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수인 (문단 편집) ==== 27~31화[*슈퍼전대시리즈의악의조직협력자]명수인 '지옥의 현자' [[코볼트]] 불라테스[* 국내명은 코발트 블루라테스][* 북미판은 파이토(Fightoe)]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rmf-Fightoe.jpg]] * 신장 : 187cm / 거대화시 신장 : 42.2m * 체중 : 71kg / 거대화시 체중 : 16.1t * 성우: [[아오노 타케시]][* 무려 1936년생 원로 성우로 [[소가 마치코]](1938년생)여사 보다 연세가 많고, 작품의 최고참에 최연장자로 현재는 남녀 최고참인 둘다 다 고인이 되었다.] / [[박영화]][* 둘다 [[비보도 살인사건]]에 집사 이와타를 맡았고, 이쪽도 마찬가지로 최고참에 최연장자이다.] [[불독]][* 프렌치 불독에 가까운 듯. 때문에 이름 역시 '코볼트 불라테스(Kobold Bullrates)'다.]같은 모습을 한 사천왕. 사저왕의 '''리더'''로 리더답게 강하고 현명하다. 말하는 투를 보아 [[노익장]]인 듯하며, 300년 이상 살았다.[* 이를 반영하듯이 일본판에서 1인칭이 [[와시]]이다.] 다이아몬드보다 '''1000배''' 단단한 지팡이인 불스틱을 가졌다. [* 경도가 강하지 강도는 쇠망치로 쳐도 부서질 정도다. 뭐, 1000배라면 확실히 세긴 하겠지만.] 27화에서 시치쥬로, 28화에서 네리에스가 죽은 뒤 영혼을 사로잡으면서 잠시 재등장했고, 29화에서 이블 아이스를 만들 계획을 호우카에게 들키자 지난 1년간의 기억을 빼앗고 1시간마다 리셋시키는 저주를 걸었다. 그러나 용기는 빼앗지 못했기에 거대화전에서 호우카의 새로운 마법으로 불스틱이 부러지자 거대화를 풀고 도망쳤다. 30화에서 지와 같이 덤볐지만 지는 레전드 마지레인저의 첫 제물로 끔살당하고, 본인은 또 도망쳤다. 31화에서 [[마도신관 메미|메미]]의 마법 덕분에 부러졌던 불스틱이 원상복구됨과 동시에 젊음을 되찾아내면서 폭주하지만,[*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언급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 마법 역시 생명을 조작하는 금단의 마법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노쇠한 생명을 젊게 되돌려내는 것 또한 생명을 조작하는 일이며, 마법 주문이 바로 아래의 최강의 합체명수인 키메라를 만들기 위해 외쳤던 주문인 ''메가로 장가 메르 도호자'' 에서 '장가'를 '메자하라'로 바꾼 거고 나머지는 같다. 이 마법을 시전한 직후 울자드가 먼저 문제를 제기하자 젊음과 힘을 되돌려 준 것은 사실이라고 메미가 실토했다. 울자드가 '그 뿐만이 아닐텐데' 라고 반문하는 시점 이후로 씬이 넘어가면서 뒷 이야기는 직접 언급되진 않았지만, 생명을 조작하는 금단의 마법임을 지적한 모양이다.] 레전드 파워의 격차를 메우기엔 역부족이었고 간단히 마지렌쟈에게 패배한 뒤 죽어서도 메미에게 제압당하여 영혼이 명기 골렘의 심장부로 빨려들어갔다.[* 애초에 코볼트 불라테스를 다시 젊어지게 해 싸우도록 지상계로 보낸 것도 명기 골렘을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300년 이상을 산 영혼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놈따위에게 깃드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절규하며 골렘에 빨려들어가는데 은근 섬뜩하다. 그 후에 메미는 '''"흐흐흐.. 멍청이, 당신은 말이지 이미 죽었단 말이야!"''' 라며 비웃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