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자이크 (문단 편집) === 영상 검열 수단으로서의 역사 === [[일본]]에서는 법적으로 성기 부분을 직접 화면에 노출시킬 수 없기 때문에 모자이크를 사용하지만, [[북아메리카|북미]]에서는 아니기 때문에 원산지가 일본이라고 하더라도 북미쪽으로 수출되는 물건[* 소위 북미판이라고 불리는 무삭제판. 야애니 망가 cg 일러스트 여러가지 있고 또한 북미자료는 야애니가 제일 많다.]에는 이것이 빠진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모]] 되겠다. 이러한 모자이크 때문에 일본 내수용 [[AV(영상물)|AV]]를 처음 접한 서양인들은 파일이 손상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사실 일본의 검열제도는 매우 오래전인 메이지 시대부터 존재했었지만 현대까지 느슨해졌다가 음란물 관련법인 일본 '''형법175조'''가 현대에 들어 새로 생겼는데 이법은 메이지 시대의 역사깊은 검열제도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것이다.따라서 후술할 야마다 타로 의원이 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악법'''이라는 의문을 제기했다.과거에는 AV도 모자이크가 아예 없었다고 한다. 다만 청소년들이 접하고 사회의 문제를 일으키거나 학부모들의 항의 등으로 인해 형법175조가 생겨나고서야 성인물에 전면적으로 모자이크를 넣기 시작했다고..[* 옛날 자료중 애니 일러스트 av등 간혹 북미판이 아닌데 무수정이 있었던 이유] 사실 이건 성인물의 모자이크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 등 모든 분야에서 점점 많은 규제가 생겨났는데 2000년대 초만 해도 심야 TV 방송에서도 가슴 정도 나오는 건 흔해빠진 일이었고 청소년들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도 시간 대비 수위가 높은 장면은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었다. 그에 비해 이후에는 상당히 [[검열삭제]] 수준이 높아져 있고 인터넷 등에서도 모자이크만큼은 엄격한 수준으로 검열한다고 한다. 물론 그에 따른 불평의 목소리도 나오는 듯하지만 워낙 일본은 모자이크가 널리 쓰이는 현실이라 그냥 묻혀가는 수준이다. 2019년말 야마다 타로 의원이 모자이크와 관련된 검열법[* 일본 형법175조] 개정을 정치인들과 검토한다고 하여 관련 종사자들에게 큰 지지를 얻었으나 하필이면 범세계적인 판데믹인 코로나 19 유행이 터져버려 사회가 어수선해진다가. 도쿄 올림픽 등을 비롯해 일본은 워낙 사회적인 요인으로 [[검열]]의 범위가 이미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넓어져 버렸으며 [[오타쿠]]들 사이에서는 [[꼰대]]협회로 유명한 [[PTA]]라는 강력한 그룹이 버티고 있고 성인물 유통 업체들 역시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않아 운좋게 법이 개정된다 하더라도 모자이크가 제거되기 까진 엄청난 장벽들이 막고있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도 많다.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올해부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미 청원까지 제출했다.국회로 부터 아직까지 소식이 없고 현재까지도 어려운 싸움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지만 현재 15000명이나 청원에 동참한 것으로 보아 지지하는 자가 꽤 있는 것으로 보인다.[[https://www.youtube.com/watch?v=9vyzDmbmqj0&t=1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