들이면서 '''현 마신족 1인자''', 엄마인 엘리자베스는 최고신의 외동딸이자 마엘을 제외하면 '''현 여신족 최강자'''이니 혈통이 남다른지라 전투력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트리스탄은 돌아온 일곱개의 대죄를 향해 오늘밤 쿠데타를 일으킨다는 것을 다 안다고 말한다. 장난기가 돈 멜리오다스는 트리스탄에게 썩소를 지으며 "설마 다 알고있었을 줄이야, 하지만 알게 된 이상 살려둘 순 없겠는데"라며 말한다. 크게 실망한 트리스탄은 멜리오다스에게 [[패륜|아바마마 따위 해치우겠다고 덤벼든다.]] 동료들의 구박에 오해를 풀기 위해 트리스탄을 데리고 밖에 나가자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사실 오늘은 트리스탄의 10번째 생일이었으며, 모두 깜짝 파티를 위해 이를 숨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버지가 정말로 '''대악당이면 이 나라 백성들이 멜리오다스를 저렇게 좋아하겠냐'''는 반의 말에, 트리스탄은 아버지는 꼬맹이에 대충대충 일하고 대주가인데다 어마마마 가슴만 맨날 만진다며 속지 않는다고 한다. 한편 생일선물로 트리스탄에게 어떤 결 원하냐 묻고 전설의 검은 안된다고 답한다. 이에 고서가 트리스탄에게 [[일곱 개의 대죄|대죄인이라 불린 일곱 개의 대죄의 진짜 이야기]]를 머릿속에 들려준다. 그제서야 진실을 알게 된 트리스탄은 파티가 끝난 후 아버지에게 대악당인 줄 알았다며 대련을 벌인다. 대련이 끝난 후 트리스탄에게 미래는 저 하늘처럼 무한히 펼쳐져 있다며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묻는데, 트리스탄은 '''<일곱 개의 대죄>가 되고 싶다''' 말하며,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이 언덕을 걸어가는 장면으로 완결난다. [[란슬롯(묵시록의 4기사)|란슬롯]] 특별편에서 브리타니아 전역에 인간만 알 수 없는 실종을 당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