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현만 (문단 편집) === 명현만 vs [[707베이비영철]] === [youtube(swy6-qDIW3I)] [[명현만]]에게 [[스파링]]을 하자며 도발을 했다가 빤스런했다. 명현만은 흔쾌히 승낙했으나, 정작 3월 5일 현장에서는 본인이 174cm에 97kg인데 명현만은 190cm에 120kg이며 자신은 몸이 완성되지 않았고 솔직히 말하면 복싱 초보라서 지금 안 하겠다며 야근과 업무를 핑계로 세 달 뒤에 하겠다는 둥, 그것도 못 기다리냐는 둥, 질까봐 그러냐는 둥의 온갖 억지와 폭언, 비아냥에 가까운 난동을 부리며 스파링이 무산되었다. 영철 측 관장에서는 세 달 뒤에 스파링하고 한 쪽이 도주하면 위약금을 무는 조건으로 계약을 시도하려 했으나 명현만은 응하지 않았다. [[https://www.fmkorea.com/best/4399602241|#]] 추후 조급해진 영철은 반말로 명현만이 자신이 무서워서 도망갔다며 내일이라도 하자며 다시 영상을 올렸지만 무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명현만의 놀랍도록 침착하고 신사적인 매너가 화제가 되었다. 한 번 만나준 것도 감지덕지할 일인데 날짜마저 영철 본인이 정하겠다니 처음부터 말도 안 되는 요구였다. [youtube(9HHtlo7BKvY)] 2022년 4월 24일 명현만과 스파링을 했고 이를 명현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 변호사 동석 하에 현장에서 합의서를 작성하고 응급 의료진과 심판까지 배치된 환경에서 진행했다. 심판은 칸 챔피언이었던 최우영이다.] 내용은 당연히 명현만의 일방적인 타격 참교육 수업이었는데, 그나마도 룰조차도 명현만은 복싱 룰로 하고 영철은 킥복싱 룰로 하는 등 영철에게 유리한 룰로 진행했음에도 제대로 된 타격 한번조차 못하고 그야말로 처절하게 발렸다. 나중에는 명현만이 노가드 상태로 영철에게 자신의 얼굴을 세게 때려 보라고 대줄 정도. 명현만의 태도 자체는 진지한 스파링 태도였지만, 스파링인걸 감안해도 명현만이 엄청나게 봐주면서 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 중간에 스탠스가 반대로 바뀌었지만, 굳이 다시 바꾸지 않고 그 자세 그대로 공격을 이어나갔다. 물론 명현만 정도의 베테랑이라면 반대 자세가 어색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계속 다운을 당하면서 영철이 처절하게 패했다. 애초에 몸무게가 베이비영철이 더 나갔다 하더라도--그 사이에 몇 키로를 찌운거냐--, 프로 파이터이자 국내 입식 최강인 명현만과 비교가 될 리가 없었다. 결국 시종일관 참교육당하면서 계속 다운당하다가 마지막엔 결국 강력한 훅에 TKO되었다. 예상과 달리 스파링 이후에는 별 잡음이 없이 끝났는데, 영철이 몇 대 맞고 유튜브로 돈 번걸 생각하면 어차피 그게 목적이었다는 얘기도 많다. --깽 값-- 그후 명현만이 스파링 영상을 내렸는데 영철이 부모님은 안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영철과 협의후 편집한 다음 올리겠다고 하며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솔직히 영상 올려도 영철은 할 말이 없다 애초에 명현만을 도발하면서 스파링하자고 했던 것도 영철인데 얻어맞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으면 격투기를 안 했으면 됐고 도발 안 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