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티스 (문단 편집) === 모드별 평가 === ,,모드에 따라 사용하기 {{{#1e90ff '''매우 적합'''}}}, {{{#2f9d27 '''적합'''}}}, {{{#limegreen '''약간 적합'''}}}, {{{#ffcc21 '''약간 부적합'''}}}, {{{#ff5e00 '''부적합'''}}}, {{{#ff0000 '''매우 부적합'''}}}, {{{#purple '''편차 심함'''}}}[* 조건에 따라 극과 극으로 오고가는 경우][* 단, 스타파워, '''극히 일부''' 맵(2개 이내, 특별 이벤트 제외) 등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제외. 이 경우는 모드 뒤에 따로 평가할 것. '''극히 일부''' 맵이 아닌 '''다양한''' 맵으로 편차가 심하거나, 특별 이벤트 모드에서 맵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편차 심함"으로 평가할 것.]으로 분류하였다.,, * [[파일:SHOWDOWN.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쇼다운#s-3.1|{{{#purple '''솔로 쇼다운'''}}}]] [[8비트(브롤스타즈)|8비트]]와 정반대로, 전투력은 바닥을 기지만 도주 능력 하나는 좋다. 불필요한 전투를 최대한 자제하면서 열심히 도망을 다닌다면 순위권에는 들어갈 수 있다. 또한 스로어들의 하드 카운터로, 이들이 많이 나오는 맵에서 사용하면 좋다[* 만약 바로 옆에 스로어가 생성되어 있다면 '''무적이 끝나기도 전에 붙어서 무적 시간이 끝나자마자 바로 10등으로 만들어버리는 억까를 할 수도 있다.''']. 거기에 다른 브롤러들에 비해 양각에서 잘 빠져 나가 생존성이 강하다는 점이 큰 장점. 그러나 그 외에는 상자 파밍이 느리고[* 여러 개가 뭉쳐있는 상자를 먹기엔 괜찮으나 모티스 특유의 느린 장전 속도 때문에 시간이 꽤 걸린다. 그러기에 상자를 먹는 도중 다른 브롤러한테 파워큐브를 빼앗길 수 있다.], 부쉬 체크를 할 때 목숨을 걸어야 하며, 몇 몇 물몸 브롤러들을 제외하곤 자력 전투도 녹록치 않기 때문에 급습 기회가 올 때까지 숨거나 도망다녀야 하기에 주변 환경 상황에 대한 영향을 타 브롤러보다 많이 받는다.[* 즉, 본인의 모티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순위권 혹은 1위에 들려면 운과 맵도 어느정도 따라줘야 한다. 특히 무인도 침략, 우당탕 진흙탕같은 근접 브롤러가 판을 치기 쉬운 맵에서 하는 모티스는 정신건강에 해롭다.] 팁이라면 파워 큐브 파밍에 눈이 멀어 열심히 탄창을 쏟아붇는 적을 노리거나, 딸피인 적을 재빠르게 다가가서 잡는 것. 특히 잠시 동안 전투력이 크게 강해지는 에너지 드링크 모드에서 좋은데, 높은 기동력 덕분에 드링크를 찾아 얻기 쉽고 드링크를 먹은 상태에서 상대를 추격해 척살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또한 드링크를 먹은 적에게서 도망다니기도 적합하다. 반대로 앵그리 로보는 껄끄러운데, 몸으로 딜링을 하는 특성상 로보 어그로가 끌리면 스스로 잡아내기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 이 경우는 빠른 기동성으로 로보를 다른 상대에게 떠 넘기는게 좋다. 이를 이용한 변수를 창출하는 것도 되기에 앵그리 로보 모드에서도 은근 괜찮은 편이다. 물론 기본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 * [[파일:DUOSHOWDOWN.