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 (문단 편집) ==== 절망의 대륙 ==== >세계수가 타락되고 생긴, 마계의 문이 위치한 곳. 마계의 문은 강력한 마력을 뿜어내며 그곳을 여러 마족의 주거지로 만들어 버렸다. 이 블랙홀과 같이 생긴 마계의 문은 '''과거 레오를 이용한 파우스트의 작품으로, 마계의 열쇠가 되는 그의 피를 이용해 이것을 개방시켰다.''' 결국 성장의 대륙이었던 이곳은 고위 마족들과 그들의 하수인으로 인해 아기자기하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이곳에 있던 수많은 종족과 몬스터들은 자취를 감추고 현재는 잿더미 속에 숨어지내고 있다고 한다. 절망의 대륙의 마족들은 인간계 몬스터들과는 다른 속성을 지니고 있어서 '타락의 정수'와 '파괴지대 영혼석'을 품고 있다.[* 4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몬길 아트북에서 공개된 ' 절망의 대륙 ' 스토리.] 2015년 11월 26일 대격변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 생긴 지역으로, 레오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의회 구성원들에 의해 생겨난 블랙홀의 영향으로 박살나버린 성장의 대륙이다. 출시 당시 기준, 신비한 결정 및 가루, 오팔 보주, 불멸의 정수 그리고 차원석을 드랍하며 난이도가 높다. 초반엔 초월 캐릭터가 아니라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한계 돌파가 완료된 각성 미나나 최종병기 란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후반부엔 초월 캐릭터가 있어야만 진행이 가능하다. 2016년 5월 19일, 파괴지대 보통 난이도(2지역; 비탄의 파괴지대)가 추가되었다. 일반적인 몬스터들이 상당히 세져서 전설 장비를 충분히 강화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강화가 잘 된 초월 캐릭터라도 손쉽게 녹아버리는 수가 있다. 2016년 6월 23일, 파괴지대 어려움 난이도(3지역; 암흑의 파괴지대)가 추가되었다. 여기서는 어지간한 초월 캐릭터들보다는 미나와 로아노를 데려가는 게 낫다 싶을 정도로 적 캐릭터들이 강력하다. 그리고 초월 전설 장비까지 강화를 해 주어야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다. 물론, 2021년 기준으로는 매우 클리어하기 쉬운 지역이다. 추천 모험 캐릭터는 로아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