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게코 (문단 편집) ==== 설정이 텅 빈 캐릭터들과 일부 비호감 캐릭터들 ==== 작가가 만든 캐릭터가 매우 많으며 현재까지도 새로운 캐릭터들을 만들고 있지만, 정작 그림 한 장도 없고 게임이나 만화에 활용하지도 않을 거면서 도감에 왜 있는지 모를 캐릭터들도 있고 그것에 관한 세부적인 스토리, 설정이나 관계 등은 채우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유는 당연히 위의 편애 문제. 업데이트를 전혀 안하고 있기에 일부 캐릭터들의 떡밥들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다.[* 특히 [[엘룩스]], [[릴리야]], [[저스팀]] 쪽이 심각하며 [[저스팀]]은 아예 등장 예고조차도 없다.] 또한 창조주인 작가가 만든 캐릭터들 대부분이 비정상적이고 불쾌한 설정을 지닌 캐릭터들이 많다. 거의 항상 흉기를 들고 있고 피칠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이 대부분. 특히나 그 중에서 [[시랄로스]]는 스토리 내에서 이블리스가 자신에게 의문을 품었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들인 이블리스를 스스로 버렸고, 이후에도 나타나 이블리스를 미친듯이 비하하고 깔보는 행동 때문에 비호감의 정점을 찍었다. 문제는 작가가 이 캐릭터를 망가뜨리기는 커녕 오히려 띄어주고 있다는 것. 게다가 이 캐릭터는 한 세계관에 중추를 담당하는 신이라서 스토리 내에서도 쉽게 건들 수 있는 자가 별로 없다. 그야말로 답이 없는 캐릭터. 심지어는 태양의 신이라고 [[욱일기]]와 같이 그리는 모습이 나오면서 국내에선 그야말로 비호감 그 자체. 그런데 사실 이 캐릭터 자체도 그다지 독창적이라고 할 수 없는게 [[샤먼킹]]의 등장인물 [[아사쿠라 하오]]와의 캐릭터 및 설정이 거의 판박이다.[* 일단 불을 다룬다는 점과 신이라는 점, 그리고 자손들이 있으며, 비호감스러운 언행과 행동으로 비판을 받는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둘 다 [[여장남자]] 캐릭터인데다 작가가 푸쉬하고 있는 점도 똑같다.] 이 외에도 부하 천사들을 학대하고 고문하는 [[푸무스]], 마왕 [[로잘리야 팬텀로즈]]에게 성적으로 상처를 쥤다고 언급되는 [[릴리야]], 뭐만하면 [[시로가네]]를 비롯한 약자를 피떡으로 패고 잡아먹는 [[이다테]], [[로브코]]를 감금하고 강간한 [[히조시키 록]] 등 아무런 이유 없이 타인에게 범죄를 저지르고 괴롭히는 캐릭터가 많다. 문제는 이들이 신급 캐릭터이거나 간지 캐릭터, [[츠무리(모게코)|츠무리]]처럼 주인공 급으로 나오거나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 처벌, 대항의 여지보단 옹호의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