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타리온 (문단 편집) === 헤러시 이후~게더링 스톰 이전 === [[파일:wgOUERaBifSkiZIM.jpg|width=500]] 모타리온은 헤러시 이후 [[아이 오브 테러]] 안에 있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18001&list_num=100&search_head=20&page=28|어느 역병 행성]]을 너글에게 하사받았는데, 그 행성을 자신의 고향 행성인 바르바루스와 똑같이 꾸며놓고 틀어박혀서는 과거 자신의 양아버지가 했던 일을 자신이 그대로 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부하 타이퍼스는 왜 그런 과거에 집착하냐고 하면서 불만을 넘어 경멸까지 보이는 상태. 이렇게 모타리온은 행성에 틀어박힌 채 내정 및 데스 가드의 규모를 이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 이외엔 별다른 행동을 안 했었다. 40k 시점까지의 행보는 다음과 같다. 437.M36, 'Sanctia'란 행성에 너글 역병에 감염된 오크들이 쳐들어왔고, [[시스터 오브 배틀]]이 이에 맞선다. 그러나 모타리온이 이끄는 데스 가드가 쳐들어왔고, 결국 행성은 20시간 만에 데스 가드의 손에 떨어지고 만다.[* 출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6판 코덱스] 901.M41, 역시 모타리온이 이끄는 데스 가드가 [[그레이 나이트]]와 전투를 벌이게 되었는데, 이때 모타리온은 그레이 나이트들을 학살하고 슈프림 그랜드 마스터 제로니탄(Geronitan)을 살해해버린다.[* 모타리온의 맨리퍼에 참수된다. 이전에는 저 수프림 그랜드 마스터가 [[마그누스 더 레드|야누스]]라는 얘기가 있었다.] 이에 격노한 그레이 나이트의 그랜드 마스터 [[칼도르 드라이고]]는 혼자서 모타리온의 경호원인 데스슈라우드들을 뿌리치고 모타리온에게 덤벼들었다. 물론 상대가 못되고 일방적으로 두들겨맞고 피투성이가 되면서 겨우겨우 버티다가 정화의 불을 시전하면서 황제가 네카레를 처리할 때 알게 된 그의 숨겨진 [[진명]][* 황제가 붙인 14호라는 [[도구]]로서의 제품명이 아닌 모타리온의 양아버지가 외계어로 붙인 [[개인|한 인격체]]로서의 이름이었다고 한다.]을 꺼냈는데 설마 유전적 친부도 아닌 사람이 지어준 이름이 그렇게 큰 효과를 보일까 했던 모타리온은 이 한 방에 큰 타격을 입었고[* 이 일화는 [[데몬 프린스|데몬 프라이마크]]들의 이름은 누구나 다 아는데 왜 진명을 이용한 공격을 못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설정보충 역할을 한다. 황제가 붙여준 프라이마크들의 이름은 정말로 도구로서 이들을 구분하기 위한 일종의 제품명이였지 인격체로서의 이름이 아니였기 때문에 진명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 칼도르는 모타리온의 심장에 그랜드 슈프림 마스터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출처: 5판 그레이 나이트 코덱스, [[http://wh40k.lexicanum.com/wiki/Mortarion%27s_Heart_%28Audio_Book%29#.UaM8G9jslJE|모타리온의 심장]] ] 이 설정은 이전엔 슈프림 그랜드 마스터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걸 목격한 칼도르 드라이고가 분노의 힘으로 모타리온을 물리치고 심장에 사인을 해줬다 식으로 서술되어 이전부터 지적받던 [[맷 워드]] 특유의 자케딸의 상징으로 통했었다. 그러다 이후 GW에서 스토리를 일부 수정하여 드라이고가 모타리온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으며 버티다가 죽기 직전 혼신의 힘을 다해 진명을 외쳐 간신히 제압했다는 묘사로 일단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