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숨걸기 (문단 편집) == 개요 == [[포켓몬스터/기술|포켓몬스터의 기술]]. 본격 포켓몬판 [[동귀어진]]. 기술을 사용한 후 자신은 기절하지만 남은 HP만큼의 피해를 상대방에게 주는 일종의 발악기로, 자신의 HP가 적을수록 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발악기인 [[대폭발(포켓몬스터)|대폭발]]같은 자폭기나 [[길동무]]에 비해 효용성이 떨어진다.[* 다만 대폭발은 물리내구가 높거나 노말을 반감하는 상대는 잘 못 잡는데다 상대가 방어하거나 고스트로 교체하면 자신만 쓰러지고 (목숨걸기는 방어에 막히거나 무효화되면 쓰러지지 않는다), 길동무는 공격기로 기절해야 발동되고 연속 사용 시 실패한다. 반면 목숨걸기는 상대의 내구가 어떻든 자신의 체력보다 낮기만 하면 확정적으로 잡고, 변화기 위주로 굴리는 포켓몬들도 어려움 없이 잡을 수 있어 각각 일장일단이 있다고 봐야 된다.] 먼저 맞아서 위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은 구애스카프를 달고 선발로 나가자마자 쓰거나 한다. 단, 선공기는 사이코필드가 깔려 있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 상대에게 대미지를 준다는 점도 좋지만, 이 기술의 핵심은 대폭발처럼 목숨걸기를 사용한 포켓몬이 빈사해 준다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더블배틀에서 [[찌르호크]] 한마리가 목숨걸기로 만만한 상대 하나 잡고 옆에 있는 동료가 [[트릭룸]]이라도 쓰면, 다음 스위퍼가 전장 상황을 보고 안전하게 등판할 무대가 된다. 싱글배틀에서도 상대의 선출 파괴 및 대면조작용으로 종종 쓰인다. 참고로 이 기술도 엄연히 격투 타입이기 때문에, 고스트 타입 포켓몬을 상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실패한다. 특이하게 HP가 항상 1인 [[껍질몬]]도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는데, 당연히 채용할 가치는 없다.--기합의 띠로 살아남은 포켓몬을 잡아보자.-- 배울 수 있는 이유는 껍질몬의 본체 격인 [[아이스크]]가 이 기술을 배우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