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쇼다운#s-3.2|{{{#FFCC21 '''듀오 쇼다운'''}}}]] 2명이 뭉쳐다니는 경향이 있는 듀오 쇼다운에서는 기습하기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원거리 브롤러들과 일부 근접 브롤러들의 서포터로 활약하기 좋으며, 뭉쳐다니는 만큼 적들을 긋기도 쉬우므로 조합을 짜서 하는 듀오의 경우는 나쁘지 않다. 간혹 스파이크 같은 브롤러들과 조합되는 경우도 있지만, 하지만 상자 파밍, 양각 잡기, 팀원 보조 능력이 별로 좋지 않은데다, 상대가 원딜 위주 조합이더라도 3vs3 모드 만큼 다인킬을 내거나, 파워 큐브 차이를 극복하기 워낙 어려워 현재 듀오 쇼다운에서의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한 편이다. * [[파일:GEMGRAB.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젬 그랩|{{{#limegreen '''젬 그랩'''}}}]] 기동성을 활용해 공격을 피해가며 접근해 라인을 밀거나 근접 대처력이 부족한 적, 특히 스로어를 암살할 수 있다. 적이 있는곳 보다 뒤로 들어가 어그로를 끌어서 적의 탄창이나 특수 효과를 빼서 아군이 더 효과적으로 적들과 싸울 수 있다. 운용 난이도는 어렵지만 잘 다루면 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거나 캐리어를 자르고 보석을 탈취하는 등 한방 역전에도 특화되어 있다. 다만 기동성을 아무리 살려도, 상대에 근접 브롤러가 있으면 활약하기 힘들어진다. 무엇보다 젬 그랩에서 모티스를 주력 젬 캐리어로 쓰려면 가급적 정면승부에는 피해야하며, 적진 붕괴를 핵심으로 쓰려면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젬을 캐리하는데 자제해야 한다. * [[파일:BRAWLBALL.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브롤 볼|{{{#purple '''브롤 볼'''}}}]]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성능이 크게 갈리는 모드로, 고수가 잡으면 메시마냥 드리블 하나로 전부 털어먹을 수 있지만, 초보가 잡으면 그야말로 없으니만 못한 존재가 된다. 마치 시즈 팩토리나 젬 그랩 캐리어처럼 오브젝트 하나에만 의존하며 게임을 풀어나가는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다만 이 리스크는 모티스 자체가 난이도가 높거나 한게 아니라, 팀원에게 모티스라는 '''짐덩어리'''를 주는 리스크다. 팀원이 모티스 없이 2대3을 어느 정도 비벼야 하기 때문.] 하이리턴식 운영을 하게 된다. 만약 모티스가 상대방 뒤쪽으로 공과 함께 이미 넘어갔다면, 굳이 정면 싸움 할 것도 없이 슛+평 [* 전속력 돌진 게이지가 차있는 경우 궁슛+평(전속력 돌진)으로도 응용할 수 있다.] 드리블로 경기를 풀어나가기가 좋아진다. 하지만 골 드리블 외에 모든 정면 교전 능력이 최악이며 브롤 볼 단골 픽인 탱커들에게 상성이 절망적인지라 상대방이 공의 주도권을 가져갔을 경우 모티스는 '''수비도, 드리블 저지도 잘 안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나마 기동력 덕분에 상대를 쫓아서 슛을 방해하거나 물몸 브롤러 정도는 슛을 쏘기 전에 잡아버리는 경우도 있으나 탱커가 밀고 들어오고 있으면 답이 없다.] 