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플링 (문단 편집) ==== 중반 ==== * '''스카디의 눈''' : 능력치 종합 선물세트. 탱킹, 추노 등 여러 부분에 큰 도움을 준다. 가장 보편적인 모플링의 탱킹 아이템이다. 모플링은 마나를 워낙 많이 먹고 힘을 1로 유지시킬 때가 많을 뿐더러 캐리로 간다면 적의 발을 묶을 수 있는 수단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이 모든걸 다 챙길 수 있는 스카디의 눈을 굉장히 많이 간다. 초반에 갱킹이나 성장이 매우 잘 되었다면 린켄의 구슬보다는 스카디의 눈을 먼저 뽑는 것이 낫다. 스탯도 린켄보다 더 많이 주지만 체력과 마력을 각각 250씩 상승시켜주는 것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물 대신 눈을 쏠 수 있다!~~ * '''린켄의 구슬''' : 모플링은 도주기가 매우 좋기 때문에 단일 타겟팅 기술에만 맞지 않는다면 생존력이 크게 보장되므로, 그 단일 타겟팅 기술을 막아주는데다 올스탯템이라 능력치에서도 궁합이 좋은 린켄의 구슬은 모플링 유저라면 중반템의 시작으로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이다. 허나 린켄의 구슬은 팀 조합을 상당히 많이 타는 물건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적 영웅이 강력한 대상 지정형 능력을 갖췄다면 일찍 가는 게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비슷한 가격대에 마찬가지로 생존력과 올스탯에 둔화까지 주는 스카디의 눈이 더욱 권장된다. * '''만타 도끼''' : 민첩과 푸시력을 올려주는 후반용 아이템. 모플링의 공격력은 기본 스탯에 의존하기 때문에 모플링의 환영은 다른 영웅의 환영 비해 매우 강력하다. 모플링은 기절 중에도 형상 변환으로 생존이 가능한 반면 침묵에 당하면 속수무책이니 침묵이 무섭다면 즉시 침묵을 정화할 수단으로 만타 도끼를 먼저 고려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 모플링의 공격력은 능력치에 의존하는데다 그 능력치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선만타를 가더라도 다른 영웅들에 비해 안정적인 딜링이 보장된다. 다만 그 침묵이 범위로 깔리는 영웅을 상대해야 한다면, 그냥 차라리 혼령검 이후 BKB를 먼저 가는것이 나을 수도 있다. * '''점멸 단검''' : 안 그래도 뛰어난 모플링의 기동력에 날개를 달아준다. 링켄과 혼령의 검을 30분 내로 맞추면 점멸 단검을 가더라도 다음 템이 나올 때까지도 적의 물몸 서포터는 찢을 수 있기 때문에 간다. 파밍상태가 괜찮을 때 간다면 스플릿 운영을 하는 모플링의 게임운영이 더욱 쉬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