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언 (문단 편집) === [[문맥을 무시한 인용]] === 상술했듯이 명언이라는 것은 여러 시대와 공간에서 유래된 것이 많기 때문에 시대상을 제대로 이해해야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데,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견강부회|부적절한 상황에 인용해 정당성을 설파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말할 것도 없이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비형식적 오류]] 중 '''그릇된 권위에 호소하기'''에 해당한다. 널리 알려진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식으로 해석되어 개업 축하용 문구로 여기저기서 쓰이고 있으나, 실제로는 정반대로 '(지은 죄가 있어서 벌을 받은 거니까,) 회개하면 더 큰 보답을 받을 것이다'라는 조롱이다.[* 비슷하게 [[대기만성]] 역시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가 아니라 '큰 그릇일수록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 해석하는 게 옳다는 주장이 해당 문서에 실려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