또한 원활한 파티 플레이가 되지 않으면 팀원은 그냥 모티스와 팀합을 맞출 생각은 안하고 자기 플레이만 하기 일쑤라 모티스의 일부 장점이 쉽게 퇴색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모티스 자체가 드리블 각을 귀신같이 보는 실력이 필요함은 물론, 팀원이 모티스 눈치를 잘 봐서 공을 적당한 때에 주면 위험성이 배로 올라가므로 팀합도 어느 정도 있으면 좋다. 하지만 팀원의 조합도 탱커를 잡을 딜링 능력 또는 CC기는 충족해 줄 수 있어야 하므로, 랜덤큐여도 어느 정도 활약이 가능한 젬 그랩과는 달리 팀빨을 정말 많이 탄다. 결국 실력뿐만 아니라 조합에 따라 편차가 심한지라 경우에 따라 실력이 없다면 수비도 공격도 못하고 상대만 도와주는 역캐리를 하는 희대의 트롤픽이 될 수도 있기에 충소리를 듣기도 쉬워서 브롤 볼에서 모티스 픽을 기피하기도 하는 편이다. 즉 모티스는 공을 들고 드리블로 골로 만들기는 쉬운 브롤러이나 나머지 적을 잡거나 수비나 공 막기 등을 잘 하지 못한다는 것. 특히 브롤볼에서는 솔로 쇼다운 다음으로 모티스의 카운터들이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여전히 고도의 난이도와 상당한 아군/상대편의 조합 의존도가 요구된다. * [[파일:HEIST.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하이스트|{{{#FF0000 '''하이스트'''}}}]] 높은 딜링을 요구하는 하이스트 특성상 모티스는 최악의 픽 중 하나이다. 하이스트는 금고를 깨야 이기는 모드인데 적 금고 공격, 아군 금고 수비가 거의 불가능하고, 낮은 피해량과 느린 재장전 속도 때문에 금고에 흠집도 내기 힘들고 모티스의 가장 큰 장점인 기동성을 살리기도 어렵다. 그래도 투척류의 하드 카운터 역할은 가능하지만 하이스트에서 자주 등장하는 탱커들이 있으면 할 게 없어진다. 초창기에는 그나마 [[콜트(브롤스타즈)|콜트]], [[제시(브롤스타즈)|제시]], [[페니(브롤스타즈)|페니]], 스로어 등 모티스가 잡기 쉬운 브롤러가 좀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물론 이 때도 트롤픽이였다.] 이후 여러 패치가 진행되며 [[코델리우스]], [[콜레트(브롤스타즈)|콜레트]], [[척(브롤스타즈)|척]], [[에드거(브롤스타즈)|에드거]] 등 모티스보다 하이스트에서 금고 딜을 누적시키기 쉬우면서도 상대 탱커나 물몸 딜러들을 더 잘라내기 좋은 암살자 브롤러들도 많아지면서 이제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팀빨로만 이겨야하는 수준의 트롤픽이 되었다.[* 간혹 어그로는 잘 끌어주지 않냐고 반문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어그로 끌리는게 멍청한거다. 모티스를 무시하고 공격을 가도 DPS 차이 때문에 이긴다.] * [[파일:BOUNTY.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바운티|{{{#1E90FF '''바운티'''}}}]] '''현재 모티스가 가장 활약할 수 있는 모드.''' 바운티의 특성상 모티스의 카운터인 [[쉘리]]와 [[그리프(브롤스타즈)|그리프]], [[타라(브롤스타즈)|타라]]를 위시한 고화력 올라운더 및 탱커 브롤러들이 잘 나오지 않고 모티스가 상대하기 좋은 저격수 브롤러와 초장거리 투척 브롤러들이 주류픽인지라 이 장점이 크게 부각된다.[* [[팽(브롤스타즈)|팽]]과 [[버즈(브롤스타즈|버즈]], [[나니(브롤스타즈)|나니]], [[이브(브롤스타즈)|이브]], [[R-T]]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티스가 상대로 불리한 캐릭터들은 바운티에서 대운하나 뱀의 초원, 더 깊은 위험 같이 근접 브롤러들이 그나마 활약할 수 있는 맵이 아니면 대부분 부적합하거나 사용하기 힘든 성능을 보이며, 나니, R-T를 제외한 바운티의 1선급 브롤러들은 거의 모티스의 주식이다. 