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유 (문단 편집) == 성적 코드로서의 모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락토필리아)] [include(틀:도착증)] [[AV(영상물)|AV]]와 [[에로게]] 등 각종 [[성인]][[매체]]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성적 코드이며, 수요자가 많아 따로 '모유물'이라는 장르로 분류되기도 한다. 주로 [[거유]], [[폭유]], [[초유]]물에서 나온다. 폭유 정도의 큰 가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유는 기본으로 좋아할 정도. 요즘은 에로게나 [[야애니]] 등에서 남성의 [[사정(생물)|사정]]과 비슷한 컨셉으로 오르가즘에 이르면 모유가 절로 분출되는 연출도 종종 나오곤 하며 임신 중 [[성관계]]로 직행하는 경우나 종종 임신 이전인데도 모유가 나오는 설정이 있다.[* 다만 이건 설정만으로 볼 수는 없는 게 현실에서도 임신을 하지 않았는데 모유가 나온다는 게 가능은 하다. 매우 드물지만 선천적이거나, 임산부에 가까울 정도의 호르몬 불균형 상태라거나, 혹은 갓난아기를 입양해 모유 수유부터 키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호르몬제를 복용한다거나 말이다.] 하지만 에로게, 야애니, 상업지 등과 달리 실사인 AV의 모유물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린다. 바로 출연진의 연령대와 여배우의 가슴 모양 때문. 실제로 AV로 모유물이 나올 경우 어지간한 막장(…) 테크를 탔다고 사료될 법한 사람이 아닌 한은[* 막장테크의 예를 들자면 [[아이다 사쿠라]](あいださくら)는 18세에 데뷔하여 귀여운 외모로 꽤나 주목을 받았지만 점점 살이 쪄서 외모가 망가지다가 활동 1년만에 은퇴, '''임신-결혼-출산''' 후 '''21살에 노모 모유물'''을 내놓으며 복귀했다. 데뷔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착잡할 정도.] 대개 나이든 배우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가슴을 꽤 쥐어짜야만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모습에 상상과 현실의 괴리를 느끼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실제 수요에 비해 공급은 후달리는 편. 조금만 쥐어짜도 쭉쭉 분수처럼 분출되는 배우들도 많기는 하다. 모유가 안 나올 것 같은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는 모유물 AV 같은 경우에는 위염약의 부작용이나 특수분장으로 나오는 모유다. 위염약의 부작용으로 나오는 모유는 체질에 따라서 1~2주 정도로 가기때문에 두고 본 다음 촬영을 한다. 가슴의 형태가 유독 이상한 AV의 경우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3&no=3739155|이런 식]]으로 장치를 하거나 특수분장을 한 후 촬영을 한다. 과거에 DC 유저가 쓴 것만으로는 근거와 신빙성이 부족하단 이유로 여러번 삭제되었으나, 乳魔ちゃんVR目の前が真っ白になるほど乳汁噴射!! 라는 VR AV가 나오며 장치를 해놓은 것이 대놓고 티가 남에 따라 신빙성과 근거가 없다는 이유는 완전히 반박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유에 대한 성적 수요도 점점 높아지고, 타인의 성적취향을 존중하는 것이 대세가 됨에 따라 현재는 메이저 장르라 봐도 무방한 수준으로 성적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자주 거론된다. 전술했듯 맛이 비릿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에, 어느 정도 모유를 짜내서 물젖을 뺀 후, 참젖을 마시는 것도 맛있게 모유수유를 받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이 부분도 전술했듯, 물젖에는 수분 함량이 높아 비릿하고, 참젖에는 영양분이 다량 함유 되어있어서 단맛이 강하게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