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플링 (문단 편집) ==== 초반 ==== * '''물병''' : 미드 모플링이라면 필수로 지녀야 할 아이템. * '''아퀼라의 반지''' : 스킬을 동반한 민첩 캐리로서 이만큼 좋은 초반 템이 없다. 극초반에 파도 형상과 형상 변환으로 큰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마나 확보가 중요하다. * '''혼령의 검''' : 원래는 스카디나 린켄 같은 스탯템을 맞추고 나서 뽑았지만, 초반에 빠르게 혼령의 검을 장만해서 물몸들을 끊어먹으면서 크는 빌드가 등장한 이후로 점점 등장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평타 딜러이면서도 민첩 누커라는 굉장히 독특한 포지션에 있는 모플링에게 매우 좋은 아이템. 가히 도타 모든 영웅을 통틀어 가장 에테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민첩이 주 속성이며 민첩 수치를 극한까지 올릴 수 있는 모플링이 적군에게 혼령의 검 발동 효과를 쓰고 그로 인해 에테르 형상이 된 적에게 다면 공격과 파도 형상까지 콤보로 끼얹으면 모플링의 현재 민첩의 '''4.8배''' + 670이라는 마법 피해가 들어간다. 혼령의 검이 모플링의 민첩을 40이나 올려주어 다면 공격과 평타 또한 강력해지는 것은 덤. 특히 상대에게 민첩이나 지능 영웅이 많다면 이 아이템을 간 모플링은 '''사신이 된다'''. 흔히 말하는 모든 도타인들의 공통 용어 샷건 모플링의 시작이다. 상대로서는 염동력, 율, 점멸 수단이 없다면 모니터가 흑백으로 변하는 것을 기다리게 된다. * '''용의 장창''' : 힘과 민첩을 상당량 올려주고 평타 사거리가 매우 짧은 모플링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초반 파밍이 말린 상황에서 린켄의 구슬, 스카디의 눈 같은 비싼 아이템을 뽑기 전 가성비 좋은 스탯템으로 선택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