반면 모티스의 극카운터들인 쉘리, [[게일(브롤스타즈)|게일]], 그리프, [[체스터(브롤스타즈)|체스터]] 같은 안티 어쌔신 브롤러들이나 [[불(브롤스타즈)|불]], [[대릴]], [[로사(브롤스타즈)|로사]], [[재키 (브롤스타즈)|재키]]같이 모티스를 잡기 쉬운 탱커들은 왠만한 맵들에서는 나오지 않아 더욱더 부각된다.] 거기다가 특정 오브젝트를 처리, 수집, 운반, 장악 하는게 핵심인 다른 모드들과 달리 바운티에서는 중앙의 별만 먹고 이후 킬만 따도 된다. 다만 단점이라면, 모티스는 수풀에서 진입각을 재다가 빠르게 기습하는게 기본인데 이게 쉽게 먹히지 않아서 상당한 난이도를 요구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2021년도 중반 부터는 쓰기가 좋아졌는데, 일단 모티스의 운영에 큰 지분을 차지하는 장거리 돌진 능력이 2스파의 능력에서 기본 패시브로 변경 되었고, 아예 공간이 무진장 뚫린 바운티 맵들이 줄어들고, 근접 브롤러도 충분히 운용 가능하게 장애물이 적당히 배치된 맵이 많아져서 모티스가 활약을 잘 할 수 있다.[* 시즌 10 부터는 팽이라는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과 이후 [[칼(브롤스타즈)|칼]]과 [[레온(브롤스타즈)|레온]]의 입지 부상, 이전에 비해 순수히 원거리 저격전으로만 흘러가는 경향이 점점 줄어들면서 이전 만큼 잘 쓰이지는 않지만 시즌 8~9 당시에는 바운티에서 천상계와 하위권을 가리고 하도 장사거리 브롤러들 위주로만 쓰였던 바람에 상대편에서 모티스가 나온다면 아군이 저항도 못하고 기능이 정지되는 일이 많이 생길 정도로 그 위상이 얼마나 대단한지을 알 수 있다.] * [[파일:Siege.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시즈 팩토리|{{{#purple '''시즈 팩토리'''}}}]] 브롤볼 만큼이나 모티스의 평가가 가장 크게 갈리는 모드며 내용이 길어졌기 때문에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를 나누어서 서술하였다.[br]{{{#!folding 모티스 시즈 팩토리 평가 {{{#1e90ff '''긍정적 평가'''}}} 젬 그랩처럼 쉽게 볼트를 먹고 빠질 수 있고, 첫 번째 로봇 소환까지는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모티스가 나온다면 첫 번째 로봇 소환까지는 무리없이 모티스 진영이 가져갈 수 있다. 기동성이 제일 빠르기 때문에 첫 번째 볼트가 나왔다 하면 모티스가 무조건 가져가며 상대방이 볼트와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재빨리 다가가 볼트를 먹을 수 있다. 다음 라운드가 시작되면 볼트가 점차 빠르게 나오면서 방해 받지만 않는다면 모티스가 볼트를 모으기 쉬워지므로[* 이론상으로만. 장전 속도 등을 고려하면 볼트를 수집하는데 에모를 다 써야하니 볼트 수집만 해도 생존하기 힘들다.] 시즈 로봇을 소환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시즈 팩토리에 잘 나오는 투척 계열 브롤러를 잘 잘라준다. 스로어들이 모티스에게 탄창을 소모하기 시작해도 라인전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전속력 돌진이 나온 이후 생각지도 못한 거리를 한번에 뻗어나가 볼트만 가로채고 얄밉게 빠지는 모티스를 볼 수 있다. {{{#ff0000 '''부정적 평가'''}}} 투척 계열을 잘 잡는 것하고 볼트를 빠르게 줍는 거 빼고는 나머지는 거의 모두 구리다는 것. 