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험가 (문단 편집) === [[군인]] === * [[콩키스타도르]] * [[에르난 코르테스]] * [[후안 폰세 데 레온]] * [[프란시스코 피사로]] * [[알바르 누녜스 카베사 데 바카]] *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 * [[곤살로 피사로]] * [[디에고 데 알마그로]] * [[에르난도 데 소토]] * [[판필로 데 나르바에스]] * [[로버트 스콧]] * [[로버트 피어리]] * [[로버트 피츠로이]]: [[찰스 로버트 다윈|찰스 다윈]]이 참가한 [[비글 호]]의 항해 당시의 비글 호의 함장이었던 사람이다. 당시 비글 호는 [[남아메리카]]에서의 측량 활동과 더불어, [[브라질]]이나 [[페루]] 등, 당시 남아메리카의 [[친영]] 국가들의 군사 지원을 목적으로 항해를 했다. 하지만, [[로버트 피츠로이]] 함장 본인이 [[자연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사실 그냥 관심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당대 최고의 [[대기과학|대기과학자]]였다. 당시에 [[HMS 비글|비글 호]]가 맡은 중요한 군사 업무에 [[로버트 피츠로이]]가 내정된 가장 큰 이유가 이것이었다.], 일부러 [[과학자]]인 다윈을 승선시키고 그의 탐험 및 표본 채집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이 와중에 피츠로이 본인도 [[남아메리카]] 곳곳에서 [[지층]] 탐사를 하여 당시에만 해도 가설에 불과했던 지층의 생성 원리에 대한 이론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여담으로 [[로버트 피츠로이]]의 말년은 상당히 기구했다. [[지층]]의 생성 원리를 밝혀내는 불멸의 업적을 세운 그였지만, 정작 본인은 [[창조설]]을 강력하게 믿은 [[기독교 근본주의|기독교 근본주의자]]였고, 때문에 [[진화론]]을 열렬히 반대했다. 하지만, 진화론이 옳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실히 입증되자, 이에 빡친 나머지 칼로 자기 목을 그어서 자살했다. 자살하기 전에는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뉴질랜드]]의 총독을 지냈는데, 당시의 [[백인]] [[제국주의|제국주의자]]들과는 달리 [[백인 우월주의]]를 혐오했던 [[로버트 피츠로이]]는 이 점때문에 [[마오리족]]의 땅을 침략한 백인들에게 규제를 가하고 마오리족들의 권리를 보장해줌으로서 양자를 중재하고자했는데, 정작 [[마오리족]]들은 그를 [[씹선비]] 취급하면서 개무시했고, [[백인]]들도 총독이라는 자가 마오리족 편만 든다고 탄핵해서, 결국 2년 만에 총독직에서 짤리고 본국인 [[영국]]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야말로 인생이 암울한 사람이었다.]. * [[반초]] * [[토머스 스탬포드 래플스]]: [[싱가포르]]의 역사를 사실상 시작한 사람이며, 그 이외에도 [[동남아시아]] 곳곳을 종횡무진했다. * [[아폰소 데 알부케르케]] * [[장건]]: [[중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중앙아시아]]를 탐험한 사람이다. * [[제임스 브룩]]: [[사라왁 왕국]]의 창건자이자, [[동남아시아]] 곳곳을 항해하면서 탐험[* 여담으로 이 탐험에 참가했던 사람 중의 한 명이 바로 아래에서 언급된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였고, 이 탐험은 월리스에게는 [[진화론]]과 그 핵심 이론인 [[자연선택]]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을 한 [[영국]]의 군인이다. * [[제임스 쿡]] * [[프란시스코 데 오레야나]]: [[백인|유럽인]]으로서는 최초로 [[아마존 강]]을 탐사한 사람이다. * [[프란시스코 데 알메이다]] * [[파비안 고틀리프 폰 벨링스하우젠]]: 인류 역사상 [[남극]] 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러시아 제국|제정 러시아]]의 군인이다. * [[퍼시벌 헨리 포셋]]: [[잃어버린 도시 Z]]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 [[윌리엄 클라크(탐험가)]] * [[이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