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빌슈트 (문단 편집) === 기동력 === >모빌슈트는 파워가 아니라 기동성이다! >---- >[[기동전사 건담 ZZ]]의 [[가데브 야신]].[* 하지만 애시당초 파워 = 기동성이므로 의미없는 소리다. 당장 육상선수들 몸만 봐도 군살따위 하나 없는 근육질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드왓지 따위로, 아예 규격이 다른 모빌아머나 퀸 만사를 제외하면 당대에 대적할만한 모빌슈트가 없는 똥파워 ZZ 건담에 대해 싸움을 건 가데부 야신의 열폭이나 다름없는 대사. 정작 이 대사 직후 그의 드왓지는 ZZ 건담의 빔 라이플에 두동강나 파괴된다.] 인간형 병기답게 팔과 다리가 기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모빌슈트 내의 여유공간은 매우 좁아서 추진제의 탑재공간이 부족하다.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나("정말 주워주는 거냐?" "걱정말고 가라잖아.") [[기동전사 건담 UC]]등에서도 추진제 걱정하는 소리가 나오고("전투에서 추진제를 너무 썼어. 저 부스터를 이용해야겠군.") 유니콘 건담도 추진제가 다 떨어져서 풀 프론탈이 안젤로 자우퍼를 데리고 제너럴 레빌을 두들겨패는 꼴을 가만히 지켜봐야 했다. [[기동전사 건담 MSV-R 죠니 라이덴의 귀환]]에서는 네오지온 잔당을 소탕하는 짐 III 소대의 모함에서 "돌아갈 때는 주워줄 테니까 걱정말고 적을 섬멸해라."...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래서 우주공간에서의 기동에는 [[AMBAC]]으로 대강 자세를 잡고 부스터와 [[아포지 모터]]로 정밀수정한다. 이 AMBAC이 매우 효과적이어서, 모빌슈트의 기동성은 우주 전투기보다 높다는 게 기본 설정이다. 대부분의 모빌슈트는 인간처럼 팔다리가 한쌍씩 붙어 있지만, 보다 다양한 AMBAC 운동을 위해 팔다리 외에도 바인더라 불리는 구동부를 달고 있는 것들도 있다. 생각해보면 모빌슈트는 우주전에선 추진제가 많이 없어도 되는데 그 이유론 무중력 공간에서는 한번 물체가 물리적으로 미는 힘을 받으면 관성추진으로 물체가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 때문에 스러스터를 조금만 분사해주어도 관성으로 계속 앞으로 가기 때문에 아주 고출력으로 스러스터를 분사하면 고속으로 이동한다. 자세제어나 회피기동은 AMBAC을 이용해 각부에 달린 버니어를 이용해 한다. 방어력을 낮추면서까지 장갑을 줄인 것도 기동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는데 기체가 가벼우면 적은 힘으로도 기동성을 증가시킬 수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샤아가 엑시즈에서 가지고 온 건다리움 감마는 기존의 건다리움 합금(=루나 티타늄 합금)보다 가벼우면서 견고한 소재라는 말이 나왔고 제간을 비롯한 양산형이 주로 쓰는 기존의 티탄-세라믹 합금 역시 기술 발전으로 건다리움 감마까지는 아니더라도 건다리움 알파정도의 견고함을 얻을 수 있었다는 설정을 감안하면 맞다고 보기 힘들다. 게다가 제너레이터 출력 역시 장갑 소재 발전에 비하면 느리지만 서서히 발전했기 때문에 기동성 증가의 주 원인이 꼭 장갑을 줄이거나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탓으로만 단정짓기는 곤란하다. 단적인 예로 RX-78-2의 제너레이터 출력은 1,380KW였는데 Z건담의 경우 2,020KW였고 뉴 건담의 경우는 2,980KW였다.[* ZZ의 경우 7340KW기는 한데 이는 3개의 제너레이터를 한 기체에 사용한 탓에 그리된 것이다. 여담으로 이를 능가하게 된 V2 건담의 제너레이터 출력은 7,510KW. 게다가 F91 이후 소형화된 제너레이터임에도 이런 출력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