일단 상대 로보를 때리는 피해량이 낮고 공격 시엔 사실상 로보를 탱커삼아 뒤에 오는 적들을 잘라주는게 모티스가 할 수 있는 전부다. 그마저도 근접캐는 모티스가 도망쳐야 할 것이다. 게다가 부품을 모으는 능력도 생각보다는 좋지 않은게, 시즈 팩토리의 부품은 생성되기 한참 전부터 미리 위치가 표시되기 때문에 근접 브롤러가 미리 대기하다가 챙겨가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 모티스의 재장전 속도가 게임 내 최하위인것도 발목을 잡는다. 장점 부분의 서술만 보면 모티스가 스로어들을 자르면서 부품 또한 신속히 챙길 것 같은데, 모티스의 재장전 속도를 생각하면 쉽지 않다. 근접 공격밖에 없는 데다 탱커 브롤러와 1대1 싸움이 안되는 모티스로서 첫 로봇 소환 이후로는 부품을 빼앗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별로다. 아군 조합도 상당히 타는데, 근접 브롤러들에게 약한 브롤러나 피해량이 낮은 브롤러와의 조합은 힘들다. {{{#998a00 '''총평'''}}} '''모티스는 간단하게 이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ff0000 1)'''탱커 브롤러에 대한 억제력, 교전력 모두 최하위다.'''}}} 시즈 팩토리 특성상 탱커 브롤러가 메이저 픽이기 때문에 모티스에겐 가장 큰 걸림돌이다. 첫 볼트는 쉽게 먹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탱커들이 자리를 잡기 때문에 볼트 수급이 힘들다. {{{#ff0000 2)'''로봇 등장 이후 공격, 수비 모두 안 좋다.'''}}} 수비는 로봇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것 밖에 되지 않으며, 공격에서는 적팀에 원거리 브롤러나 스로어를 따로 자를 수는 있지만 이것도 적 팀에 탱커 브롤러가 있으면 힘들기에 공격에서도 도움이 되기 힘들다. 이 때문에 모티스의 숙련도가 모자랄 경우 공수 모두 팀에게 짐덩어리가 될 수도 있다. {{{#1e90ff 3)'''스로어들을 쉽게 자를 수 있다.'''}}} 위에서 말했던 것과는 반대로, 모티스의 특성 상 지역 장악력도 뛰어나고 탱커들의 진입을 막는 스로어들은 모티스가 쉽게 자를 수 있다. {{{#1e90ff 4)'''볼트 캐리어로서 성능이 뛰어나다.'''}}} 시즈 팩토리 모드의 개편 이후 첫 로봇을 만들 부품을 먹는 일이 중요해졌고 첫 번째 로봇을 비교적 쉽게 소환할 수 있는 모티스의 평가가 높아졌다. 게다가 전속력 돌진으로 볼트를 먹고 튀는 플레이가 쉬워진다. }}} * [[파일:Hot_Zone.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핫 존|{{{#ffcc21 '''핫 존'''}}}]] 이 모드 역시 상대팀이 어떤 브롤러냐에 따라 평이 달라지지만 전체적으로 이 모드에서 모티스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모드 특성상 탱커 브롤러의 등장 빈도가 높기 때문에 모티스가 대쉬를 이용하여 제일 먼저 거점에 진입한다고 한들 이후 적팀 탱커가 거점으로 다가오면 바로 밀려나기 십상이며 그렇다고 달려들면 죽기 마련이다. 즉 공격도 수비도 모두 안되기 때문에 모티스에게는 부적합한 모드. 물론 적 팀에 탱커가 아닌 스로어가 있다면 사정은 좀 나아지겠지만 차라리 그냥 다른 브롤러를 쓰는게 낫다. 그나마 영혼사냥 스타파워와 조합해서 적진을 무너뜨리는 역할로 사용하면 그나마 나아지는 편이다. * [[파일:Knockout.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녹아웃|{{{#limegreen '''녹아웃'''}}}]] 상대팀의 브롤러, 본인의 실력에 따라 그의 입지가 달라지며 녹아웃은 바운티와 달리 오직 한개의 목숨만 주어지는지라 바운티 때 처럼 적들의 브롤러들을 하나씩 마킹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플레이가 불가능한데다, 바운티에 비해 모티스에게 유리한 구조를 가진 맵이 별로 없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플레이를 요구한다. 한번 죽으면 끝나는 모드인 만큼 무턱대고 돌진하는 도박 플레이는 삼가야하며 되도록이면 기동성을 이용해 오래 살아남는 방식을 이용해야한다. 녹아웃의 특성상 모티스의 극카운터 중에서 녹아웃에 써먹을만한 브롤러는 [[팽(브롤스타즈)|팽]], [[에드거(브롤스타즈)|에드거]]밖에 없다. * [[파일:BIGGAME.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빅 게임|{{{#1e90ff '''빅 게임[빅 브롤러]'''}}}]] {{{#purple '''([[파일:Shelly_Pin_Neutral.png|height=30]] 5인에 쉘리가 있을 경우''')}}} 모티스가 빅 브롤러가 되면 안 그래도 싸우기 어려운 모티스가 5명이랑 강제로 싸워야한다는 이유로 폐급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주로 하위권에서 일어난다] 전혀 그렇지 않다. 빅 브롤러가 되면 재장전 속도가 2배 빨라져서 사실상 모티스의 가젯인 생존용 삽을 패시브로 들고다니는 수준이고, 이속도 970으로 증가해서 거의 [[리코(브롤스타즈) #로봇 질주(ROBO RETREAT)|로봇 질주 리코]]랑 맞먹는 수준이다. 한마디로 '''모티스가 도망만 다녀도 이길 수 있는 모드'''. 5인의 브롤러들에 따라서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진다.[* 우선 모티스의 극카운터인 [[쉘리]]는 물론이고 여려 CC기를 거는 브롤러들도 마찬가지.(기절은 지속시간이 줄어들어서 그나마 낫지만, 슬로우는 '''특히 기동성이 중요한 모티스에게서''' 상당히 거슬린다, 그뿐만 아니라 넉백이나 끌어오기도 마냥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한가지 방법을 알려 주자면, 어쩔 수 없이 쉘리가 있는 길로 가야된다면 일단 전속력 돌진을 채우고 쉘리의 공격 특성상 거리에 멀어질 수록 데미지가 급감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쉘리가 계속 근접해오고 있을때 대략 2타일 가량 근접한 다음에 그때 전속력 돌진을 사용하면 쉘리가 궁을 쓸텐데 맞을지언정 대미지가 높지않게 들어오는걸 알 수 있다.] 우선 일반 공격을 통해 계속 도망가며[* 빅브롤러가 되면 재장전 시간이 2배 빨라져 모티스의 단점 중 하나인 재장전 속도가 해결된다.] 시간을 끌기에 매우 유용하다. 허나 난이도가 어려운데다 적을 공격하려면 초근접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으며, 미묘한 피해량 탓에 적을 공격하다가 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만약 5인의 브롤러들이 사거리가 짧은 브롤러나 체력이 약한 브롤러라면 어렵지 않게 살아남을 수 있지만 샷거너와 같은 순간 화력이 뛰어난 브롤러가 5인 중 하나라도 있으면[* 그나마 [[불(브롤스타즈|불]]과 [[대릴]]은 빅 게임의 성능이 좋지 않은 데 비해, 쉘리는 빅 게임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브롤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 쉘리는 궁 연계가 가능해서 잘못 걸리면 15%는 닳을 수 있다.] 접근하기가 매우 꺼려지므로 최대한 공격을 자제하고 도망가는 플레이를 해야한다. 그래도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편으로 전속력 돌진이 있으면 좀 더 쉽게 도망갈 수 있다. 생존용 삽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재장전 속도가 후딜레이보다 빠른 수준이라 사실상 '''무한 탄창'''이 되어 끝없이 일반기를 발동할 수 있다. [[:파일:모티스 슈퍼돌진.gif|발동하면 맵 끝에서부터 시작해 반대편 맵 끝까지 이동이 가능한 수준.]] 잘하면 10번이상 삽질을 하고, 못해도 6번이상 삽질하는 정도. 만약 전속력 돌진이 있고 10번 대쉬했다면 총 '''28.7'''타일을 이동한거다.] 다만 상대팀에 쉘리가 있다면[* 한명이라면 그 쉘리만 피하면 되지만 2명 이상이라면 생존력이 낮아진다. 한명은 모티스를 쫒고 다른하나는 모티스가 지나가야하는 곳에서 기다리는, 한마디로 [[답이 없다|답이 없다.]]] 다굴을 당할 때 어느정도 불리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보통 빅 브롤러가 되면 높은 스탯을 바탕으로 5인과 싸우는게 정상이지만 모티스 만큼은 높은 체력과 최상급 기동성을 바탕으로 도망다니는 방식이라 이질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스튜(브롤스타즈)|스튜]]도 도망만 다니는 스타일이지만 사거리가 긴데다가 궁이 있어야 이동할 수 있어서 기동성은 모티스랑 비교하기엔 부족하다.] [[https://youtu.be/vccyk4q5i2Y?start=424|모티스로 도망만 다녀서 이기는 영상]] 아래 내용은 빅 게임 2가지 맵의 공략 및 기타 팁들이다. * {{{#!folding [ 보기 ] * [[브롤스타즈/맵/불붙은 매치|불붙은 매치]] * 시작하면 숨을곳을 찾아야 되는데 맨 왼쪽 or 맨 오른쪽 부쉬든 상관 없는데 되도록 빠른 도주를 위해 오른쪽 부쉬에 숨는게 좋다. 걸리면 도주한 다음에 그다음 5인 진영에 있는 큰 부쉬에 숨는다. 여기서 되도록 할 수 있으면 최대한 시간을 끌다가 도주하면 된다.[* 모두 왔을때 기준 6~7초 넘기면 시간은 충분히 끈거다.] 위급하다 싶으면 생존용 삽을 쓰면 된다. 그 다음 빅브롤러 진영기준 맨 왼쪽 2번째 부쉬에 숨거나 큰 부쉬로 숨는다. 이 쯤되면 5인이 흩어질텐데 이때 그나마 만만한 쪽으로 도주하면 된다. 이걸 반복하면 어느새 시간이 끝나갈거다. * [[브롤스타즈/맵/오픈 시즌|오픈 시즌]] * 불붙은 매치와 다르게 벽과 부쉬가 매우 많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구사할 수 있다. 일단 맨 밑으로 내려간 다음 아무 부쉬에나 숨으면 된다. 걸렸을때 재빠르게 도주한다음 두가지 선택지가 있다 하나는 ㄱ자 모양의벽 뒤에 있는 부쉬에 숨거나 다른 하나는 5인 진영에 있는 기다란 부쉬에 숨는것 슬슬 올때쯤 돌진 게이지가 찰텐데 되도록 조금 맞아서라도 돌진게이지를 위해 기다리는게 나은편이다. 돌진게이지가 차는 즉시 도주하면 된다. 그리고 내 진영에 있는 아무 부쉬에 숨다가 또 도망치면 된다. 그러는 사이 이미 승리가 보일 것이다. * 기타 팁 * 중앙 부쉬에 쉘리가 들어갔을 때 대처법 * 쉘리가 도망만 치는 모티스를 잡기 위해 부쉬에서 대기 타고 있을 때의 대처법이다.-- 쉘리: 하하! 이렇게 숨어있으면 모티스가 오겠지?-- 일단 5명의 브롤러를 보았을 때에 쉘리 한명보다 별로 위험하지 않다면 일단 중앙 부쉬로 들어가지 말고 내 진영이든 5인 진영이든 그냥 그곳에서만 도망쳐서 시간을 끄는 것이다. 그러면 쉘리가 이상함을 느끼고 "모티스가 여길 지나가야 하는데 왜 안오지?" 라는 생각을 할텐데, 계속 시간을 끌다 기다림에 지쳐서 나온 쉘리를 보면 그때 죽기살기로 생존용 삽 쓰거나 전돌 게이지가 다 채워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최대한 도망가면 된다. 어쩔 수 없이 큰 부쉬를 지나가야 한다면 방법이 있다. 일단 본인이 도망갈 방향의 반대로 가서 어그로를 끌다가 상황이 된다 싶으면 본인이 가려던 방향으로 도망가면 되는데 이땐 '''반드시 생존용 삽을 써야된다'''. 이 것은 쉘리의 기동성보다. 생존용 삽을 킨 모티스가 더 빠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쉘리가 속도기어를 끼더라도 보통 생존용삽을 킨 모티스가 더 빠르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은 쉘리를 따돌렸을 것이다. 물론 손해보는 쪽은 모티스지만 못 도망치고 맞기만 하는 것보단 나은 방법이다. * 궁지에 몰렸을때 대처법 * 보통 도망만가다가 궁지에 몰리는 상황이 생길텐데 이건 상대 브롤러를 보고 잘 판단해야한다. 상대방중 근거리가 없으면 그리 급히 빠져나갈 위험이 없지만 만약 원거리이거나 멀리 있을 수 록 대미지가 낮은 브롤러의경우는 달라진다. 일단 풀 에모에 전돌 게이지가 찰 때까지 그들의 공격을 무빙으로 최소화 시킨다. 만약 그들이 화력이 강하거나 CC기가 있는 브롤러가 하나라도 있을경우 그냥 빠져나오는것이 좋다. 상황이 영 안좋다면 생존용 삽을 쓰는것도 방법. 그리고 보통 궁지에 몰릴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좋다. 대충 벽 끼고 5인이 흩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게 낫다. 흩어질때 그나마 할만한 쪽으로 빠지는게 낫기도 하다.}}} * [[파일:BIGGAME.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빅 게임|{{{#ff0000 '''빅 게임(5인)'''}}}]] [[제시(브롤스타즈)|1인과는 정 반대의 상황으로]], HP와 피해량이 강력한 빅 브롤러를 상대로 모티스가 치고 빠지기는 힘들다. 1인을 바라고 뽑았겠지만 5인에 속할 경우 그냥 4명이 하는것과 다를 바 없는 상황.[* 하지만 매우 가끔 나오는 스로어나 [[엠즈]]가 빅브롤러가 될 경우. 굉장한 사기캐가 된다.] * [[파일:ROBORUMBLE.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로보 럼블|{{{#ff0000 '''로보 럼블'''}}}]] DPS가 낮아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잡몹 하나 처리하기도 어려워진다. 기동성을 이용해 로봇들의 어그로를 끌 수는 있어서 필수로 로보럼블에 있어야됐지만 패치로 인해 로봇이 40초 이상 살아있으면 금고를 우선 공격하기에 좋지 않은 픽이다. 팀원의 조합과 실력의 의존도가 높아 안정성이 떨어지기에 차라리 다른 브롤러를 쓰는 것이 낫다. * [[파일:보스전.png|height=20]] [[브롤스타즈/게임 모드/보스전|{{{#ff0000 '''보스전'''}}}]] '''76개 브롤러 중 보스전에서 가장 성능이 나쁜 브롤러이다. 한마디로 트롤픽 그 자체.''' 하이스트보다도 훨씬 낮은 취급을 받는 모드로 기동성은 뛰어나나 지속 화력과 공화력은 최하위권인데다 대쉬라는 공격 특성상 무조건 맞으면서 공격을 해야하기 때문에 생존력은 최악으로 보스는 물론이고 로보 하나 처치하기도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